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7월 14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민선 7~8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 확정,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주요 성과로 소개하고, 하반기에는 고속도로 및 경찰서 실시설계 완료, 의료원 후속 절차 본격화, 신시가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 활력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5 문화 기획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기획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7회에 걸친 교육 과정 동안 참여자들은 문화 기획 프로세스를 배우고 실제 기획안을 작성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문화 기획을 경험하고, 앞으로 일상에서 작은 기획부터 실행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성과 전시는 영월 진달래장 할머니다방에서 7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2025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 <딴소리판> 공연 성황리 마쳐. 전통 판소리 다섯 마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희집단 The 광대의 창작연희극으로, 200여 명의 사전 예매와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료. 관객들은 현대적 재해석과 참여형 연출에 큰 호응을 보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

영월군 공립박물관(난고김삿갓문학관, 동강사진박물관, 영월동굴생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음악과 연극이 있는 박물관의 오후」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각 박물관의 전시 특성을 살린 창작 마임, 퍼포먼스,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전시 주제에 대한 재미와 감성, 교육적 효과를 제공하고자 한다.

영월군은 위더스제약 2025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급 장사에 등극한 전성근 장사의 봉납식을 개최하고, 영월군 씨름 발전에 기여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영월군, 천연기념물 '영월 분덕재동굴' 보존 및 활용 위한 종합 학술 조사 및 관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동굴의 지질, 생태, 환경적 특성 분석 및 장기적 보존·활용 방안 마련 예정. 지역 생태·문화관광 자원으로 가치 제고 기대.

영월군, 약 1,000명 학생 참여 '2025 영월군 진로진학 교육박람회' 성료. 5개 분야 59개 부스 운영, 영월 출신 수도권 대학생 멘토링, 전공학과 상담, 맞춤형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2025년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가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80일간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가 마련되며, 동강사진상 수상자 원성원 작가의 전시, 국제주제전 'Museum Project', 국제공모전 '기민한 공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됩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사진 촬영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월군과 서울 강동구는 7월 10일 친선 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 관광, 농촌 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 지자체는 2024년부터 활발한 사전 교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교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전국 기초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 수영구, 충남 공주시, 여주시의회 등이 영월군의 문화도시 조성 전략과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영월군은 석탄산업 유산을 문화 자산으로 재해석한 '문화 광산' 전략을 통해 도시 이미지 전환과 주민 중심의 문화 생태계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체류형·체험형 콘텐츠 제공, 문화 접근성 향상, 정책 브랜드 정체성 확립 등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교류하며 문화도시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영월군보건소는 직장인의 금연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관내 기관, 군부대, 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1:1 맞춤 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성공 기념품 등을 지원한다. 4인 이상 참여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영월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밭작물 채종 단지를 운영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옥수수, 콩, 팥 등 10여 품종을 252ha에서 재배하여 약 505톤의 종자 생산을 계획 중이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옥수수연구소와 함께 운영하는 채종 단지 66.25ha에 대한 포장 검사를 진행하여 고품질 종자 생산을 위한 품질 보증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