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동절기 난방비 지원금 100만 원을 무릉도원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월군청 씨름선수단이 13년간 선수 겸 코치로 활약하며 태백장사에 오른 이준호 선수, 15년간 금강장사 5회 등극 등 선수단 사기를 진작시킨 김민정 선수, 선수이자 주장으로 용장급 장사 1위를 차지한 이정훈 선수의 은퇴식을 개최하고 공로패를 수여했다. 영월군은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2026년 신입 선수 3명을 보강해 전력을 강화하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영월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보덕유치원 원장 및 교직원, 어린이 60여 명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영월군청에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구호 NGO 사단법인 글로벌쉐어가 연말을 맞아 영월군에 식료품 96박스를 기탁하며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와 정서 지원에 나섰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 갱신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영월군스포츠클럽의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노년층 특화 프로그램, 학교체육 연계 강화, 체육 소외계층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보건소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맞춤형 사례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치매 관리 우수 유공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영월군 치매안심센터의 맞춤형 사례 관리 사업은 지역 돌봄 공백 해소, 맞춤형 서비스 제공, 취약 어르신 건강·정서 안정 효과 등을 높이 인정받았다.

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대학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한 위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로, 경로대학이 지역 공동체의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영월군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힐링 프로그램을 10개소에 4천2백만 원을 지원하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한기나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 문화, 취미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6년 차를 맞이하는 내년에는 10개소에 지원하여 여성농업인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생활 활력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주민 소통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시설 '무릉마루'가 준공되었다. 1층 커뮤니티홀, 2층 복합문화공간 및 옥상정원, 3층 키즈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되며, 2026년부터 주민 자치 위원회가 운영할 예정이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2025 영월 교육발전 포럼'을 개최하여 '교육발전특구, 영월의 미래를 여는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기관, 학계 전문가, 교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형 교육 거버넌스의 위상을 확인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의 지역 맞춤형 교육 사례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영월 미래 교육 비전 선포식'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2월 18일, 영월 레비로드에서 '영월문화도시 거버넌스 시민추진단 2025 성과공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한 시민추진단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주도 문화도시 거버넌스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대화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은 '주민과 함께 문화도시를 실험하고 관계를 쌓아온 해'로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문화도시 사업 지속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유연하고 실천적인 분과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논의된 의견은 2026년 운영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