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라디오스타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 축하공연, 특별전을 개최한다. 9월 24일 오후 7시 박물관 카페 ON-AIR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지역 인사들이 참석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부터 11월 23일까지는 <한국 라디오 방송의 역사> 특별전이 열린다. 전시는 일제강점기부터 텔레비전 시대까지 라디오 방송의 변천사를 조명하며, 역사적 순간들을 담은 라디오 방송 듣기 체험을 제공한다.

영월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및 제11회 영월군사회복지대회 개최.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400여 명 참석.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 복지 확충"을 기념 표어로, 표창 수여 및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영월군은 9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행복한 만남, 활기찬 삶’을 운영한다. 사회적 고립 및 우울·자살 위험 해소를 위해 전문 상담, 걷기 교육, 건강식 만들기, 웃음치료 등을 제공하며, 심리·신체·사회적 건강을 통합 지원한다. 영월군은 이번 사업 성과를 분석하여 지속 가능한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 정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영월군과 세경대학교는 9월 24일 드론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드론 산업의 중요성 확대와 정부의 첨단 모빌리티 산업 육성 기조에 따라, 양 기관은 드론 조종 자격 취득 지원 및 기술 협력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향후 다목적 드론센터 준공과 연계하여 인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운탄고도 걷는 길 활성화와 영월군 애향심 고취를 위한 ‘운탄고도 걷는 길, 출향인과의 동행’ 행사가 9월 20일(토) 오전 10시 통합관광안내센터에서 개최된다. 영월산업진흥원과 재경영월군민회의 주관으로 출향인과 군민이 함께 운탄고도를 걸으며 고향 사랑과 영월군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및 운탄고도 제3길(모운동-싸리재) 트레킹, 전통시장 체험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참석자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현안 사업의 이해와 지속 가능한 귀향의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은 “운탄고도 걷는 길이 지역의 역사를 담아내는 대표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월군의 정체성을, 출향인을 비롯한 많은 분과 공유하며 지역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영월상동야구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가 연합뉴스TV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시상식에서 ‘지방문화활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폐교 위기에 놓였던 상동고를 전국 최초 공립 야구 전문고로 탈바꿈시키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월군은 9월 18일 여성회관에서 여성 창업인 동아리 발대식 및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하여 여성 창업 네트워크 강화와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동력 확보를 도모했다. 다양한 분야의 여성 창업인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발대식과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원도 영월군 산솔면에서 9월 20일 제12회 산솔면 소나무축제가 개최된다. 2025년 올해의 나무로 선정된 솔고개 소나무(660년)를 기념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소나무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풍산 등반, 수달길 걷기, 사진 전시, 힐링 무대 등 가족 단위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장터도 운영된다.

영월군 치매안심센터와 행복한 삶을 주는 협동조합의 치매 관리 민·관 협력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사례로 선정,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월군,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실시. 군민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 위해 경유차 매연, 휘발유/LPG 차량 CO, HC 등 검사. 배출허용기준 초과 차량 정비 유도 및 기후변화 대응 기대.

영월 제이큐브뮤지엄,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라예송 작가 초대전 '흰 연기, 너머Ⅲ-영월, 할머니' 개최. 작가의 외할머니 삶을 담은 음악극과 영상작품 전시, 9월 20일 오후 2시와 5시에는 작곡발표회 공연 예정.

영월군은 9월 20일 동강 둔치 잔디광장에서 '2025년 제4회 영월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쭉쭉, 청년이 피어나는 영월'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성세대와 청년세대를 연결하는 전시존 운영 등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