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환경보호 및 내수면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내수면 불법어업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2017년에 담당공무원과 수산자원보호명예감시관 16명 및 영월경찰서와 협조하여 불법어구 수거와 야간잠복 단속 등을 총 37회 실시하여 내수면어업법 위반으로 영월경찰서 고발·인계 6건 6명, 과태료부과 1건 1명, 그물, 통발 등 어구 15점을 수거하였다. 그럼에도 동력 고무보트, 전류(배터리), 그물(형망) 등으로 물고기와 다슬기를 포획하는 불법어업자들은 포획조, 운반조, 감시조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거나 대리운전 차량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단속을 피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단속과 적발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군은 불법어업 예방을 위한 현수막 게첨 27개소, 경고판 28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영월경찰서 및 수산자원보호명예감시관과 협조하여 심야시간대 불법어업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내수면에서 낚시를 하는 유어객들도 쏘가리 산란기 포획금지기간(5.1 ~ 6.10) 중...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도 일자리시책 홍보와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지원을 통한 고용활성화 도모를 위해 2018 찾아가는 일자리 생생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생생투어는 강원도형 일자리 3대 핵심시책 홍보 및 정규직 채용 협조와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팔괴 및 제3농공단지 3개 업체를 방문하는 사업이다. 강원도에서는 일자리특별보좌관 외 3명, 영월군에서는 경제고용과장 외 4명, 고용노동부에서는 영월고용센터 취업지원팀장이 참석한다. 방문하기로 한 업체는 팔괴농공단지의 ㈜리더스 FS(제과제빵 업체), 푸드엔씨영어조합법인(수산물가공업체), 제3농공단지의 ㈜샤인정보통신(CCTV 등 제조업체)으로 영월청정소재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한 후 업체 생산시설 견학을 할 예정이다. 2018 찾아가는 일자리 생생투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경제고용과 기업지원담당(033-370-2...

2018 영월군 어린이농촌체험교실이 4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4일에는 영월군 내성초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꽃피는산골 농장에서 자연식물 이용체험을 진행했다. ‘정원 만들고 모히또 마시기’라는 프로그램으로 나의 화분 만들기와 농장에서 허브잎을 따서 모히또 만들어 먹기 체험이 이뤄졌다. 영월군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2014년부터 매년 1,000여 명의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고 올해는 2,00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체험유형으로는 계절별 농사 체험 및 바른 먹거리 체험 19종, 영월생태문화체험 3종, 직업체험 4종, 외국문화체험 1종 등 4가지 유형 27종의 체험으로 농촌교육농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동강카누캠프, 인도미술박물관 등 관내 체험농장․마을과 박물관 등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강정성 기술진흥과장은 “어린이들이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영월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영월군은 군청과 원거리에 위치한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지적(토지)민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6일 김삿갓면 대야리를 시작으로 10일 북면, 12일 주천면, 19일 무릉도원면, 25일 한반도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지적(토지)민원실은 현장에서 지적관련 민원을 상담·접수하여 당일 현장조사 및 관련자료 확인 후 민원을 처리하고 있어 법정 처리기간보다 3일 이상 앞당겨 처리됨에 따라 민원처리기간 단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수리와 병행해 연간 30여회 운영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는데, 읍․면지역을 월4~6회 이상 순회하며 토지이동 민원상담 이외에도 지적측량, 조상땅 찾기, 도로명주소, 부동산거래신고 등 일반민원, 지적재조사업무 등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현장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한 처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월군에서는 승마인구 창출과 승마 붐 조성으로 말 산업을 FTA시대 대표 6차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8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초·중·고 재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하고 희망하는 학생은 3월 30일까지 학부모의 기승동의서를 받아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상해보험료를 포함하여 1인당 22만4천원으로 체험시작 전에 승마보장 상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여야 하며, 승마체험 10회를 완료하여야 지원하는 조건이다. 우조하 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많은 학생이 승마체험에 참여하여 건강 향상과 승마 인구 저변확대의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업소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국도변 휴게소, 기차역·터미널 주변, 패스트푸드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순매 영월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봄철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식품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의 철저한 식품위생관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강원도 영월군에서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K-POP STAR 사진전&콘서트'를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한다. 'K-POP STAR 사진전'은 '찾아와줘서 고마워'라는 주제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한류 스타들의 사진을 190여 점 전시할 예정으로, 블락비, 선미, B1A4, BAP, EXID, 비투비,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마마무, 현아, 에이핑크 등이 대거 참여한 한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16일~23일까지 8일간 개최되며, 9시~18시까지 무료 입장하여 관람 가능하다. 'K-POP STAR 콘서트'는 사진전의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고자 기획되었으며, EXID, 러블리즈, 아웃사이더, 릭브릿지, 김다온 개그우먼(사회자) 등 인기 K-POP STAR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화려하고 신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

