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젊은 부부들이 마음 놓고 출산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육아지원 정책을 준비했다. 먼저, 어린이집 무상 보육을 위하여 기존에 지원하던 보육료(아이사랑카드)와 더불어「누리과정 아동 특별활동비」를 전액(1인당 8만원) 군비로 지원하여 교육비에 대한 부모 부담 제로화를 실현한다. 관내 어린이집 15개소에 급식도우미를 배치하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급식환경을 제공하며,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통학차량 운영비를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또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4시간 어린이집 운영」과 「우리마을 119 아이돌봄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4시간 어린이집은 부모가 야간 경제활동에 종사하거나 한부모, 조손 가정의 영유아를 주간(07:30~19:30)과 야간(19:30~익일07:30) 모두 보육하는 형태로, 1억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24시간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환경개선과 보건복지부 승...

앞으로 영월군민이면 누구나 재해 또는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었을 경우 군에서 가입한 보험회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영월군은 일상생활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와 사고로 인한 부상·사망 등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대상, 보상범위 등을 담은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영월군민 안전 보험은 관내에 주소를 둔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보장 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상해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등 10개 항목이다. 각 항목에 따라 500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보장된다. 앞으로 보험에 가입된 군민은 영월을 비롯해 전국 어느 곳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군에서는 예산확보, 조례 제정 등 제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내년부터 전 군민이 안전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특히 경제적 이유 등으로 보험가입을 못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조각가 박찬갑(국제현대미술관장)은 지난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까르셀 에서 초대 심사위원에 의해 조각부문 ‘Who am I ?’ 로 최고상 금메달을 수상했다. 프랑스 국립미술협회는 1861년 창설되었으며, 1890년 로뎅과 동료작가들에 의해 시작되어 100여 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대규모 살롱이다. 는 매년 12월 프랑스 대통령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올해는 특히 프랑스와 일본의 수교 160주년을 기념, ‘자포니즘 2018’ 테마로 개최되어 다수의 일본작가를 포함한 약 600여 명의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이번 수상작 ‘Who am I ? - 나는 누구인가 ?’ 는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며, 작업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일반관객들은 무심할 듯 서 있는 인물상이 무언가를 속삭여 그 안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하였으며, 전시장을 찾은 제라르 슈리게라(프랑스 미술비평가)는 이번 작품을 간결하면서도...

영월군보건소(소장 손영희)는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29일 원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종료 간담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과학적인 표본표출방식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 및 의료기관 이용현황 등을 조사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조사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얻어진 통계자료는 앞으로 영월군민을 위한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등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건강한 영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은 소송 업무 수행을 위한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영월군 소송실무 매뉴얼’을 제작했다. 영월군 소송실무 매뉴얼에는 소장 접수부터 소송유형별 절차, 소송수행 요령 등 실제 업무절차 및 각종 서식과 법률용어 등을 수록함으로써, 처음 소송을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복잡한 행정수요 증가와 주민들의 권리의식 상승으로 인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한 소송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소송을 수행하는 직원들이 유용하게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매뉴얼을 활용한 소송 실무 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올해보다 2.73% 증가된 3,961억원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회계 예산은 올해 3,497억원보다 3.61% 증가한 3,624억원을 편성했다. 기초생활안정과 주민복지에 중점을 둔 사회복지 부문에 전년도 보다 8.3% 증가된 835억원, 드론 및 향토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산업진흥 및 기업관련 부문에 130억원, 군민을 재난으로부터 안전보호에 중점을 둔 안전건설 부문에 157억을 편성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월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교통 부문에 319억원, 품격있는 특화된 문화관광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부문에 349억원, 주민의 건강한 삶과 환경개선을 위해 보건 및 환경부문에 243억원, 농업환경 변화와 동서강 주변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농업 및 임업 부문에 512억원을 편성했다. 또, 일반행정 분야와 예비비 등 기타부문에 1,079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올해 358억원보다 5.94% ...

영월군 이웃나눔협의회(대표 노인국)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지하주차장에서 진행한다. 강원랜드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이웃 나눔 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200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매년 지역 봉사단체, 개인봉사자, 사회복지기관‧단체가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함께 보내기 위한 행사로 지역공동체 문화조성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김장 나눔봉사에 참여해, 영월관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김장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8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엄태열)는 오는 12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아버지 요리교실(2기)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맥적구이, 요거트크림새우, 마파두부꺼먹돼지수육, 배추말이 김치, 부추장아찌떡갈비, 골뱅이무침과 소면, 단호박두유라떼돈까스, 양배추샐러드, 매운 참치샌드위치황태해장국, 안동찜닭, 버섯샐러드 등 기본적인 조리법과 가정요리, 손님 초대요리, 기념일 음식 및 간식 등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 된다 강정성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요즘 남성들도 가사분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특히 요즘 은퇴자, 귀촌인, 고령 농업인 등 농촌지역에서도 남성들도 기본적인 생활요리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 요리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아버지 요리교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에 교육생 29명을 대상으로 1기 아버지 요리교실을 운영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국와인의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2018 광명동굴 대한민국 한국와인 페스티벌’이 10월 26일부터 3일간 경기도 광명시의 광명동굴(빛의 광장) 일원에서 광명시민과 광명동굴 관광객이 함께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2018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 와인 광명을 찾다’를 주제로 20여 개 한국와인 양조업체의 100여 종에 이르는 한국와인이 참여하였고, 영월군에서는 김삿갓면 예밀리의 예밀2리영농조합법인이 참석하였다. 와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전문가 및 일반인 품평회로 운영된 한국와인 품질평가회에서 예밀 로제와인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예밀와인 관계자는 “포도 재배에 적합한 기후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포도가 맛과 빛깔이 빼어난 와인제조로 이어졌으며, 향후에도 와인개발과 맛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월군보건소(소장 손영희)는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전립선암 발병률이 증가됨에 따라 사전예방 및 조기치료를 위한 '전립선질환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26일 만4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상동읍보건지소와 중동면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검사결과 전립선질환 의심자로 판정되면 영월의료원과 연계하여 무료로 전립선초음파검사를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검진 희망자는 검진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며, 검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해당지역 보건지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강원도 영월군은 행정 업무의 효율적 추진과 행정수요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했다. 특히 신속허가처리과를 신설하고 개발행위 인·허가에 관한 사항, 산지전용 인·허가에 관한 사항, 농지전용 인·허가 및 신고에 관한 사항, 건축 인·허가에 관한 사항 등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1회 방문으로도 복합민원상담 및 인·허가 처리가 가능해 민원인이 복합민원 해결을 위해 소관별 다른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민원인의 행정 만족도를 높여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원스톱 인·허가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황철민 신속허가처리과장은 "그동안 분산 처리했던 각종 민원 업무를 한 곳으로 통합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절감효과는 물론 민원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월군, 평창군, 제천시, 단양군, 영주시 6개 시군의 공동발전을 위한 중부내륙중심권행정협력회 정기회가 지난 17일 제천에서 6개 시․군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6개 시군은 중앙부처 공동건의사업으로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 평창~제천(국지도 82호) 조기 착수 등 6개 사업을 채택했다. 이 밖에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6개 회원 시‧군은 합의사업과 건의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하여 각 시군 축제에 참여하기로 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하고, 중부내륙지역이 실질적인 공동발전을 이루도록 국가균형발전정책의 한 축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한편, 17일부터 19일까지 청풍레이크호텔에서는 6개 시‧군 공무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실무직원간 협력 사업 논의와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중부내륙행정협력회 상생발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는 충북(제천, 단양), 강원(영월,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