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강원 남부권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2025년 11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총 6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387㎡, 지상 3층 규모로 산모실 10실을 갖췄으며, 영월군 및 인근 지역 산모에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영월의료원이 수탁 운영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일 '제2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코엑스 아쿠아리움, 국립중앙박물관 등 다양한 현장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전한 주말활동 조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영월군, 영월교육지원청,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영월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 과제를 논의했으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인재 양성과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전 <前後의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한국 사진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역대 동강사진상 수상작과 한국 사진의 중흥기를 이끈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월군은 11월 9일부터 3일간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정 교류단과 함께 문화, 관광,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했다. 양 도시는 '사진마을'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동강사진박물관 등을 방문했으며, 향후 청년·교육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과 함께 2026학년도 수능을 앞둔 관내 6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방문하여 응원 떡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는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 쓰리GO'가 오는 11월 15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동아리 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도모한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행복한 가족사진' 행사를 통해 촬영 및 전시했던 사진을 참여한 49가족에게 전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17년부터 매년 추진된 이 행사는 올해 영월군 5개 사진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을 강화했다.

영월군은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동강 영월 더 웰타운' 공공임대주택 설계 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농촌 유학 가정 및 귀농·귀촌인 등 다양한 정주 수요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에 새로운 정주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당선작은 전통 주거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2025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일본을 방문한 청소년들이 현지 청년 정책과 인구 유입 사례를 바탕으로 영월군에 적용 가능한 '청년 포토타운 조성',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지원' 등의 정책을 제안하며, 청소년이 정책 제안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일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배 영월군청소년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이번 대회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단체 스포츠 활성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6팀 4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영월군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다'를 주제로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감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다름의 가치를 일깨우고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문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