영월군에서는 영월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감을 위하여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내내 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봄의 이야기는 한국밥상머리연구소장 김정진 교수의 <기적의 밥상머리 인문학 교육>으로 첫 시작의 문을 연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왜 가정에서, 밥상머리에서의 교육을 고민해야 하는가?’ 물음을 던지며 아이들의 미래와 진로에 고민이 있는 부모, 조부모, 삼촌, 이모라면 누구나 함께 이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출발해본다. 세계명문가, 한국명문가, 유대인 모두의 공통점은 밥상머리교육에서 그 답을 찾아 나갈 수 있다. 미래, 진로, 꿈의 기저는 과거의 소중함, 전통과 문화의 보존, 나의 정체성과 뿌리 찾기에서 시작되며, 가정 내 밥상머리에서 이루어졌던 토론 문화로부터였음을 알 수 있다.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밥상머리 인문학 교육방법의 기법 전수, 밴드를 통한 추수관리를 통해 부모가 해주는 최고의 ...

영월문화재단(이사장 박선규)은 오는 2월 19일(월)부터 27일(화)까지 제52회 단종문화제에 사용될 신주(의례주)미 모으기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신주봉정행사는 영월군이 주최하고 단종제례보존회, 영월청정소재산업진흥원, 영월전통식품(주), 영월문화원, 영월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단종문화제의 첫 시작을 알리는 2018 단종대왕 신주봉정행사는 4월 한식제향과 단종문화제 단종제향에 쓰일 술을 군민들이 봉정한 쌀로 정성껏 빚는 행사로, 신주미 봉정을 통해 가정과 지역의 안녕을 비는 기원의 행사이기도 하다. 신주미(찹쌀) 모으기는 헌미 기간 동안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한 가족 당 4kg의 찹쌀을 접수 받으며 쌀 대신 현금 접수도 가능해 찹쌀 4kg에 해당하는 금액인 1만5000원을 봉정하면 된다. 신주미를 접수하면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주 1병 교환권을 지급하며, 교환권은 2018년 4월 26일(목)~29일(일) 동안 진행되는 제52...

영월농업을 이끌어 나갈 정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9기 영월희망농업대학’ 수료식이 15일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박선규 군수 및 엄승열 군의장, 수료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77명(87%)의 교육생이 수료하고, 농촌진흥청장 공로상, 도지사 표창장, 군의장 공로패, 보고서 우수상 및 개근상 등을 수료생 22명이 수상한다. 지난 2월 개강한 제9기 영월희망농업대학은 사과반 및 기초영농반으로 운영되었고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사과 재배, 영농 기초 이론 및 현장 교육, 실습이 심도 있게 이루어져 총 23회 208시간의 교육을 마쳤다. 사과반 수료생 대표 변석배씨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사과 재배를 위한 기초적인 이론과 현장 교육, 실습교육 등을 통해 사과나무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유통,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배운 것에 가장 큰 만족을 하며,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고품질 영월사과 재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10월 25일경부터 영월읍, 남면, 주천면 등 사과 주요재배 지역에서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년 사과재배 면적은 125ha로 이번에 수확되는 후지품종은 약 86ha에서 2,100톤이 수확될 예정으로 10월 23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11월 5일경까지 수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추석용 사과인 홍로가 24ha에 약 500톤이 생산 출하됐으며 10월 초순 생산된 양광 등 중생종을 포함하면 전체 2,700톤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는 봄철 가뭄과 8월 잦은 강우로 인해 사과 재배에 어려운 여건이었으나 농가의 재배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과 고급반 교육 등의 지속적인 추진과 장기적인 가뭄대책인 과원관정 개발, 관수·관비시설 설치 등을 통해 적절한 관수가 이루어졌으며, 8월 강우에도 배수시설을 잘 완비하고 9월 착색기 반사필름 등을 설치하여 현재 작황이 양호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영월군은 과수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

영월군은 최근 영월군 공유토지분할위원회(위원장:김대권 판사)를 개최하여 공유토지 2건에 대한 분할개시를 결정했다. 이번 분할개시 결정한 공유토지는 3주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가 없으면 분할개시 확정 후 조사․측량, 분할조서 확정 후 단독등기를 완료하게 된다.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해당되는 토지는 건축물이 있는 필지에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소유하여 1년 이상 자기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점유하고 있는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본 특례법에 적용되는 공유토지분할은 공유인 5분의 1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군청 민원봉사과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판결 및 소송이 진행 중인 토지와 분할하지 않기로 약정한 토지는 제외된다. 윤주호 민원봉사과장은 “공유토지는 소유권이 단독인 토지와 달리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만큼 이 법이 시행되는 동안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