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영월군민회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단체 관람을 통해 단종의 생애와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고향에 대한 애정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영화 관람 후 영월의 역사·문화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고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월사랑상품권(영월별빛고운카드) 결제 시 5%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며, 적립된 인센티브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방학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균형 성장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한국사, 요리, 미술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 교육을 포함했으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복지관은 여름방학에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두드림 건강한 밥상'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 6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를 육성하고 공연 콘텐츠를 활성화하여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관광을 진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월군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 기반 콘텐츠 성장 가능성, 공연장 인프라, 예술단체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 지원, 정기 공연,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 발굴을 통해 '문화로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월문화도시센터가 '자발적 고립'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온 4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영월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음식점 및 휴식 공간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환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아웃도어 전문 잡지 '월간 산'의 취재와 민간 주체의 협찬을 통해 영월의 아웃도어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영월군이 통행 불편 해소와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비법정도로 매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92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영월 지역 농산물과 전통 장류를 활용한 제품들이 벨기에 국제 미각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건강선생, 두무동, 산속의친구, 영월농협가공사업소의 4개 업체가 모두 입상했으며, 일부 제품은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한 상품 고도화와 브랜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영월군이 전지훈련 선수단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개선하여 지역 소비 촉진 및 상권 회복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체류 일수 기준 체류비 지급으로 형평성을 높이고, 인센티브의 70%를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자금 역외 유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2025년 영글학교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및 학력인정반 졸업식을 개최하며, 최고령 84세 어르신을 포함한 7명이 중학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초등 및 중등 학력인정반을 운영하며, 학습자 모집은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영월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주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농특산물 기획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월사과, 영월곰취장아찌, 동강더덕주 등 대표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영월군 로컬푸드 직매장 2곳에서 진행된다.

영월군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카드는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