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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고등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혁신도시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 6개 공공기관을 방문하여 기관별 주요 업무와 채용 정보를 듣고 현직자와의 대담을 통해 직무 경험을 접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며, 올해 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공공기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정 운영, 채용설명회, 채용코디네이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대학생의 공공기관 취업 지원을 위해 ‘강원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진로톡톡’ 영상을 제작,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이주 공공기관에 배포했다. 11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영상은 기관 업무 소개, 취업 정보, 직종별 업무 인터뷰 등을 담고 있으며, 원주시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원주시 공영 전기자전거 'e바퀴로'가 동절기 점검을 마치고 3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2023년 4월 운영 시작 이후 2024년 말까지 회원 수 6,808명, 대여 건수 8만여 건을 기록하며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바퀴로'는 흥업면 대학가 일대 및 원주역 등 25개소에서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원주시는 3월 4일부터 관내 5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기숙사생, 자취생 등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책 홍보 및 전입 유도를 위한 활동이다. 홍보부스 운영 외에도 현수막, 포스터 게시, 가이드북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원주시, 25개 읍면동 연두순방 마무리...주민 건의사항 220여 건 수렴

원주시, '202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원주만두축제'로 2년 연속 지역음식문화축제 부문 대상 수상. 지난해 10월 원주시 중앙동 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축제는 만두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음.

원주시 치악새마을금고는 봉산동 행정복지센터에 5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세트 44상자를 기부했다. 20여 년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치악새마을금고는 매년 쌀, 연탄, 생필품 등을 후원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주시는 강력 범죄 예방 및 시민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단계동 장미공원 인근 등 주요 교차로 5곳에 수배차량 검색용 도로방범 CCTV를 추가 설치하여 3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로써 총 42대의 수배차량 검색용 CCTV가 운영되며, 범죄 차량 추적 및 검거에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3월 5일부터 원주시 아동들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되며, 18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과 초등 1~2학년까지 신청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선착순 배부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수첩 또는 주민등록등본 지참이 필요하다.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협의체를 재정비하고 신규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사업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원주시는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한 중앙-지자체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3월 8일 원주 DB 프로미 홈경기에서 건강증진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4월에는 청소년 아침식사 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국민 참여 걷기 챌린지(3월 4일~4월 3일, 목표 15만 보)도 운영된다.

원주시 시정자문위원회는 26일 첫 정기회의를 열고 AI 시대 대응 방안, 화장시설 사용 편의 등 시정 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원주시장은 위원들의 제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