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 김의숙 작가 선정…김재경 작가도 전시 참여 확정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심사 결과, 프랑스 작가 제레미 르누아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77개국에서 5,750점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서 르누아는 현대 풍경을 예술적, 철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표현한 ‘Merges’ 시리즈로 주목받았다. 사진, 혼합 매체, 설치 작업을 통해 도시 개발과 산업화 이면의 시간, 공간,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다큐멘터리와 추상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시각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영월군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0명은 영월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서 ‘새활용이 빛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말목 열쇠고리와 팔찌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주천중 진요한 학생은 모범적인 활동과 우수한 공동체 참여로 군수상을 수상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결의 행사'를 개최하고, 일회용품 줄이기, 폐현수막 재활용 등 친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 있다.

영월군스포츠클럽, 지역 어린이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무료 '만들기 교실' 운영.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토퍼 만들기 등 창의적 체험 활동 제공. 재료비, 강사료 등 모든 비용 무상 지원. 호응에 힘입어 1개 반 추가 운영 예정. 돌봄·문화·교육 기능 통합 플랫폼으로서 지역 사회 공헌.

영월군,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준비 본격 돌입.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8개 종목(정식 25개, 시범 3개) 진행. 18개 시군 8,300여 명 참가 예정. 숙박·외식업 협력 및 서비스 교육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영월군과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2025년 6월 25일 영월관광센터에서 '영월 창령사지·오백나한상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병삼 숙명여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영월 창령사지와 오백나한상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영월 창령사지 정밀발굴 현장 설명회' 및 연계 전시도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영월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브랜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영월군, 미래산업 육성 및 재난대응 강화 위한 2025년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상반기에는 전략산업과 신설 및 산업경제과와 일자리청년과 통합, 하반기에는 영월관광사업소 신설 예정. 조직개편을 통해 정원은 656명에서 667명으로 증가 예정.

영월군, 전국 최초 로봇 기반 자동화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 해결 및 기후 변화 대응, 농산물 유통 혁신 기대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 영월군, 남부발전(주)영월빛드림본부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월초등학교에서 ‘2025 영월 박물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박물관 고을 특구’인 영월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9개 박물관이 참여하여 2022 교육과정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인도 문화 체험, 사진기자 체험, 영월 지리·역사 트래킹 등 다양한 박물관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필통(Feel이 通하는)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이스포츠 대회, 댄스·가요 경연대회, 환경 퀴즈 골든벨,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환경'을 주제로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사진작가 김녕만을 초청, <작가와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녕만 작가는 '동강사진마을의 탄생과 발전'을 주제로 동강사진마을의 역사와 한국 사진예술에 대한 영향을 강연했다. 동강사진박물관은 7월 동강국제사진제, 8~9월 학술 심포지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