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 조성, 여성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총 2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영월군청 여성가족과에서 받는다.

영월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를 안내하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 및 MOU 체결을 통해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육군 제36보병사단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원주, 태백, 평창, 홍천, 횡성, 정선, 영월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동계 작전계획 검증과 통합방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며,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12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난방기 작동 여부, 소방시설 구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쉼터 이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월군 김삿갓면이 2026년 2월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01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수칙, 대처 요령, 사업 활동 내용 등을 안내하며 고령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월군이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영월읍 외 읍·면 지역까지 총 16대 추가 설치한다. 현재 10대가 운영 중이며, 추가 설치로 군 전역에서 편리한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한다. 무인회수기는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 적립 및 1kg당 탄소중립포인트 300원을 제공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하나로마트 등 지역 거점에 설치될 예정이다.

별 총총 돌봄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힐링을 찾아서' 지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월동굴생태관 체험, 칡국수 점심, 예밀힐링족욕센터 와이너리 족욕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함양에 기여했다.

영월군이 농촌 고령화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농작업 안전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2026년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총 110농가를 선정하며, 5인 이상 근로자 고용 농가를 우선하되 일반 근로자나 다수 종사자 농가도 신청 가능하다. 참여 농가는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컨설팅을 받게 된다.

영월군이 봉래산 일원에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관광자원 활용을 위해 추진 중인 '봉래산 명소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강보도교, 모노레일, 전망시설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2026년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동강보도교는 영월역과 금강공원을 연결하여 지역 관광자원 간 이동 동선을 확보하고 보행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주식회사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군민에게 합리적인 가격 및 혜택 제공을 목표로 하며, 낮은 중개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석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하며, 우선지원 대상자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달 중 신청 공고 및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만 18세~45세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시 응시료, 교재비, 강의료 등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