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경제침체, 세수 감소라는 비상재정 시국 속에도 알뜰한 재정운용을 통한 예산대비 최대 사업성과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도내 최대 인구를 자랑하지만, 주민 1인당 예산액(2023년도 본예산 기준)은 4,399,000원으로 도내 시․군 중에서 가장 낮다. 이에 원주시는 강도 높은 예산구조조정과 전략적 재원 배분으로 원주시민의 부담은 경감하고, 주민 1인당 예산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도 예산안은 이러한 재정 운용 기조를 반영했으며, 향후 지방교부세 법정률 상향 조정 건의, 지역 특색에 맞는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를 위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컨설팅 추진, '세종 방문의 날 운영'을 통한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세수 부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올해 「세종 방문의 날 운영」을 통해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북부권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등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으...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6일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 도입’과 ‘새는 물, 새는 돈 막아주는 원주시 수도요금 경비대’, ‘중소기업 대출이자 감면! 희망의 불씨되다’ 등 3건의 사례를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원주시의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 중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자리다. 부서별로 접수된 11개 사례에 대해 1차 심사, 시민설문조사, 본선 심사의 점수를 합산하여 3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되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전국 최초! 원주형 어린이집 전자문서시스템 도입(보육아동과 박찬길 팀장 등)’은 관내 어린이집의 각종 보조금 정산서를 시스템으로 제출·검토·승인할 수 있는 기능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전자 공문서 작성 기능이 탑재된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로, 민관협력TF팀 운영 및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내년까지 주요 사거리 주변 15개소의 횡단보도 인근에 풍부한 나무 그늘 제공을 위한 그늘목 식재사업을 시행한다. 해가 갈수록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도심 내 큰나무 식재를 통해 도시숲을 확보하여 기후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신호등과 도로표지판, 운전자 시야 등을 가리지 않도록 식재 대상지를 심사숙고하여 선정하고, 공간 확보가 가능한 대상지에는 원형 벤치 등이 함께 설치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터미널사거리 외 5개소에 느티나무 19주와 원형 벤치 2개소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서원대로 의료원사거리 외 8개소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심 곳곳에 커다란 느티나무 식재를 통해 폭염에 대비하고 아스팔트 반사열과 배기가스가 가득한 도로변에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하여 2024년 예산안 합의 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원강수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원주 출신 김완섭 기재부 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국비가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증액 요청 사업으로는 강원 남부권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15억, 지속가능한 미래모빌리티 조성을 위한 미래차 전장부품·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43억 등이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인 2일을 넘기는 등 정부 예산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더욱 적극적으로 국회, 중앙부처 등과 소통하며 국비를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확보에 끝까지 집중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 사업을 올해 총 136대를 설치하며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내년 본예산에 사업비 300대 물량을 전부 반영하여, 총 436대를 설치하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무차별 흉기난동 사건 외에도 대낮 성폭행 사건 등 예측할 수 없는 사건사고들이 무작위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본 사업을 통해 관내의 범죄 사각지대를 제로화함으로써 범죄 예방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은 CCTV보다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유지관리도 수월해 예산 절감 효과가 탁월하고,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 설치돼 범죄 발생 시 증거 확보의 역할 수행과 함께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억제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로 시민들의 안전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단계동과 중앙동의 만성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원주세무서 앞과 원일로 구간 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올해 마무리된다. 원주세무서 앞은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불편이 극심하여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과 관공서 등의 건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자 도시관리계획(백간지구 완충녹지 해제) 결정(변경)을 지난 7월 고시하고 올해 12월 공영주차장 48면을 준공할 예정이다. 원일로 구간은 위탁 운영 사업자가 선정될 때까지 임시 무료 개방한다. 또한, 지난 7월 ‘원도심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공간 확충’을 위해 특별교부세(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내년 평원로 구간 노상주차장 조성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있어 주차공간 확보는 필수적이다.”라며,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증설‧ 확충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2050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내년 완료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하고, 2050년 탄소중립달성을 위한 건물, 수송, 농업, 폐기물, 흡수원 등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지속적으로 점검·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7월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지정하여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건강, 농업,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적응‧인프라 부분 등 55개 사업에 대한 세부사업 이행평가를 통해 환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성과목표 달성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국가정책에 발맞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 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공공부분에 대한 온실가스 저감 사업으로는 공공폐기물 부분 매출권 거래제에 대응하기 위한 ...

