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주민자치센터(협의회장 김현수)는 12월 7일(금) 오후 2시 문화복지회관에서 제3회 양양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참여의식 활성화 및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설치한 주민자치센터의 그간 활동상황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센터 간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6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 응원단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연팀들은 줌바댄스, 민요, 농악, 라인댄스, 노래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1년간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으뜸사을 수상한 팀에게는 강원도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며, 작년 발표회에서 으뜸상을 차지한 양양읍 노래교실팀은 올해 9월 개최한 도 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양양청년회의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9회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오는 18일 양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양양지역 청소년뿐 아니라 끼와 재능을 가진 ‘강릉 ․ 고성 ․ 속초’ 청소년 및 동아리 회원 50여명이 함께 총 14개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이끌어 간다. 청소년 축제로 진행되는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수련관 바담동아리의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마리오네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 노래 ․ 랩 ․ 댄스’ 등의 청소년 문화공연과 J Soul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청소년 콘서트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함께 즐기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연합회인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축제는 공연무대를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양양군청소년수련관 공연장으로 옮겨 무대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호흡할 수 있도록 소극장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숲 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난방용 땔감으로 무상 지원한다. 숲 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우량한 나무가 곧게 자라도록 생장이 나쁜 나무와 굽은 나무, 노쇠한 나무 등을 벌목하면서 간벌목 등 적지 않은 산림부산물이 발생하게 된다. 양양군의 경우 올해 3월부터 관내 445ha 산림을 대상으로 천연림 보육과 공익림 가꾸기, 솎아베기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모두 105톤가량의 산림부산물을 수집했다. 이렇게 수집된 산림부산물 중 규격이나 품질이 미달되어 목재자원으로 활용가치 없는 부산물은 양양읍 내곡리에 소재한 산물처리장에서 목적에 맞게 절단해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용 땔감으로 사용된다. 양양군은 산물처리장에 보관된 90톤의 땔감용 목재를 5톤 청소차량을 활용해 오는 23일까지 각 읍‧면당 3대 분량(15톤)으로 전달할 방침이...

2018년 강원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양양군 강현면 물갑리와 서면 수리 등 2개 마을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양양군은 변화하는 농촌의 여건과 사회 트렌드를 반영, 내실있는 마을사업이 되도록 추진마을에 지속적인 행정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한 결과 2개 마을이 동시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게 됐다. 이에 따라 이들 마을에 대해서는 지역 소득증대와 문화복지 향상 등으로 마을당 도비 3억, 군비 2억 등 총 5억을 지원받아 관련법령에 따라 마을발전을 위한 기반시설사업 등에 투자된다. 강현면 물갑리(대표 김규준)는 추진 2년차로, 마을주민 체험소득 증대를 위하여 친환경 표고버섯 및 들깨 공동재배 사업과 생들기름 가공 공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진 3년차인 서면 수리(대표 김학수)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과 기업형 새농촌을 연계하여 마을주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나선다. 다목적회관을 조성하여 치어리딩, 사물놀이 등 주민동아리 활동과 마을공동 급식소, 주민돌봄센터 등의 공간으...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식품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이 우수한 관내 음식점 38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접객업소 중 위생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이행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개업 후 6개월이 경과된 전체 음식점의 5% 이내에서 지정이 가능하다. 양양군보건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위해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를 심사단으로 구성해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관내 음식점 38개소를 선정했다. 2018년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38개 업소는 좋은식단 이행기준 준수 여부와 위생․서비스 수준, 음식문화 개선 노력 등의 종합적인 기준을 통과했다. 재지정 26개소와 신규 12개소로 구성된 해당 업소들은 모범업소 표지판과 지정증을 교부받았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이 되면 양양군 수도급수조례에 따른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과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매월 50리터 10매), 모범업소 표지판 제작 교부 등 다양한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양양군은 11월 2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1차로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 학대 예방교육을, 2차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일상생활 전반에서 나타나는 장애인 학대에 대해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삶이 보장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각각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강원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초청된 강사가 이날 강의에 나서, 실제사례를 통한 장애인학대 유형과 신고방법, 피해장애인 지원 절차 설명 및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방법 등을 안내한다. 군 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시설 현장교육, 찾아가는 인권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

