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산솔면 문화충전샵에서 2024년 문화충전프로그램의 첫 수업 '스마트폰과 놀아요!'를 진행했다. 60대 이상 노년층 35명이 참여한 이 수업은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쿠킹클래스, 라탄 및 비누 만들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활력'과 '농촌유학'을 키워드로 인구감소지역인 산솔면을 매력적인 거주 지역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일 졸업식을 개최하고, 중학생 8명의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생들은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학습, 체험, 급식, 하원 등의 지원을 받았으며, '온동네447' 요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카데미는 현재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영월군 가족센터는 12월 21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체험존, 포토존,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500여 명의 가족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요, 영월 자연 사진 산책>과 <토요, 영월 마을 사진 산책> 강좌가 10주 과정을 마쳤다. 수강생들은 수업 기간 동안 영월의 자연과 마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사진을 인화, 보정, 편집하여 앨범, 엽서 등의 소품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사진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인문학적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영월군은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무릉도원면에 27억 원을 투입하여 '같이살림터' 건립 공사를 추진한다. 연면적 666.85㎡, 지상 3층 규모의 '같이살림터'는 주민 커뮤니티 및 복합문화공간, 키즈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춘 생활 SOC 시설로,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12월 20일 여성회관에서 2024년 여성회관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올해 14개 과정을 운영하여 49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식에서는 영상 시청, 출석 우수상 수여, 작품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영월군은 2025년에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1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작은 학교 살리기,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특성화고 추진,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등 공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영월군은 2025년 여성농업인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0개소에 4,200만 원을 지원한다. 농한기나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소그룹 형태로 건강, 문화, 취미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며, 여성농업인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2021년부터 4년간 1억 9천 9백만 원을 지원하여 53개소 653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결과물은 농업인의 날 행사에 전시 및 공연으로 활용되었다. 신청은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자유총연맹 영월군지회, 상동읍에 백미 25포 기탁…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 예정

영월군 주천면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해 100만 원 기탁. 성금은 난방비 및 생활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천면 소외계층에 사용될 예정.

산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9일 베트남 근로자, 산솔면 직원들과 함께 독거어르신 가정에 연탄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비탈길 위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두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군씨름단, 영월빛드림본부와 함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