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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뇌유형 분석을 통한 자녀 소통법 특강,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워크숍, 가족 참여형 공감교실 등이 진행되며,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원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241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민생·복지 지원 확대, 지방균형발전 가속화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K-의료산업 글로벌 시장진출지원 플랫폼 등 첨단산업 육성 사업과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노후상수관망 정비 등 생활 기반 확충 사업이 다수 반영된 결과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철저한 사업 설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가 원주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의 야간 조도를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태학교부터 대평교까지 5.8km 구간에 13개 교량에 조명 45개를 신설·정비했으며, 조명 설치가 어려운 구간에는 스포츠용 고효율 LED 투광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야간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였습니다.

원주시가 학성초등학교 등 13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완료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3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보도 확장, 횡단보도 재도색, 승하차 구역 조성, 신호 및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후원한 제3회 원주 농업·농촌 발전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황선구 상지대 교수의 '농업 소멸 현황과 위기 극복 방안, 신규·청년 농업인 유치 방안' 주제 발표와 함께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원강수 시장은 청년 농업인 유치 및 유지 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지원 사업 마련을 약속했다.

원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원주시는 아동보호팀 신설 및 전담 인력 확충, 양육 상황 점검, 친생부모 면접 교섭 지원 등 아동보호체계 내실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원주시가 문막읍 동화산업단지에 총 4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소공인을 위한 공용 장비실, 교육실, 회의실, 사무실 등 혁신 성장 기반을 제공하며, 스마트 제조, 제품 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연계한 로봇 교육 실습실 운영 및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소공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AI위원회와 AI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디지털 헬스케어 AI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WAH(와!) 프로젝트'와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WAH 프로젝트는 원주시의 공공 의료데이터,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대학·병원·연구 기관의 역량을 AI와 결합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디지털 헬스케어 AI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11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AI위원회는 정책 자문을, AI추진단은 정책 기획·조정·집행을 담당하며, 내년 1월에는 'AI융합팀'이 신설될 예정이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위탁사업으로 '공공기관 취업 길잡이'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지역 청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취업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빙고, 취뽀!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원주교육지원청 교습비등조정위원회는 내년 꿈이룸 바우처(예체능 분야) 교습비를 동결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물가 상승 및 인건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가계 부담 완화와 바우처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우선시한 결정이다. 이는 2026년 보건복지부 사업 승인 연장 평가를 앞두고 사교육비 안정이라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며, 원주시 교육 복지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원주시가 혁신도시 주민과 공공기관 임직원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고속버스 중간정류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혁신도시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버스 노선에 심평원과 원주기업도시가 추가 정차하며, 편의시설을 갖춘 쉘터도 조성되었다. 원주시는 향후 다른 노선에도 중간정류소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호국보훈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역사·치유·희망 공간으로 구성된 공원을 2030년 개관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 186억 원이 투입되며, 평화교육기념관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모델을 도입해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보훈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