원주시(시장 원강수) 소금산 그랜드밸리에 있는 소금산 울렁다리(404 Skybridge)가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Bridge and Structural Engineering) 심의 결과, ‘Pedestrian and Cycle Bridges’부문 우수구조물로 선정됐다. 국제교량구조공학회는 교량 및 구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교량 학회로, 전 세계 100여 개국 약 4,5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교량구조공학회는 전 세계 각국의 우수구조물에 대해 총 7개 부문별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다. 한국을 대표해 응모한 원주시 ‘소금산 울렁다리’는 2023년 ‘Pedestrian and Cycle Bridges’부문에 참여해 영국, 중국, 캐나다, 뉴질랜드, 헝가리와 함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 11월 9일 IABSE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각국 후보자들과 학계 위원들이 ...

원주시(시장 원강수)의 새로운 도심 속 휴게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 사업에 시민 의견이 적극 반영된다, 원주시는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원주천 상류부 구간(동부교)~하류부 구간(북원교) 일대에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원주천 이용 만족 및 필요사항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 500명이 참여했다. 설문 조사 결과, 시민들이 생각하는 원주천 이용 시 불만족스러운 점으로 교통 및 주차 ,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 다양한 볼거리 순으로 조사됐다. 우선적으로 시행돼야 할 사항은 ‘공공편익시설 확충(화장실, 주차장 등)’이 32.2%, ‘건강생활 증진(체육시설 등)’ 23.4%, ‘푸른숲길 조성’ 19.5%, ‘테마정원 조성’ 8.7%, ‘보행/자전거 이용환경 개선’ 7.0%, ‘다양한 여가문화 형성(피크닉장, 야외공연장 등)이 6.5%로 나타...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오는 23일 오후 4시 미래항공기술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 미래항공기술센터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중대형급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시험평가센터로, 국비 105억 원 등 총 2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지면적 6,416㎡, 연면적 3,29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202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미래항공기술센터 건립사업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강릉원주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미래항공기술센터는 국내 최초로 지어지는 최대 규모의 시험평가센터로 드론과 UAM 등 미래항공 모빌리티 운행에서 가장 중요한 비행 안전을 위한 시험평가와 인증,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주시는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유치를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과 함께 원주가 미래항공 산...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2024년도 예산안을 16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규모는 올해 1조 5,870억 원에서 871억 원(5.49%) 늘어난 1조 6,741억 원이다. 시는 유례없는 세수 감소에 따른 비상재정 체제에 돌입해 긴축재정운용 강화를 통한 재정 건전성 회복에 방점을 두고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였다.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성과가 미흡한 사업, 유사·중복사업 등은 축소 또는 폐지하였으며, 사업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인 재원 배분으로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 재정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였다.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8억 원, 세외수입 715억 원, 지방교부세 4,766, 일반조정교부금 430억 원, 국․도비 보조금 6,525억 원, 순세계잉여금 200억 원 등이다. 이중 올해 지방교부세는 당초예산 대비 928억 원 감액될 것으로 통보받았으며, 2024년도 지방교부세 또한 2024년도 정부예산안을 토대로 추산 시 2...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수능을 맞이하여 지난 16일 청소년쉼터 연합 아웃리치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시, 원주경찰서, 청소년쉼터, 관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7개 기관·단체 30여 명이 연합하여 실시했다. 시는 이날 학교 폭력, 가출 등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고민 상담과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였고,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