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서울대학교에서 핵심 광물 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포럼에서는 핵심 광물의 중요성, 자원안보 특별법의 역할, ESG를 고려한 광물 개발 전략 등이 논의되었으며,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영월군이 오는 12월 11일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5 드론 챌린지 영월'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드론 산업 이해와 신기술 체험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초중고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드론축구와 코딩드론 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드론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 별마로천문대에 기증된 이대암 곤충박물관장의 아마추어 천문 관측 유물 7점이 국립중앙과학관의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로 공식 등록되었습니다. 이번 등록은 단순한 관측 장비를 넘어 관측 과정과 노력 등 과학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과학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이 영월군-영덕군 드론 사진 동호회 초청 교류 사진전을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지역의 드론 사진작가들이 처음으로 교류하는 자리로, 각 지역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드론 촬영 기법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기록하고 문화예술 소통을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된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강원도선행자봉사회가 지역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및 봉사활동,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시민추진단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이해도 향상과 역할 인지를 높이기 위해 속초시 일대에서 다른 지역 문화도시 거점 공간 탐방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에는 시민추진단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속초문화도시의 운영 현황 공유, 주민 참여형 운영 사례 학습, 시민추진단 내부 교류·협력 강화, 영월 문화도시 사업 실행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속초의 다양한 생활·문화 거점을 방문하며 지역 청년 창작자 활동 기반 마련, 지역 예술인 중심 콘텐츠 생산·운영 사례, 주민 연계 사업 추진 경험 등을 학습했다. 시민추진단은 이번 탐방을 통해 구체적인 운영 사례와 실질적 경험담을 들으며 영월에서도 지속 가능한 시민 주도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제10회 전국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드론으로 담은 영월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비경을 담은 1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 선도 도시로서 영월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드론 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월군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인생 4컷 만화 시리즈'를 제작, 지방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며 민원 전화 20% 감소를 목표로 한다. 12월 자동차세 편을 시작으로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 다양한 세금 정보를 만화로 풀어내 주민들의 세금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 납세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어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역 주민 의견 수렴, 강원특별자치도 컨설팅,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이며, 특히 봉래산 명소화 사업과 연계한 청년 친화형 활력 지구 조성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월군은 2022년부터 공공산후조리원, 동강영월 더 웰타운, 청년창업상상허브 등 다양한 사업에 기금을 투자하여 인구 유입 및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제19회 신나는 주말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1년간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3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내년 3월부터 2026년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025 하반기 혁신한국인 & POWER KOREA 대상'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영월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성과와 재단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박 대표는 취임 이후 영월 대표 축제 활성화, 계절별 관광 콘텐츠 확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찾고 싶은 문화도시 영월'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또한, 문화·예술·관광 융합 영월형 문화관광 모델 제시도 수상에 기여했다. 박 대표는 지역민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영월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확장하여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문화 광부학교 농한기 시민 강사 프로젝트' 수강생을 12월 2일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영월 군민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농한기인 1월과 2월에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30개의 강좌를 개설하여 주민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증진시키고 활력 있는 겨울을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