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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1월 12일부터 읍면동 연두순방을 실시하여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순방에서는 주민 건의사항 처리 결과 안내, 2026년 주요 추진사업 설명, 자유로운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가 단구동 일원에 약 9만 5천여㎡ 규모의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 산업단지는 ICT 기반 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며,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정보서비스업을 주력 유치 산업으로 삼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원주시를 미래 디지털 산업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시가 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15% 인상한다. 이는 2017년 이후 동결되었던 요금으로, 급증하는 시설 투자비와 처리 비용, 낮은 현실화율(27.9%)을 반영한 조치다. 시는 가계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기존 감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여성의 실용 능력 향상과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농촌 여성 실용교육 및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2개월간 총 15개 과목, 22개 반에 406명이 참여하며, 요리, 베이킹,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 민선8기 공약 92.4% 이행 완료… 2025년 말 기준 132건 중 122건 완료

원주시가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략 추진을 위해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를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을 공식화했다. AI위원회는 시장 직속 자문기구로, 의료·헬스케어, AI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제공한다. 또한, 위원회 논의를 정책 및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AI추진단도 함께 운영하며, 이원화된 구조를 통해 AI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농촌지역 방치 빈집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건축주가 빈집을 자진 철거할 경우 철거비 일부를 지원하며, 1년 이상 미사용된 농촌지역 주택 및 건축물이 대상이다. 올해 16개 동 철거에 총 6,4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원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평화·인권 교육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 지원사업'과 '평화의 소녀상 학교방문 역사교육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마을 조성 사업은 여성 역량 강화, 돌봄 환경 조성,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하며, 평화 교육 사업은 위안부 피해자 기림과 평화·인권 교육을 학교 방문 형태로 진행한다. 신청은 1월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립예술단이 오는 3월부터 정기연주회 입장료를 인상한다. 성인 기준 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청소년 및 단체는 3천 원에서 5천 원으로 오른다. 시립합창단 정기회원권도 인상되지만, 시립교향악단 정기회원권은 동결된다. 이번 인상은 공연의 품격 향상과 단원 사기 진작을 위한 결정이다.

원주시는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아이 돌봄부터 노년층 AI 교육까지 전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설문조사와 심층 면담을 통해 도출된 세대별 맞춤형 정책은 일자리, 진로 상담, 기업 지원, 안부 제공 서비스 등을 포함하며, 원주시는 연구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전 생애주기 친화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157억 원을 투입해 흥업면 일원에 20,146㎡ 규모로 조성될 공영차고지는 화물차 132면, 일반 44면 등 총 176면의 주차 공간과 관리동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보상 협의 및 수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며, 공영차고지 준공 전까지 임시주차장 약 300면을 조성해 화물차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의 무료 대관 기간을 오는 4월 말까지 연장한다. 지난해 8월 개관 이후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열렸으며, 문화 교육 사업을 추진하려는 예술인들의 대관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시민 요청을 반영한 결정이다. 대관 희망자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또는 현장 사무실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