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 5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9일과 2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특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윤서 강사가 진행하며, 아동의 마음 이해와 공감 대화, 감정 코칭 등 실천 중심의 양육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 및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이 2026년도 강원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17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 안정과 취업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약 5개월간 군청 부서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군민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일부 제한 대상이 있다. 보수는 일 10,32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및 주휴·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11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이며, 결혼이민자, 여성가장 등은 가점이 부여된다. 최종 참여자는 12월 30일 개별 통보된다.

양양군이 산불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11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폐비닐,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 시 수거량과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장려금을 지급하며, 재활용이 어려운 폐농자재를 위한 별도 수거 기간도 운영한다.

양양군이 11월 18일 오후 3시, 양양일출예식장에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자재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공유하고 경제적 지위 향상, 권익 보호를 도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양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공무원이 직접 행정·민사 소송을 수행하여 약 4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군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우수 직원을 포상했다. 특히 허가민원과 지적정보팀은 행정소송 4건을 승소로 이끌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양양군은 앞으로도 공무원 소송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직원을 포상하여 책임행정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이 수능 이후와 연말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추진한다.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와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고, 업주와 주민 대상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8일 양양 후진항에서 주민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인 ‘후진항 감성길 분필낙서 페스타’가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3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감성길 데크를 분필 그림으로 채웠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가, 주민, 기업이 협력해 감성길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 '액션그룹'을 11월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선정된 팀은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와 법인화 실무 중심의 특화교육, 로컬페스티벌 참여 기회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양군에 기반을 둔 3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단체이며, 군은 주민 주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양양군이 오는 11월 14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의 예술적 기량과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제11회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난타·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색연필화 등 작품 전시로 구성되며, 4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양양군 서면 서선리 마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노력에 힘입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었다. 서선리 마을은 농산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등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었으며, 13일 현판식과 함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조선시대 소리꾼 ‘동구리’를 기리고 전통 소리를 보전하기 위한 '제15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양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55개 팀 18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세조대왕 행차 재현 및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공공보건의료기관,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74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보장하기 위함이며, 점검 후 관리자 교육도 병행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