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동으로 환경을 지켜온 영월군민이 20일 '제18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 동시 소등하는 에너지 절약 행사에 동참하여 밤하늘을 별빛으로 수놓았다.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시민행동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 주민들과 함께 동참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의 중요성과 화석연료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영월 주민들은 20일 저녁 9시부터 5분 동안 불을 끄는 소등 행사 참여하여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와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문화 활성화에 동참하며 밤하늘에 별을 밝히고 소중한 에너지를 소중히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나누었다. 특히, 영월 문화도시 서포터즈가 앞장서 주민들의 적극 참여를 이끌면서 영월의 밤하늘이 더욱 빛났다. 김경희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장은 “시민행동으로 동강댐을 지켰듯이 불을 ...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코이카, 코웍스, 동해시 연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29일(목) 영월군 평생학습관(월담작은도서관)에서 체결했다. 현재 지구촌은 양극화, 환경악화, 코로나19 팬데믹,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으로 인류의 삶의 질은 크게 저하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경제, 사회, 환경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현세대와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인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UN(SDGs)와 대한민국(K-SDGs)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인류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실천해야 할 17개 공동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영월군, 코이카(글로벌인재교육원), 코웍스, 동해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계시민교육을 강원도 내 확산시키며, 평생학습 관계망 및 상생 발전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계...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5월 24일 봉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 찾아가는 강원진로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6월 8일 마차초등학교와 6월 10일 봉래중학교에서 연이어 열렸다고 전했다. 6월 8일 마차초등학교에서는 초등교급에 맞는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나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해보고 일에 대해 개방적이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였고, 6월 10일 봉래중학교에서는 중등교급에 맞게 직업 체험프로그램, 진로교사협의체의 진로상담, 4차 산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직업 세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직업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 정립과 정보 제공, 진로 목표 설정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영월지역 122개 체험처 중 부스 운영 기관을 선정하였으며 마차초등학교에서는 12개 체험처(영월초등교육박물관(관장 이재우), 화이통협동조합(대표 양승우), 국제현대미술관(관장 박찬갑), 영월고소애협동조합(대표 박철희), 쉼뜨락영농조합...

강원도 영월군이 12일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군민 토의 내용을 발전시키는 논의의 장으로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에서 전문가 소통콘서트를 진행했다. 영월군민은 매주 전문가와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문화도시로의 방향, 영월형 문화도시 조성 가치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이어왔다. 이날 강연자로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와 김성민 전 서산시 문화도시사업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안영노 대표는 군민이 주도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구축과 휴먼웨어 형성을, 김성민 전 서산시 문화도시사업단 사무국장은 여러 지역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도시 조성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이후 분과별 논의와 ‘백문천답’을 통해 군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특성을 이해하며 문화도시 조성 가치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했다. 영월군은 매주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바탕으로 군민과 전문가 간 ‘백문천답’ 소통 시간을 가지면서 지역을 진단하고 문화도시 조성의 당위성과 전략을 선명히 하고 있다.

최근 시보임용 공무원의 시보해제 떡 돌리는 문화에 대한 비판이 인터넷에서 뜨거웠던 상황에서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시보공무원 임용 축하 문화를 개선하고 나섰다. 지난 2월 군청 내부게시판에 올라온 시보 만료 공무원 떡 돌리는 문화를 개선하자는 익명의 글에 20여개가 넘는 댓글과 만장일치로 추천을 받은 가운데 지난 10월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의 시보해제를 맞이하여 신규직원에게 많은 부담으로 다가온 시보해제 떡 돌리는 관행을 타파하고 새로운 출발을 내딛는 소속 새내기 직원들의 정규공무원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의 실과소 읍면에서는 실과소장과의 오찬 또는 다과회를 통해 신규직원들의 정규임용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공직생활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특히 재무과(과장 김기석)는 민원인의 왕래가 잦은 1층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신규 공무원 2명의 공직사회 입문을 문화상품권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영월군 관계자는 최...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15일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 법정 문화도시 지정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영월 군민 보고회&포럼 ‘별처럼 빛나는 문화도시, 별빛 영월’을 개최했다. 영월은 하늘의 별뿐 아니라 별별 문화, 별별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1부는 군민 보고회로 ‘누구나 별이 되어 빛나는 문화도시 영월’을 위해 문화도시 추진과 방향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문화도시추진센터장의 영월문화도시 추진일정 및 경과보고와 각 7개 분과별 분과위원장들이 인사와 활동방향 등을 소개하고 문화도시영월을 향한 군민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2부에 진행되는 포럼은 이채관 ㈜시월 대표의 사례를 통해 본 민관거버넌스, 최정한 공간문화센터 대표의 문화적 재생, 전영철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영월의 문화도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문화도시추진단과 전문가가 분과별로 모여 전문가에게 묻고 답하는 ‘백문천답’을 진행했다. 영월군은 이번 군민보고회와 포럼을 통해 군민들과 영월형 문화도시...

