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지난 9일 ‘21년도 선정된 주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 일환으로 주천로 활력 창출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명회는 주천로 일원 상가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취지 및 사업 구상(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주민의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총 사업비는 1,243백만원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보도폭 확장 및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설치하고, 주천권 내 유일한 상권인 만큼, 배후 유동인구 유입을 고려하여 가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넓어진 보행로에 휴게공간인 파크렛을 설치한다. 영월군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주천로 활력창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대하며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고 불법 주정차 등 문제 해결을 통한 깨끗한 가로경관 조성으로 도시 이미지 제고를 통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봄 가뭄의 지속으로 영농피해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8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최근 6개월 강원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143.7mm로 평년 강수량 292.3mm의 50%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영월지역은 5월 강수량이 전무한 수준으로 내달 출하를 앞둔 작물(배추 등) 생육시기에 영농피해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가뭄 영농피해 위험이 우려되는 곳을 집중으로 농업용수 확보 비상대책에 돌입했다. 지난 5월25일부터 가뭄해소를 위해 전 읍․면 굴착장비 지원하여 담수기능을 강화하고 주요 저수지 및 둠벙대상 용수공급 급수차량을 지속 운용 중이며, 관내 민간기업, 군부대 등에 급수차량 지원을 요청하여 가용 가능한 급수차량을 지속 확보하고 있다. 또한, 연당/조전리 일대 배추 주산지 가뭄해소를 위해 긴급 양수시설(양수장 1개소, 관로설치 4km) 설치를 추진하였으며, 항구적인 용수공급환경 개선을 계획 중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현장 확...

서귀포, 목포, 영월의 각 도시 문화도시센터 실무자들이 7일(화)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에서 문화도시 교류 워크숍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제1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지난 3년간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를 조성해가면서 쌓은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 이광준 센터장은 '예비도시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 사업까지 지역을 문화도시로 조성하는 이유를 실무자들이 끊임없이 고민하지 않는다면, 동력을 상실할 수 있으니 문화도시를 왜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한 서귀포시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은 문화도시 사업이 종료된 이후까지 고려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들의 연결 지점들을 설명했다. 이에 예비 문화도시인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장 김경희는 ‘영월은 예비 문화도시로써 군민들의 시민력을 키우기 위해 지원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구체적인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문화도시센터 ...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이현정)은 2일, 서울 세브란스빌딩에서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전국 230개 진로체험지원센터 중 7개의 진로체험 전문멘토단에 선정되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를 위해 교육부 선보영 사무관, 서기태 교육연구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승록 전문연구원 외 5명의 연구원, 강원 영월, 서울 관악, 부산 강서구, 광주 서구, 경기 파주, 충남 천안, 경남 창원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센터장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부의 진로체험지원센터 행정적 운영지원 부분과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7개 전문멘토단에 선정된 해당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운영 관련 정보 교류와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고교학점제 지원 및 마을공동체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이하 영월센터)에서는 지난 26일, 지역의 특화사업을 활용하여 진로를 탐색해 보는 지역연계 진로탐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역 특성화 사업 교류로 융복합 진로교육 운영에 협력하는 영월-제천 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업무협약을 통해 이날 제천 학생들이 '박물관고을 영월'을 주제로 조선민화박물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별마로천문대를 방문하여 도슨트 설명 및 박물관 특색에 맞는 캠프형 진로교육과 진로특강을 영월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월센터에서 기획하고 제천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모집, 인솔하여 제천여자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제천여중 진로전담교사 등 교사 2명, 충북진로교육원 진로교육 담당자, 진천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가 함께하여 영월의 우수체험처와 활성화된 마을교육공동체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진로직업교육 지역연계 진로캠프를 소도시 영월에서 기획했다는 것에 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으로...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7일(화) ‘상상에서 꿈으로, 현실로!’를 주제로 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진로직업박람회와 18일(수) ‘우리는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한 관내 공립 유치원 유아를 위한 진로박람회에서 학생들의 문화적 체험 기회를 넓히고 문화도시에 바라는 점을 수용하기 위해 영월진로체험센터와 연계 협력하여 '시민행동으로 빛나는 문화충전도시 영월'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3월부터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와 영월진로체험센터가 함께 영월의 유아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화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긴밀하게 연계 협력한 결과이기도 하다.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는 별도로 박람회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유용한 문화적 체험이 되도록 영월 내 문화적 자산을 그린 지도와 문화충전도시를 상징하는 배터리를 퍼즐로 만들어 아이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유아와 학생들은 영월에서 좋아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문화도시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는 충주중원문화재단 문화도시 TF팀과 함께 지난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법정 문화도시인 춘천을 방문하여 문화도시 교류 워크숍을 진행했다. 영월군은 제4차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충주시는 예비 문화도시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두 도시는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춘천을 방문하여 다양한 현장을 돌아보고 실무자 간 워크숍을 통해 문화도시가 각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도시 간 교류를 통해 영월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이 반갑고, 문화도시를 통해 도시와 사람이 연결되어 영월의 관계인구가 확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에서는 29일(화)과 30일(수)의 양일간 아르코공연예술연습센터@영월에서 주민 17팀, 청년 14팀의 총 34팀이 참가하여 주민 및 청년주도 공모사업 '2022 영월 예산 백(100%)~써!'의 공유워크숍을 진행했다.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월군은 지난해의 시즌1~2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주민주도 사업 '소소한 문화활동으로 소문나자 3'과 청년주도 사업 '2022 청년 같이가지? 문화 가지가지!'로 나뉘지만, 두 사업 모두 공공성을 기반으로 하면서, 주민과 청년들이 직접 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스스로 결과 보고까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자율 예산제 방식의 사업이다. 이번 사업 참여팀들은 지난해보다 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공유워크숍에서 발표했고, 우수팀 선정은 공공성과 주체성 확보를 위한 안전장치로써 주민과 전문가들이 직접 선정투표를 하는 심사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공익성이 높은 사업...

