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오는 10월 31일 영월시외버스터미널 폐업에 따라, 11월 1일부터 서부시장 제2공영주차장에 임시시외버스정류장을 설치하고 운영한다. 군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대합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안내 인력을 배치하여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10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영월 진달래장에서 시민참여형 사진 프로젝트 '진달래 사진관'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공간을 탐색하고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남기는 체험 중심 전시로, 반려동물 동반 체험방 등 5개의 포토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중에는 시민 도슨트가, 주말에는 전문 작가의 촬영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의 기록이 다시 전시되는 순환형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영월군 상동읍에서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제19회 상동읍 꼴두바우 축제'가 오는 10월 26일 꼴두바우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서낭제를 시작으로 난타 공연, 음악회, 주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로 기획되었다.

영월군이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20% 표본가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스마트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로 이루어진다. 수집된 정보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영월군은 지난 10월 14일, 관내 복지 관련 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월군보건소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영월군이 산림청의 '정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4년간 본격적인 '정원도시 영월'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남면, 영월읍, 한반도면 3개 읍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지역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여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자원인 '별'을 활용해 천문과 예술을 융합한 가족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시범 프로그램 '별의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별빛 행성 무브먼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단은 향후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강원도 영월군 덕포리에서 오는 10월 25일부터 1박 2일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별빛따라 가을 캠핑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참가비 4만 원 전액을 지역화폐 '영월사랑상품권'으로 100% 환급해주는 '가치 소비형' 행사로, 참가자들은 캠핑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에 기여하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은하수 투어, 로컬푸드 쿠킹 클래스, 드론 체험, 감성 콘서트 등 영월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동강애)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토양을 살리는 농법'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에서는 호밀과 잡초를 제거 대상이 아닌 토양을 살리는 동반자로 활용하는 공생적 농법이 소개되었으며, 조합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월군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가 개최된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만개한 붉은 메밀꽃과 황화코스모스 꽃밭,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지역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에서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단종의 삶을 다룬 실경 뮤지컬 '단종, 1698'이 막을 올린다. 단종의 능 앞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공연으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머시브(몰입형) 형식과 영월군민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것이 특징이며, 추석 연휴 기간 지역의 특별한 문화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