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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1월 29일부터 시작한다. 총 400억 원 규모로, 연 3.0~3.5% 이자 차액을 시에서 보전하며 운전·시설 자금을 지원한다. 제조업, 관광업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가 2026년 SNS 서포터즈 30명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분야에서 활동할 서포터즈는 3월부터 10개월간 원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 공식 채널을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수수료와 우수 콘텐츠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원주시가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액 510억 2,400만 원을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에 해당하며, 연간 누계 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해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

원주시가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약 9,2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의료기기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투자 분야가 확대된 결과이며, 관내 기업의 재투자 증가도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원주시는 맞춤형 유치 전략, 산업단지 확충, 신속한 행정 지원 등을 통해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성장 산업 유치와 기업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하여 AI 융합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원주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원주관에는 8개 기업이 참가하여 466건의 상담과 54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으며,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기업도 배출했다.

원주시는 구도심 및 주거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15곳에 1,042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110억 원을 투입해 38곳에 1,593면을 조성했으며, 2024년 말 기준 주차장 확보율은 120%지만 인구 증가에 따른 차량 대수 증가로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주차장 확보율 2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14일 오후 7시 30분 무실동 법원사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이번 순찰에는 원강수 시장, 김진태 도지사, 조용기 시의장을 비롯해 원주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300여 명이 참여하며, 법원사거리 주변 상가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9,953건, 9억 8,400만 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증가한 수치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원주시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연납 시 연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연납 납부자는 자동 갱신된다. 신규 취득 차량이나 연납 후 미납 차량은 재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세무과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납부는 전국 은행 CD/ATM, 가상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2월 2일까지 할 수 있다.

원주시가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 및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전담할 '금융조사팀'을 징수과에 신설했다. 이는 체납자의 재산이 금융형으로 다양화되고 체납 회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체납 징수의 전문성과 집행력을 높여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2026년, 시민 중심 행정, 조직 문화 혁신, 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를 통해 '더 큰 원주' 실현을 위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시장실, W아카데미 운영으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육아시간 확대, 워케이션 도입으로 직원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AI 역량 강화 교육 및 스마트 AI 당직시스템 도입으로 미래 행정 환경에 대비한다.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규제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성과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및 인구정책 추진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읍면동 생활민원 바로처리제, 마을의제사업, 무료 생활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및 지역 업체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역 업체 참여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 공공 와이파이 확충, 시민 정보화 교육, 스마트 경로당 확대 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총 설비용량 99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에 착공했다. 이 사업은 원주시의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상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액침냉각 기술 도입과 IBM 킨드릴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주민 설명회 등 소통 노력도 병행했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혁신 촉진,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