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홍천미술관과 교류 전시 '8절지의 그림장군, 내 이름은 주재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홍천 출신 화가 故 주재현 작가의 회화 작품 30여점과 AI로 구현된 작가의 모습 및 음성 콘텐츠, 영상 전시를 선보이며, 영월에서의 작가 생애와 작품 세계를 다채롭게 조명한다. 두 지자체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격차 해소와 예술 자원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동절기를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2가구에 사랑의 땔감을 지원한다.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을 활용해 제작된 땔감은 난방비 절감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교육지원청 등 5개 기관과 영월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 꿈의극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어린이 예술단체 육성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일반형 일자리 38명, 복지일자리 40명으로 구성되며,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신청 가능하다. 12월 2일부터 5일까지 각 기관에 방문 접수하며, 최종 선발자는 행정업무 보조, 복지서비스,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영월군 드림스타트가 상지대학교에서 2025년 제3차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하여 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과 위기가정 아동의 효과적인 사례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박지영 교수는 실제 사례 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입 전략을 제시했으며, 영월군은 지속적인 전문 자문 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석정여중이 공동 주관한 '2025 진로진학 특강'이 9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BSi 윤윤구 교수가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대입 전략, 2028 대입 제도 변화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핵심 정보를 전달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한 '2025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타는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성과 전시, 시민 포럼, 지역 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관람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굿즈를 수집하는 '충전미션' 프로그램은 문화도시의 5대 핵심 가치를 반영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또한, 시민 포럼에서는 문화도시 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활동 경험을 발표하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로컬푸드존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영월의 이야기를 담은 디저트가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영월군이 지역 고유의 장맛 보존과 장류 산업 발전을 위해 '영월 전통장맛연구회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전통 장류 제조의 계량 및 기록 중요성, 상품화 및 사업화 전략, 발효 문화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영월 장맛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 계승을 위한 기반 마련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영월군은 향후 품질평가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장류 제품의 품질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영월군과 국가데이터처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하고 지역 경제 활동 및 생활 기반 시설을 조사하여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참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영월군청소년문화축제 '쓰리GO'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지역사회 및 동아리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축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화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농한기 시민강사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군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1월과 2월에 문화 활동이 적은 농한기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종 선발된 시민강사에게는 프로그램 운영비, 재료비, 강의 장소 등이 지원되며,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문화도시 거점 공간에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영월군이 신품종 포도 '흑아롱'의 재배 기술 공유 및 면적 확대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부터 2년간 10억 원 규모의 '흑아롱 안정생산 기반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흑아롱 재배 면적을 10ha로 확대하고 연간 생산량 200톤, 농가 소득 15억 원 증가를 목표로 영월 대표 프리미엄 포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