영월군(군수 최명서) 상하수도사업소는 4월 12일(월)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 및 친절한 고객응대 등을 위한 청렴윤리 실천다짐 결의와 함께 직원 친절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전직원이 대화를 통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고객 친절응대 등의 의지를 다짐하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내부결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상하수도 사업소 직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교육자료를 통한 교육을 받으면서 직원 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친절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상하수도사업소 자체 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통하여 전직원이 1인 1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우수한 제안을 선정, 검토하여 향후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내용은 상하수도 업무 및 공기업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내용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등의 내용이 해당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윤리 결의실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 및 고객 친절응...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 제54회 단종문화제는 04월 30일(금)부터 05월 02일(일)까지 3일간 온라인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제54회 단종문화제는 단종문화제 유튜브를 중심으로 세계유산 장릉,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읍 일원에서 진행되며, ‘단종국장 재현 역사스페셜’, 단종제향, 단종문화제 학술 심포지엄, 정순왕후 선발대회 등의 대표 행사 그리고 나만의 궁중요리 레시피 콘테스트, 집에서 하는 단종역사 퀴즈쇼, 신병주교수와 함께하는 ‘단종의 역사’, 대왕 신령 굿 등의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단종문화제의 메인행사인 단종국장은 영월의 단종국장 재현의 실제 진행되는 장면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역사스페셜 방송 형태로 제작 및 진행되며, 단종문화제 공식 유튜브와 영서방송을 통하여 시청할 수 있다.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인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전국 단위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지난 6일, 지역주민이 ‘문화의 생산자’로서 지역의 문화자원을 직접 찾아내고 관련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하는 주민주도 사업 '소소한 문화로 소문나자'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로컬기반의 영월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자리로 지역 주민이 문화 주체가 되어 다른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것이라 의미가 크다. 워크숍 주요내용은 문화도시 주인공은 바로 나,팀 간 사업 공유, 대표자 발표, 주민주도 심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로 딱딱한 발표가 아닌 팀 간의 사업 공유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끈 것에 그 의미가 크다. ‘주름진 손으로 처음 쓴 꼬부랑글씨로 문패를 만들어 달아드리겠다’, ‘새들도 영월을 기억하도록 이야기가 있는 새집을 만들겠다’, ‘영월 도깨비 삼 형제의 좌충우돌 영월 여행을 담겠다’ 등 문화도시 사업을 위해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 공유 및 토론의 자리를 가졌...

영월군 영월읍 시내 영월읍사무소~터미널구간이 선로지중화를 완료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하였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총사업비 1,821백만원(한전 및 통신사50%/영월군50%)을 투입하여 영월읍사무소~터미널 350m 구간에 전주 15기, 가공선로 1.2C-km철거하고, 지상기기 7대 및 지하 매설 케이블 0.8C-km신설 하는 선로 지중화 공사를 최근 마무리 하였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설계단계에서부터 한국전력공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부분의 굴착작업을 인도가 아닌 차도 내에서만 이루어지도록 하여 예년과 달리 실제 굴착기간을 약 15일로 단축시켰으며 인도굴착으로 인한 보행자와 인근 상가의 불편없이 사업을 마칠 수 있었다. 그동안 지상 전주와 무분별하게 이어진 전선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으나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도시미관 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보행환경과 주거 밀집지역의 화재위험 또한 개선되어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설명: 지중화 사업 전) (사진설명: ...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생활SOC복합화시설인 쌍용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3월 8일 착공한다. 쌍용복합문화센터는 2019년 9월 정부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 및 군비 53억 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건축된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부지 5,464㎡에 연면적 1,413㎡의 지상 2층 규모로 202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쌍용복합문화센터는 문화, 체육, 보육 등 주민 복지를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인 생활SOC 기능을 강화해 시설의 활용도를 높였다. 센터에는 쌍용출장소, 우체국, 임산부 휴게실, 작은도서관 및 문화센터 등 여러 기능이 복합되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문화·복지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원스톱민원서비스 및 문화·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 내 문화·복지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쌍용복합문화센터를 문화복지의...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의 위패와 영정을 배향하기 위하여 군민의 성금으로 건립한 영모전에 산림조경숲이 조성된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2021년부터 영월읍 영흥리 1024번지 영모전 일원에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산림조경숲을 조성하고 있다. 그동안 영모전 일대는 축사와 농경지로 이용하다 방치된 유휴지로 군은 이를 도심 녹지 쉼터로 조성을 위해 매입하여, 실시설계와 강원도지정문화재 현상변경허가 등 행정절차를 각각 마쳤다. 군은 생태·시각·문화적 가치와 영모전과 어우러지는 숲으로 조성되어 군민들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오는 3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준공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영모전 산림조경숲은 면적 10,000㎡에 산책로, 화장실, 벤치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주민들의 녹지 쉼터로 이용될 예정이다. 권기홍 산림녹지과장은 “도심녹지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권 내에 쾌적한 녹색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