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농어촌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규모 마을축제를 지역 관광상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양양군은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을축제를 적극 육성해 농어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마을 자립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마을축제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앞서 군이 6개 읍‧면으로부터 추천받은 마을단위 축제를 대상으로 행사 차별성과 사업예산 적정성, 전년도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물치항 도루묵축제, 수산항 바다체험축제 등 13개 마을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마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체험형 축제와 외래 관광객을 유치에 도움이 되는 축제, 농특산물 등 마을소득을 크게 증대시키는 축제를 우선해 선정했으며, 정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는 축제와 지난해 축제 평가결과에서 ‘미흡’ 판정을 받은 축제 등은 평가대상에서 제외했다. 우수등급으로 선정된 물치항 도루묵축제와 수산항 바다체험축제에는 500만원, 보통등급으로 선정된 동호리 멸치후리기체험 ...

양양군이 ‘2017년 지방세 분야 체납액 정리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 ‘2017년 강원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방세 징수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방세정 분야 모범기관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시상은 내달 2일 강원도청 별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최우수기관에는 400만원, 우수기관에는 2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양양군의 경우 세외수입 분야 징수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로 나누어 별도 진행되었다. 지방세는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전년도 지방세 체납징수 목표 달성도와 체납처분, 행정제재 실적 등 6개 항목을, 세외수입은 이월체납액 징수실적과 결손실적, 공매 및 번호판 영치실적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양양군(지방세)은 이월체납액 대비 지방세 체납 징수율...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양양새일센터’)가 지난 22일 여성취업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의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양양새일센터 주관으로 여성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성인력 채용을 원하는 기업체와 취업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한 자리에서 현장면접과 간담회 등을 가지고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6년에 포월1농공단지에 입주한 (주)온새미로라이프(대표 전인정)는 천연원료를 사용해 바디․두피 미스트, 과일․야채 세정제, 페브리즈 대용품, 탈취제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FDA 승인을 받아 전량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해당 기업체는 생산과정 중 충진작업과 포장공정에 참여할 7명의 여성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양양새일센터에 구인을 의뢰하였으며, 새일센터에 등록된 구직여성 13명이 이날 면접에 참여했다. 양양새일센터는 지난주부터 이력서 작성 코칭, 직장생활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연출법, 취업지원용 사진촬영 등 취업대비교육 진행해 왔다. 이들 응...

산부인과 없는 양양군이 모자(母子)보건사업을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농어촌 지자체에서도 가장 부족한 의료시설 중 하나가 바로 산부인과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양양군과 더불어 횡성군, 정선군, 고성군 등 4개 시군에 산부인과 진료시설이 없어 이들 지역 임산부들이 인근 지자체에서 원정진료를 받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양양군은 지역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산부인과 등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 임산부들의 원정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매월 2~3회(격주 수요일) 찾아가는 산부인과 서비스를 진행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위탁운영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동검진버스와 함께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산부인과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산전진료와 초음파, 태아기형아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

강원도 양양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실현과 전력수요 및 사용량 절감을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60가구의 노후 조명등을 고효율 LED조명등으로 무상교체하기로 했다. LED조명은 백열등, 형광등 등 기존 조명기기에 비해 약 70% 정도의 전기 절감이 가능하고, 수명도 50,000시간 이상으로 에너지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양양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와 이달 중으로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6개 읍․면으로부터 사업대상자를 추천받아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이번 LED 조명 교체사업을 통해 저소득측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전기요금을 절감함으로써, 에너지 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손양면, 강현면 저소득층 주택 80여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마찬가지로 전기안전공사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안전검사와 함께 노후화되거나 불량한 누전차단...

강원도 양양군이 오산항~동호해변 해안탐방로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은 빼어난 해안절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각종 규제에 묶여 자원화하지 못한 손양면 오산항에서 동호해변까지 구간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해안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부터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3월 12일에는 관할 군(軍)부대의 협조를 받아 군 관계자 및 자문단 13명이 현지조사를 통해 탐방로 노선을 결정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사업구간은 대명쏠비치 북쪽에 위치한 오산리 마을에서 수산항을 거쳐 동호리해변까지 4.93㎞로 교행이 가능한 폭 1.5m의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상 사업비가 179억원으로 사업규모가 크고, 탐방로 구간이 길어 관련법 검토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3개 구간으로 나누어 가능한 지역부터 우선하여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오산리에서 수산항까지 2.25㎞가 1구간, 수산항요트마...

