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5 영월 문화 충전 페스타' 종료 후 강평회를 개최하여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주민의 경험과 제안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영월군 주천 골목형 상점가가 최초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앞두고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180개 점포 구역이 혜택을 받게 되며, 40여 개 업소가 가맹점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Tutti : 함께>'를 개최한다. 9년째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음악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며, 올해는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와의 교류 연주도 선보인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자리이다.

영월군이 건널목 주변 무단 현수막으로 인한 운전자 시야 제한 및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수막 게첨 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문구의 현수막 게시를 막기 위해 '눈 가리고 입 막고 귀 막고 원숭이' 캐릭터 홍보물을 부착하여 올바른 게시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영월군이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서부시장에서 여성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근절 의식 확산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홍보물 배부, 인식 개선 활동, 상담 지원 안내 등을 실시했다.

영월 박물관고을 특구가 6차 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되고, 면적 및 사업자 수가 조정되었다. 이번 변경으로 '예담고' 유치 등 문화관광 및 교육 연계 사업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5 무장애 문화 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창·제작한 '라컨투어 콘서트: 피어나는 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 고령자 등 문화 약자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단종과 정순왕후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관객 참여형 스토리텔링 콘서트로 약 300명의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장애인 관객을 위한 무장애 공연 환경 구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한 재단의 노력이 이어질 계획입니다.

영월군이 개최한 제254회 영월 아카데미에서 한문철 변호사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강연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사고 예방 요령, 안전 운전 습관,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교통안전 용품 100세트가 전달되었다.

영월군이 25일 '2025 영월 청년 함께 하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의 청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며, 향후 청년 정책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월군은 지역 간 네트워크 확장 및 일·삶 균형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영월군이 강원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하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146,432천 원 규모로, 디자인팩토리가 수행하며 2026년 8월 최종 계획 확정을 목표로 한다. 고령화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디자인, 영월역 광장 조형물 제안 등 구체적인 시범 사업 사례가 제시되었으며,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이 청년 주거 안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청년마을 공유주거'의 효율적인 운영을 담당할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 소재 법인으로, 청년·주거·공동체 분야 유경험, 전문 인력 보유, 유사 사업 실적 보유 기관 등이 해당된다. 접수는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영월군청에서 방문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제안 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영월군이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올해보다 6.4% 증가한 6,634억 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지역 현안, 군민 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입되며, 일자리 창출, 생활 인구 확대, 정주 환경 개선 등 군정 핵심 과제 및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에 선택과 집중하는 방향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래산 관광자원화, 덕포지구 도시개발,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