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 7일과 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덕포지구 도시재생 사업지인 덕포 문화장터에서 '두렁두렁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덕포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덕포지구 상권 활력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마켓에서는 영월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또한 친환경 체험, 영월의 지역 먹거리 등도 만날 수 있다.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거리 공연과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두렁두렁 마켓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건강하게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월군은 지난 23일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포도영농현장 자문을 실시했다. 자문에서는 토양관리, 수분관리, 병해충 관리 등에 대한 조언이 제공되었고, 농가의 애로사항에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영월군은 포도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품목으로, 페놀 함량이 높고 껍질이 얇으며 과육의 식감과 향기가 우수하다. 신창규 소득지원과장은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농가들에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전국 최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8월 23일 세경대 베트남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영월군은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지역 외국인과의 다문화 연대 강화를 위해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경대 베트남 유학생에게 김삿갓면 예밀 와인 마을 자연생태 체험과 김삿갓 지역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유학생들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영월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경희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세경대학교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과 세경대학교는 2022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도시 협력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월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연계하여 8월 23일부터 하반기 어르신들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검진을 시작으로 총 15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우울증 및 기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우울증 검진, 자살예방교육, 창의적인 공예활동 등이다. 어르신들의 감정표현과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주변인들과 소통으로 사회적 지지 강화와 고립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2025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도입을 앞두고 23일 기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외국인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는 우수 인재 유형과 재외동포 유형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영월군과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가 사업 개요, 외국인 비자제도, 고용 허가제, 고용 장려금 제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체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기업 운영의 문제점과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업과의 소통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2025년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의 화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366억 원, 특별회계 30억 원이 증액되어 기정예산 6천199억 원에서 6천595억 원으로 6.39% 늘어난 규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천 청정링크 조성 사업 대행사업비 42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33억 원,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20억 원, 남면 다목적체육관 조성사업 등 체육시설 정비 30억 원, 도로 유지보수 28억 원, 하천 유지관리 11억 원, 자연재해대책비(제설 등) 9억 원 등이 반영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한정된 세입예산 범위 내에서 현안 및 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숙원 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향후 교부세 및 국·도비 건의 활동을 통해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이 협력하여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영정태삼 국토순례 대장정'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통과 기원과 대국민 붐 조성을 위한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지역구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민 등 703명이 참여하며 영월~삼척간 구간(70.3km)을 20명이 1개 조로 총 35개 조가 이어가기(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8월 26일 영월군청에서 진행되며, 10시 35분부터 국토순례 대장정이 시작된다. 영월군청 광장에서 출발하여 시가지 행진을 거쳐 신동읍행정복지센터까지 약 22.5km를 도보로 이동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삼척고속도로는 국가 균형발전 및 인구소멸 지역의 활력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국민에게 널리 홍보되고 고속도로 현실화의 기초석이 되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군이 국토교통부의 '24년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유형에 최종 선정됐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지역 내 창업인,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주거와 편의시설 등이 결합한 직주근접형 주거시설로, 군에서 직접 시행하여 통합공공임대주택 30호와 편의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영월제3농공단지와 팔괴농공단지에 인접한 영월읍 팔괴리 일원으로, 추정사업비는 국비 19.3억, 군비 60.7억으로 총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영월군에서는 '25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와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하고 '26년에 사업 착공할 계획으로 '28년 사업을 준공하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공급할 전망이다.

영월군체육회와 영월군궁도협회는 오는 8월 17일 영월금호정 궁도장에서 제1회 영월군협회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관내 궁도인 30여 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참가한다. 또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남면별빛어울림센터에서 130여 명의 어르신에게 말복 맞이 삼계탕을 대접한다. 이는 영월군 맞춤형돌봄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영월군은 2024년도 주민세(개인분) 19,104건 2억 909만 원(지방교육세 10% 포함)을 부과하고, 주민세(사업소분) 신고 및 납부 기간이라고 밝혔다. 주민세(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영월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납부하는 세금으로 세액은 11,000원(지방교육세 10% 포함)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민법상 미성년자 세대주와 30세 미만 미혼자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민세(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 기준으로 인적 및 물적 설비를 갖추고 계속하여 사업 또는 사무를 하는 법인과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이 넘는 개인사업자가 신고 납부하여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본세율과 연면적분으로 나뉘는데, 기본세율은 개인사업자는 5만 5천 원, 법인은 자본금에 따라 최소 5만 5천 원에서 최대 22만 원이며, 연면적분은 사업소 연면적이 330㎡ 초과 사업장에 대하여 건축물 1㎡당 250원,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는 1㎡당 5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사업자는...

영월군은 지난 8월 5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1억 원을 돌파했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이 가장 많았으며, 500만 원 기부자 4명, 300만 원 기부자 2명, 100만 원 7명 등 총 780건의 기부가 이어졌다. 군은 향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라디오 홍보용 음악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부자님께 감사드리며, 기금사업 우수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여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청정 영월의 대표 과일인 포도가 본격 출하를 앞두고 막바지 수확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영월포도는 미네랄이 풍부한 석회암 토양에서 자라, 당도와 풍미가 극대화되어 품질이 뛰어나다. 연간 1,700톤 가량 생산되는 영월포도는 8월 중순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이며, 영월의 대표 품종인 캠벨얼리뿐만 아니라 샤인머스켓, 흑아롱 등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포도가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포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역대 최우수상을 3회, 우수상을 4회 수상하는 등 전국에 그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영월군에서는 지역 농산물 축제,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영월포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명품과원 기반조성, 과수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연간 약 22억 원의 보조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신창규 소득지원과장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