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탄광문화촌이 노후 시설 개선 및 관람환경 향상을 위한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생활관 전시물 교체, 갱차 설치 등 주요 시설을 개편하여 재개관 시 새로운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영월군 주천면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2025 판운 섶다리 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 섶다리를 재현하여 지역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며, 섶다리 행진, 쥐불놀이,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철저한 안전 대책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지난 30일 주천면 코이카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전기차 화재가 대형 건물과 산불로 확산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군부대 등 20개 기관 372명과 장비 58대가 동원되어 민·관·군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영월군 덕포리에서 2박 3일간 열린 ‘리빙랩과 별빛따라 가을캠핑페스타’가 7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리빙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캠핑 페스타의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하여 민간이 주도하는 주민참여형 상생 지역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영월군 북면 마차 초·중·고 총동문회가 지난 25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과 축하공연, 답례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를 주관한 한숙녀 총동문회장은 지역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10월 31일 영월군민의 날에 애향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산솔면이장협의회는 오는 11월 1일 녹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회 산솔면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윷놀이, 노래자랑, 오재미 던지기 등 주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약 700여 명의 주민과 동문이 참여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영월교육지원청이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치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교육 공동체를 조성하고, 교사 교육과정 자율화 지원,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 교육 확대, 소통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요약:영월군이 10월 24일, 22개 기관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사례관리 담당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소통과 연대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등 영월과 제천 지역 5개 청소년 기관이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시설 및 인적 자원 교류, 공동 행사 개최 등 상호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서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5 마차리 국제 아트페스티벌(MIAF 2025)'이 개최된다. 'MOTHER NA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국제 행사로 규모를 확장했으며, 벨기에, 크로아티아 등 해외 작가와 국내 작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한 '마차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이 국비 등 80억 원을 투입해 폐비닐 등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시멘트 부연료로 재활용하는 전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하루 50톤 규모의 처리 능력을 갖춘 이 시설은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고 소각·매립량을 줄여, 2030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자원순환형 폐기물 관리체계의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영월군이 9월에 개장한 청령포원에서 방문객 유치를 위해 11월 15일까지 '정원도시 영월 행복 버스킹'을 개최한다.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음악,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가을꽃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영월군은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정원도시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