영월군 장류 산업발전을 위하여 추진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되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2021년 3월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주체인 18개 액션그룹을 모집 발굴하고, 아카데미 교육(6회차), 행정협의체 운영 등 기본계획 승인을 위한 사전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중계단 위원들을 총5회에 걸쳐 방문하여 기본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보완사항을 개선하면서 기본계획 승인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였다. 기본계획의 비전은“대한민국 장류 1번지 장맛은 영월”로 군 주요작목인 콩으로 만든 장류산업을 발전시켜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새로운 소득모델을 창출하는 것으로 총 3개영역 8개 세부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TOP 플러스 공동체 육성(아카데미운영, 액션그룹 시범사업 지원, 추진단 운영) : 18억 TOP 플러스 인프라구축(장류 거점센터 조성 및 장류 활성화 기반조성) : 34억 TOP 플러스 소비자 ...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10일 오후 인구감소지역 지정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작성 등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투자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금회 용역은 지난 해 10월 행정안전부가 89개 인구감소지역으로 고시한 사항과 올해부터 매년 1조씩 10년간 10조원의 규모로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확보를 위하여 발주된 사항이다. 기금은 올해는 기초자치단체에 최대 120억원, 내년부터 최대 160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자방자치단체별로 제출된 투자계획서를 평가하여 배분액이 차등 결정된다. 이를 위하여 영월군에서는 비롯한 부서별 사업계획 제출, 주민 설문조사, 다양한 방식의 주민의견 수렴, 사업추진을 위한 거버넌스체계 구축, 전문가를 통한 자문, 빅데이터 분석 등 사업 발굴에 일련의 과정을 걸쳐 투자계획서를 작성하여 오는 5월에 최종 투자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용역보고회를 시작으로 전 부서 차원의 협력체계를 갖추고 영월의 고유성과 창의성, 차별성...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강원도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영월덕포 행복(청년)주택 건립사업’ 설계용역을 2월 중 착수 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해 5월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후 도와 병행하여, 설계용역 공고를 통해 올해 2월 설계사업자 선정 및 사업대상지 보상을 완료한 상태다.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영월읍 덕포리에 총 188억 원(국비 55억, 도비 32억, 군비 101억)의 예산을 투입해 젊은 계층에게 1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설계는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만큼, 기존 임대주택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희망 하는” “살고 싶은” 공공임대주택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특히, 젊은 층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특화된 평면 및 단지 조성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공급해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인구 유...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임인년(壬寅年) 구정 연휴기간 중에 문화기획소 곳간과 함께 영월관광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어흥잔치’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이번 이벤트 행사로 영월관광센터 유료입장객 10,000명을 돌파했다고 7일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한국의 민화 호랑이’ 展 및 어흥잔치 등 전통살리기 문화행사를 바탕으로 코로나 19 국난상황에서도 문화관광객 유치 등 관광1번지 영월의 위상을 공고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꽃을 주제로 한 민화전을 개최 하는 등 전통 예술의 우수성과 발전가능 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과 특색 있는 문화도시로의 발전을 약속했다. 최근 일각에서 투자 사업비에 비해 유치 관광객 수가 적어다는 이유로 영월관광센터의 적자 운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작년 10월 1일 개장하여 4개월 만에 유료 입장객 1만명을 돌파하였듯이 실적으로 평가을 받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어흥잔치 다음날인 30일 영월관광센터 1만 번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