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지난 15일 영월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영월군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개정된 인구정책 지원 조례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에는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이 신설되었다. 영월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부부에게 난임시술 1건당 3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난임시술을 위해 서울, 원주 등 타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난임부부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여 저출산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추진 중이던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은 대학 생활안정 지원금으로 명칭 변경되며, 1인 100만 원을 지원하여 다자녀가정 대학 생활비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 1회로 지급하던 군인 휴가비는 1인 1회에 한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되며, 전입장려금 신청방법 및 지급절차가 개선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시책을 발굴...

영월군(군수 최명서) 건설과에서는 무분별하고 시인성이 떨어지는 교통표지판을 정비하여 보행자와 운전자가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도로관리 주체별 교통표지판을 보도에 중복으로 설치하여 무분별하게 난립한 여러 개의 교통표지판으로 인해 보행 불편 등 도시경관을 저해해왔다. 이에 영월군 건설과 차진윤 주무관은 “중복된 교통표지판은 철거하고, 기존 가로등이 있는 경우 가로등주 등에 표지판을 통폐합 설치하여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여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주민 이동이 많은 영월읍 중앙로와 영월연립~세경대 구간에 위치한 횡단보도 경계석 낮춤구간에 미끄럼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작업을 하였다. 횡단보도 경계석 낮춤구간은 주민들의 보행 및 휠체어 등의 진출입이 편리하도록 보도와 차도의 경계석을 낮춰 턱을 없앤 구간으로, 겨울철 결빙 시 낙상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사각지대라 할 수 있다. 특히 영월지역의 고령화 증가로 비나 눈이 올 때 미끄러움으로 인한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주민들의 안전사고는 보이지 않는 사소한 장소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현재 일부 구간에 작업을 추진하였으나, 점차 확대하여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 공립박물관 중 하나인 영월동굴생태관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대야동굴의 생태계와 동굴생물'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연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와 더불어 도내의 대표적인 석회암 발달 지역으로 약 200여 개의 크고 작은 석회암동굴이 분포한다. 그중 대야동굴은 영월군 김삿갓면 대야리에 소재한 석회암동굴로 강원특별자치도기념물 제32호이다. 동굴이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동굴연구가들에 의해 학술적인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동굴 내부에는 지하수가 흐르고 3개의 폭포가 존재하며, 동굴 상층부에는 소규모 지굴이 발달해 있다. 또한 다양한 종유석, 석순, 석주, 유석 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박쥐 분석(배설물로 만들어진 화석)이 있어 동굴생물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이번 영월동굴생태관 기획전시에서는 대야동굴 주변의 생태계, 서식하는 박쥐의 종류와 표본, 동굴 속에 살고 있는 동굴생물 표본 등이 12월...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6일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인 개선과 친절한 접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영월을 대표하는 일반음식점 29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음식문화 개선 운동에 앞장선 29개 음식점 대표에게 모범음식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갖는다.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해 지난 9월 신청을 받아 영월군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와 함께 현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모범음식점 지정 및 규정에 따른 점검표로 지정·심의·의결을 거쳐 모범음식점으로 최종 지정했다. 올해 신규 지정업소는 2개소로 장원갈비(영월읍)와 평양냉면(영월읍)이며 음식의 맛, 위생, 시설 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었다. 그리고 재심사를 통해 재지정된 27개 업소도 영월군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 운영하게 된다. 지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서 및 표지판 전달, 영업시설 개선 자금 우선 융자,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등이 ...

영월군(군수 최명서) 일자리청년사업단은 창업을 준비하는 영월 거주 청년 창업가와 영월 이주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창업 교육프로그램인 ‘비지니스 스쿨 인 영월’(이하 프로그램)을 11월 22일부터 3주간 영월군 청정지대에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창업가 마인드 셋을 통하여 청년창업가의 자질을 함양하고 창업 단계별 실전 교육을 통하여 실질적인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되며, 참여자 공고를 통해 15명 내외의 관내 및 관외 예비 청년 창업가를 모집하였다. 프로그램은 창업가 마인드 셋, 영업 아이템 구체화 전략, 창업 고도화 전략, 창업 생태계의 이해, 창업자금 포트폴리오 구성, 사업 기획 및 제안서 작성 등의 6차시 과정으로 진행되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창업 기반이 부족한 잠재력 있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지역안착 발판이 마련...