양양군이 겨울가뭄 장기화로 상수도원수 공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최근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지속되면서 갈수현상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양양지역의 강우량은 14.3㎜로 전년도(164㎜)와 비교했을 때 8.7% 수준이어서 농업용수는 물론 먹는 물까지 우려된다. 이에 군은 장기가뭄에 따른 상수도원수 공급 차질과 마을상수도 수량 고갈에 대응해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하고,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의 경우 양양정수장과 마을상수도, 소규모수도시설 등을 통해 1일 25,500톤의 상수도를 공급, 26,637명(급수인원 기준)이 85% 수준인 21,800톤의 물을 소비하고 있다. 우선 이달 말일까지를 가뭄대비 상수도시설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정수장 3개소와 배수지 9개소, 가압장 4개소, 마을상수도 8개소, 소규모수도시설 31개소 등 을 일제히 점검하기로 했다. 또 예비 수...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강원도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올림픽 배후도시인 양양에서 물치비치마켓이 성대하게 펼쳐진다. 자기만의 개성과 독특함으로 만든 수제품과 친환경 농특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친절한 손님 응대를 비롯해 행사관리를 셀러들이 손수 도맡아 민간주도형 진행되는 물치비치마켓은 지난 네 번에 걸쳐 운영되는 동안 물치항 일대를 새로운 감성문화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셀러 참여도와 방문객 수가 동반 상승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면서 물치항의 새로운 관광아이템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지난 주 4차 개장 시에는 겨울철 추운 날씨와 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틀 간 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물치비치마켓은 동계올림픽 외신기자 팸투어 대상지에도 포함되면서 이번 주말에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함께 국내외 방문객 유치를 위한 올림픽 이벤트로 개최된다. 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륜기와 앰블럼 등을 행사장...

양양군을 통과하는 국도 7호선 북단에 위치한 양양군 강현면 물치주차장이 쾌적한 해안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2013년 선정, 2014년부터 총 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등 3개 부문 13개 사업으로 강현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 중 하나로 추진한 물치주차장 사업이 최근 준공됐다. 지난 2005년 최초로 조성된 물치주차장은 6,000㎡의 대형주차장으로 남북으로 긴 형태로 동쪽으로는 해안에 접하고 서쪽으로는 7번 국도에 접하고 있으며 북부 쪽은 쌍천교를 사이에 두고 속초시와의 경계에 위치해있다. 그러나 국도 7호선 노면과의 낙차가 심해 시인성, 접근성이 떨어지고, 속초 해맞이 공원에 비해 경관이 미약하고 콘크리트 주차면만 조성돼 있어 물치항 활어회센터와 해수욕장, 등대 등 관광시설이 있음에도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으로 국비 등을 지원받아 추진해 온 낙산사 주변 융‧복합 교통인프라 확충사업이 최근 준공되어 낙산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낙산사 주변 융‧복합 교통인프라 확충사업은 22억 5,800만원의 사업비로 양양군 대표 관광지인 낙산해변 일원에 부족한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경관형도로와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 국비 17억 4,5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먼저 지난 7월, 낙산해변 A지구 백사장 5,136㎡부지에 차량 1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송이공원 다목적주차장과 해변탐방로, 휴게시설, 조경‧녹지공간 조성해 여름해수욕장 운영기간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이 부지는 과거 해수풀장으로 용도 지정되었지만, 수십 년 간 활용하지 못한 채 방치되어온 지역이다. 백사장이 다른 구간에 비해 넓고, 도로에서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구(舊) 철도부지를 활용해 답리 예술인마을 진입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했다. 예술인마을은 중국의 대표 현대미술작가인 최헌기 화가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가와 시인, 미술평론가 등이 거주해 작품활동을 하는 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15년 9월 17일, 베이징에서 최문순 도지사와 최헌기 작가가 만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의 일환으로 양양군 강현면 답리 산39번지 일원 30,828㎡ 부지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예술인마을이 들어서는 부지는 주변에 개인주택이 많지 않아 창작활동을 펼치기 적합하고,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조망되는 등 뛰어난 경관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버스와 소방차 등이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없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됐다. 이에 군은 6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구(舊) 철도부지를 활용해 포월천(양양읍 조산리 605-1)에서 예술인마을 진입부(강현면 답리 33-3)까지 길이 710m(폭 8.5m) 2차선 도로 확...

겨울바다의 낭만 위에 문화시장인 물치비치마켓이 다시 펼쳐진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지난달 시범운영한 물치비치마켓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부분 기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주말(12.9~12.10) 비치마켓을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문화시장인 물치비치마켓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아이템으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내년부터는 월 1회 이상 정례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시범운영에서는 행정이 주관이 되어 시장을 조성했지만, 이번에는 셀러들이 직접 마켓 설치부터 주차 관리, 마무리 청소까지 해결한다. 특히 이번 2차 마켓에서는 경험이 많은 양평 문호리 셀러들이 1차 마켓(25개 업체 참여)보다 늘어난 42개 업체가 참여, 지역셀러를 리드하며 문화플리마켓의 성숙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앞서 참여한 셀러들이 이색적인 항구의 정취 속에서 운영된 물치비치마켓에 상당히 만족해하면서 참여자가 크게 늘었다. 양양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