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스마트 혈당관리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스마트 혈당관리사업'은 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혈당을 측정‧관리하고 스마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 결과를 전송하면 보건소에서 분석에 따른 상담 및 교육 등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당뇨병 전단계 또는 당뇨 질환자 중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혈당측정기기를 대여해주고 당뇨 및 합병증 예방관리 교육과 함께 올바른 혈당측정법 교육을 실시한다. 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켜주고, 적극적인 혈당관리를 통해 합병증의 예방 및 진행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미영 영월군보건소장은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봄을 맞아 벚꽃 향기 날리는 영월읍 금강공원에서 그윽한 국악 테마의 음악회가 열린다. 라디오스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고진법)은 국악 실내악단체인 ‘그림책 음악여행’을 초청해 다양한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영월군민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여유와 공동체적 가치 실현의 계기를 마련한다. 제1회 라디오스타 초청 음악회 은 오는 4월 7일 오후 5시 라디오스타박물관 광장에서 영월군, (주)영월ENS(대표 신유근) 후원으로 열린다. 판소리 예능보유자 정은송의 노래 배우기 시간을 시작으로, 조금옥 악장의 대금연주, 박경숙 단장의 해금연주를 비롯해 가야금, 피리 연주와 판소리 공연 등을 선보인다. 또 그림책 동화 ‘동강의 아이들’을 나레이터 정은송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고, 민요합주로 진도아리랑과 강원도아리랑을 열창한다. 고진법 라디오스타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금강공원의 봄을 맞이해 다양한 전통음악의 향연을 통해 영월군민들이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음악과 문학, ...

제53회 단종문화제의 대표행사 중 하나인 '제21회 정순왕후 선발대회'가 오는 4월 26일 금요일 오후 1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와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15세에 왕비가 되었다가 18세에 단종과 이별한 정순왕후의 강인한 정신과 삶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시대정신을 지닌 여성을 선발하여 정순왕후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단종문화제 대표행사이다. 제21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정순왕후의 삶에 대한 역사의식을 가진 대한민국 기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4월 8일(월)까지 영월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thdodi@yw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등 수상인원은 총 6명이며 정순왕후에 선발되면 왕후봉과 크리스탈패 및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또 권빈, 김빈으로 선...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감자 생산 전과정 기계화로 노동력을 93% 절감 할 수 있는 ‘감자 생산 전과정 기계화 기술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 ‘감자 생산 전과정 기계화 기술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자동 파종기, 줄기파쇄기, 수집형 수확기를 이용한 감자 생산 전과정 기계화 기술 시범사업으로, 이번 평가회에서는 전자동 파종기 성능을 평가하며, 6월 말 ~ 7월 초에는 줄기 파쇄기, 수확기 성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회는 28일(목) 오전 10시 보조사업 참가농업인, 감자 재배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보조사업 대표 김명용 농업인의 주천면 주천5리 감자밭에서 전자동 파종기로 작업을 실시한 후 기계의 성능에 대한 평가와 설문서 작성, 개선방안 등을 토의한다. 파종기는 트랙터 부착용으로 자동으로 감자를 2쪽으로 자르고 소독한 후 2줄씩 파종하고 두둑 만들기, 비닐 씌우기도 할 수 있는 기계로, 1시간에 약 1000㎡를 작업해 인력 대비 약 1...