영월군(군수 최명기)이 SRT 매거진이 선정하는 '2023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 여행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군에 따르면 수서발 고속열차 SRT 차내지인 'SRT 매거진'이 국내 최고 여행지를 뽑는 '2023 어워드'에 영월군이 선정됐다. SRT 매거진은 독자 1만152명의 설문조사와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전문가 평가와 에디터 평점, 방문 관광객 데이터베이스(DB) 분석, 온·오프라인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영월은 한반도지형을 품은 선암마을과 청령포 등 자연 관광자원과 인생샷 성지로 유명한 젊은달와이파크, 동강 뗏목 체험 등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청령포 인근에 위치한 영월관광센터는 전시관, 체험관, 카페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영월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로컬푸드와 기념품 판매점이 있어 영월 여행 시 꼭 들러보면 좋을 곳으로 꼽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전국의 많은 여행객이 영월의 매력을 알아주시고 선정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경제 악화와 수출 감소 등으로 국가 세수가 크게 축소되어 긴축재정을 운영함에 따라 보통교부세가 줄어드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2024년도 새해 예산안을 올해보다 5.1%(275억원)가 늘어난 5,663억 원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영월군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5,34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1%(475억 원)가 늘어나 지역현안사업과 군민복지, 기반시설 확충 등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폐광지역개발기금을 더 확보하였으며, 국도비 보조금도 늘어나 반드시 필요한 사업예산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당초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하에, 약자 복지 강화·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군민과 약속한 민선8기 핵심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편성했다. 주요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607억 원, 환경 575억 원, 사회복지 1,237억 원, 농림해양수산 818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523억 원 등이다. 주요 ...

영월군(군수 최명서) 산솔면에 위치한 두무동 토종된장이 지난 10월 31일, 11월 8일 2번의 NS홈쇼핑 방송에서 청국장 2,900세트, 1억4백만 원의 매출을 보이며, 당초 계획 대비 매출액을 140% 초과 달성하였다. 두무동 토종된장 최정해 대표는 쇼호스트로 직접 출연하여 두무동 청국장은 해발 600m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영월콩을 전통기법으로 발효시켜 다른 어느 지역 제품보다도 구수한 맛과 향을 간직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특히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단백질이 풍부한 전통 발효 청국장으로 면역력을 보강할 수 있다고 어필하였고, 식단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요리법도 함께 선보여 영월장 홍보 역활을 톡톡히 해냈다. 군은 이외에도 메주세트, 장류제품 홈쇼핑 방송으로 2021년 21억, 2022년 18억 매출을 달성한 바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장맛은 영월’임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는 한식간장 소스를 곤드레와 패키지 상품으로 개발하여 총 4회 방송에 4...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지속가능한 영월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영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기회발전특구' 정책포럼을 7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영월군과 강원연구원이 함께, 영월군의 미래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문가의 제언을 듣고 논의,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우경 산업연구원, 박경현 국토연구원,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류종현 강원연구원, 조명호 강원연구원, 영월군 전대복 기획감사실장, 엄재만 경제과장,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이 포럼에 참여하여 기회발전특구 대응 전략,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영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군은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클러스터, 광물자원 특화단지, 탄소중립 융복합 자원화단지를 통한 스마트팜 등 특화산업육성과 이와 연계한 전후방 관련 기업 유치, 창업지원, 일자리창출, 영월형 R&D클러스터 구축, 세경대 연계 전문인력 ...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에 참가한다. ‘2023 드론 실증 도시’이며, ‘UAM 선도 도시’ 영월군은 자체 개발 중인 고정익 UAM 기술 적용 화물 드론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할 리프트/크루즈형 Vtol 3m급 크기의 드론은 고정익 UAM 기술 적용 화물 배송용 드론으로써 최대 50kg의 화물을 순항속도 120km/h로 100km 거리까지 운반할 수 있다. 영월군은 향후 실증을 통해 사회 재난 및 자연 재난 분야 대형 화물 운송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드론・UAM과 함께 미래를 현실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을 맡아 전시・컨퍼런스・각종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장은 UAM존과 드론존으로 나뉜다. UAM존은 UAM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 공간으로 꾸며지고, 드론존은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다양한 기체 전시 공간...

영월군(군수 최명서)에서 전통산수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간결하면서도 습윤한 실경산수화의 대가로 알려진 오산 홍성모 화백이 영월 산수와 영월 창령사터 출토 나한상을 주제로 그린 '영월, 산하와 미소' 전시가 내년 1월 31일(수)까지 개최된다. 홍성모 화백은 2016년부터 4년간 발품을 팔며 고향 부안의 사계를 담은 ‘십승지몽유부안도’ 작업을 마치고 발표하였고, 현재는 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작가로 있으면서, 영월의 10경 사계(四季) 풍경과 동강 65km를 100분의 1로 축소하여 65m로 작업 중에 있다. 영월과 부안의 자연 사계를 화폭에 담고, 역사 문화를 스토리텔링하여 작가만의 미적 아름다움으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고향의 품속 같은 산수 그림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형상을 내재한 본인 마음의 표현이라고 한다. 이번 영월관광센터 2층 상설전시관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그가 영월에 머물면서 그린 영월 10경을 비롯한 영월 곳곳의 산수풍경과 영월 창령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