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동강뗏목축제가 3일간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강, 그 여름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뗏목 제작·고사·시연, 청소년 댄스대회, 밀 당기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통 뗏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내 손안의 뗏목’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영월군, 2025년 제9기 귀농귀촌체험학교 교육생 모집. 10월 14일부터 24일까지 8박 9일간 진행되며, 귀농귀촌 지원정책, 해외 사례, 선배와의 만남, 농기계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그린대로' 또는 영월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영월군은 납세자 편의 향상과 체납 안내 효율성 증대를 위해 8월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안내문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체납 내역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며, 우편 발송 비용 대비 약 1/3 수준으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본인인증 후 세부 내역 열람, 카카오페이,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지원한다.

영월군은 2024년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예밀1, 2지구 1,058필지의 경계를 확정하고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이를 통해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 불일치로 발생하는 재산권 행사 어려움 및 민원을 해결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사업(각동1지구 등 4개 지구)도 원활히 진행하여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토지 경계 확정을 통해 경계 분쟁 예방, 재산권 보호,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영월군이 자체 개발한 서체 '영월체'가 2025 K-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월체'는 영월의 자연, 역사, 문화적 정서를 담아낸 손글씨체로, 동강과 서강의 물줄기, 선돌과 요선암, 한반도지형 등 지역의 상징들을 형상화했다. 영월군은 '영월체'를 통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며, 누구나 영월군청 누리집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영월군, 강원도 내 유일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지정…드론 산업 선도 도시 입지 강화

영월군보건소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재가 암 환자와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강 취약계층 힐링 프로그램’을 주천 통합보건지소에서 운영했다. 도자기 체험, 원예 교실, 요리 교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정서적 고립감 해소 및 건강한 삶을 지원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이었던 팔흥교를 '정양산성교'로 재건설하고 2025년 7월 30일 개통했다. 총 20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사업은 교량 연장 290m를 포함, 총 640m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요 공정은 완료되었으며, 10월에 기존 팔흥교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구 소멸 지역인 영월군의 조선민화박물관이 전시 교류 사업에 선정되어 인천 영훈뮤지엄과 함께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호 교류 전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5 동강뗏목축제’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행사장 내 14개 식음료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조리·보관 과정,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사전 교육 및 외부 음식 반입 금지 등을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월군, 교통 소외지역 주민 이동 편의 증진 위해 8월 1일부터 수요응답형 버스(DRT) 정식 운행 시작. 녹전~직동, 녹전~상동, 상동~영월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 고정 노선 운행, 그 외 시간대는 예약형 운행. 주민설명회 통해 호출 방법, 운행 시간, 요금 체계 등 안내 및 의견 수렴. 공차 운행 감소, 대기시간 단축으로 동부권 지역 주민 교통 편의 향상 기대. 고령층 위한 전화 및 호출벨 예약 시스템 구축.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웃 지킴이 발굴단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사소통 기술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