영월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우리마을 119 아이돌봄터' 연계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업무 협약식을 실시했다. '우리마을 119 아이돌봄터'란 영월군 관내에서 영월읍을 제외한 지역은 기존의 아이돌봄 지원사업과 어린이집 보육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어, 읍면별 119안전센터와 119지역대 의용소방대 사무실을 활용해 24시간 아이돌봄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월군(영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과 영월소방서(영월군 남성·여성 의용소방대연합회)가 기관·단체별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협력사업으로 실시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자가 해당지역 119안전센터로 이용을 요청하면, 아이돌보미 교육을 받은 해당지역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의용소방대 사무실로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영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아이돌보미 교육 등 실질적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군과 영월소방서, 영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월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우리마을 1...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공모를 위해 민간기업 및 대학 등을 대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본 사업은 민간기업과 대학 등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자체의 공간에 접목하여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6개 사업을 선정하여 각각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스마티시티 조성·확산 사업이다. 영월군은 65세 이상의 인구가 26% 달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고.당질환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혁신적인 기술, 서비스를 활용하여 해결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서비스 구축 분야를 주제로 다음달 8일까지 자체 공모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민간기업과 대학이 참여해 취약계층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고, 같은 도시문제를 안고 있는 타 지자체의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월군에서는 가뭄에 따른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관개소요 노동력 절감을 위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관개 시스템(물 관리 자동화)을 10개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스마트 관개 시스템이란 토양수분 센서 등을 활용하여 토성 및 작물의 생육시기에 따라 필요한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시설로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그동안 현장에서 농업인의 경험에 비춰 수동으로 물 관리를 해 왔던 것이 이번 스마트 관개 시스템 설치를 통해 토성, 작물 생육시기별 물 소요량, 토양수분 환경 변화 등을 파악하여 자동관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산성 증대 및 품질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물 관리에 소요되는 노동시간이 90%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미숙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스템 보급을 통해 토양수분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보다 체계적인 물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정확한 시스템 활용을 위해 충분한 사전 교육 및 ...

영월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미숙)에서는 오는 3월부터 25명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기본 생활요리 교육으로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쉽고 간편한 가정요리 보급으로 가족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아버지 요리교실은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간 중 4회 25명을 정원으로 운영하며, 마 영양밥, 냉이 된장국, 아라비아따 스파게티, 어향소스 가지덮밥, 황태 치킨강정 등 다양한 메뉴를 쉽고 간단한 요리법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요리에 관심이 있는 영월군민(성인 남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고, 기타 상세한 사항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강원도 영월군보건소(소장 전미영)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저소득 관내주민을 대상으로 갑상선, 골다공증, 동맥경화 무료검진을 2월 12일 주천통합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월 21일까지 읍·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도지회와 영월군보건소가 연계하여 실시하는 ‘저소득층 건강검진사업’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율을 높일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는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저소득층이며, 검진희망자는 전날 밤 10시부터 공복을 유지하고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영월군보건소(소장 전미영)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부모님 건강사랑 알림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모님 건강사랑 알림서비스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한 후,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정기적으로 부모님의 건강상태 및 최근 근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대상은 가정방문 대상자로 등록된 독거노인 및 신규신청자 중 부모님 건강사랑 알림서비스에 동의한 자로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1~3개월에 1회씩 부모님의 최근 건강상태 및 방문간호 내용, 고향소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SMS를 통한 부모님 건강정보 제공으로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녀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중부내륙 힐링권역 지자체(충주, 제천, 단양)와 함께 한 중부내륙 힐링 캠핑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중부내륙권역의 겨울여행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참가자가 제천 승마오토캠핑장에 모여 겨울 캠핑의 묘미를 만끽했다. 특히 둘째 날인 1월 12일(토)에는 참가 가족이 8대(영월, 충주, 제천, 단양 각 2대씩)의 버스에 나눠 타고 중부내륙 힐링 여행코스를 체험했다. 는 ‘강원도 탄광문화촌’ 관람 후 ‘서부 전통 시장’에서 점심 식사와 쇼핑을 하고 ‘화이통협동조합’에서 꽃차와 전통 떡 만들기 체험에 진행했다. 는 정크 아트 체험을 할 수 있는 ‘아트 팩토리’ 방문 후 전통 시장인 ‘무학 시장’에서 점심 식사와 쇼핑을 하고 ‘사과 한과 체험’을 했다. 는 ‘야외 스케이트’ 체험 후 ‘역전 시장’에서 점심 식사와 쇼핑을 하고 ‘의림지 관광’과 ‘한방 티테라피 체험’을 진행했다. 는 ‘도담 삼봉’ 관광, ‘다누리 아쿠아리움...

영월군 종합민원실에서는 팀별 민원업무 종합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종합매뉴얼 작성으로 민원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공유하여, 담당자 부재 시 등 어떠한 경우에도 업무의 공백을 없애 민원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영월군은 민원업무 종합매뉴얼을 읍면에도 배포하여 전 직원이 매뉴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계기로 민원서비스 질적 향상과 함께 신뢰받는 민원행정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영월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종합민원실뿐만 아니라 군정 전반적으로 널리 확대‧적용하여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만족도를 한 차원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