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 중 '꿈의 극단'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을 통해 영월 지역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예비거점기관으로 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3개월간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2026년 지원거점기관으로 전환을 목표로 한다. 최종 선정 시 향후 5년간 매년 최대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꿈의 극단'을 운영하게 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옛 역전파출소를 문화도시 거점 공간 '역전충전소'로 재탄생시켜 개소식 성료리 개최.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4개 층 각각 Remember, Relax, Read, Refresh 테마로 구성.

영월군, 2026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산솔면 석항지구 선정, 444억 원 확보. 태풍 루사, 매미 등으로 상습 침수 피해를 입었던 석항지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정비, 교량 재가설, 저류지 설치 등을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민선7기 이후 재해예방사업에 총 1,239억 원을 투입하며 군민 안전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영월군, 제50회 강원축산경진대회서 한우 우수성 입증… 송아지 부문 장려상, 경산우 1부 최우수상 수상

산솔면 녹전3리에서 9월 13일(토) 제23회 삼굿축제가 개최된다. 전통 삼굿 문화를 체험하고, 마당놀이, 빅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삼굿 체험장에서는 솔향 가득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영월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정책포럼 개최…'영월형 돌봄모델' 구축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은 영월의료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0월 말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한다. 10실 규모의 산후조리원은 영월 주민에게 60~80%, 인근 지역 산모에게 30%의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산후 회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9월 11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34회 영월군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약 8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시상,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양성평등의 가치 공유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무릉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0일, 거동불편 어르신 31가구를 대상으로 음악 나눔 행사 및 건강한 밥상을 운영했다. '사랑의 두드림 건강한 밥상' 특화사업과 '무릉반딧불이 음악밴드' 마을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식사와 음악 공연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썼다.

영월군은 9월 10일 주천면 용석3리에서 농촌진흥청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농촌지역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용석1리부터 5리 마을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준수 교육, 교통안전 리플릿 배부, 안전 반사지 부착 지원, 야광 지팡이 등을 전달했다. 특히 용석3리 마을은 “IoT 기반 농작업 안전365 시범 마을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영월군,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30억 원 규모 특례보증 추가 지원... 5월 45억 지원에 이어 추가 지원,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4년간 연 3% 이차보전금 지원, 9월 1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

(사)영월군스포츠클럽 소속 허지후 선수가 제53회 추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54kg 체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영월군스포츠클럽의 올해 전국대회 첫 입상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지역 클럽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7명의 선수를 출전시켰으며, 부상에서 복귀한 권태현 선수의 투혼도 빛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육성의 성과를 확인한 클럽은 향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