양양군은 성실납세 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납기내 납부율 증대를 위한 성실납세자 우대시책의 일환으로써 지방세 성실납세자 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번 시책은 양양군 성실납세자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관내에 주소를 두고 대상기간(2015년~2017년) 동안 지방세 3개 세목(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에 걸쳐 매년 1건 이상 납기내 지방세를 납부(연세액 5만원이상)하고 추첨일 현재 전세목 체납사실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방세정보시스템에서 전산추첨 방식을 통해 50명을 선정한 후 1인당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당첨 안내문과 함께 지난달 말일경 등기우편을 통해 개별 지급했다. 한편 양양군의 납세자수와 납세액은 주민세, 재산세,자동차세 3개 항목에 걸쳐 지난 2015년도 56,346명(7,312,678천원), 2016년도 56,839명 (7,556,460천원), 2017년 56,984명(8,115,847천원...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양양읍 서문리 실내체육관 ~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후문 ~ 충용아파트 300m 구간에 대한 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했다. 이 지역은 실내체육관, 양양중고교, 한국전력공사 양양지사, 충용아파트, 낙산사포교당, 청소년 수련관 등 주거와 업무, 학교 시설이 집중된 곳으로,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이다. 특히 실내체육관에서는 도 단위의 실내 체육 경기와 각종 행사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어 타 지역 방문객이 유입되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 3m 도로로 인해 차량교행이 안되고 도로 선형 또한 불규칙해 곳곳에 설치돼있는 반사경에 의지해 통행하는 실정이었다. 이로 인해 주민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은 물론 마을 안길 수준의 열악한 도로환경으로 인해 도시 이미지마저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1억 4천만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관에서 한전 후문, 충용아파트 까지 이르는 300m구간의 도로를 8~9m 폭 2차선...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방범 CCTV를 확대 설치했다. 군은 그동안 접수된 주민 민원과 유관기관인 속초경찰서 건의를 통해 검토된 사업대상지 중 군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가 시급한 5개소에 1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CCTV 15대를 추가 설치했다. 올해 CCTV가 신규 설치된 지역은 양양읍 남문리 81-3번지 중앙이용소 삼거리와 손양면 상양혈리 88-2번지 상양혈교 앞 삼거리, 현남면 남애리 658-37 웰빙모텔 인근 삼거리, 강현면 전진2리 65-11 해변펜션 사거리 등 교차로 지역으로 주민과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와 함께 동해고속도로 하조대IC 출구 지역인 손양면 여운포리 188-59번지 7번국도에는 주말 급증하는 교통량을 고려해 차량번호까지 인식이 가능한 방범 CCTV를 설치했다. 한편, 군에서는 용도와 목적에 따라 730여대의 CCTV를 보유·운영 중에 ...

강원도 양양 수산항에서 19일부터 3일간 가을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바다체험축제가 펼쳐진다. 수산어촌체험마을(대표 권영환)이 주최․주관하고, 양양군과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강원도요트협회, ㈜가비마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도시민의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해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요트승선 및 어선승선 체험은 수산항 바다체험축제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1일 4회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만 접수받는다. 3천원의 저렴한 체험비로 쪽빛바다의 아름다움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항포구 내에서는 바닷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투명카누와 물총보트를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2인승은 1만원, 4인승은 2만원의 이용료를 부담해야 한다. 문어빵 만들기(6,000원), 해초비누 만들기(3,000원) 등 지역 해산물을 활용한 체험 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선호...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아흔 일곱 살 이옥남 할머니가 30년 일기를 모아 책으로 발간해 화제다. 오는 22일에는 글쓴이 이옥남 할머니를 모시고 양양읍 소재 대아서점에서 북(Book)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북(Book) 콘서트는 서점의 날 기념해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전국 25개 서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디가書 동네서점 가書’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옥남 할머니의 글을 책으로 엮은 탁동철 교사(양양 상평초 재직)가 직접 사회를 맡아 글 낭독과 저자와의 대담 등을 진행하며, 지역 교사들로 구성된 글쓰기 동아리 ‘자작나무’ 회원 40여명도 함께해 공연을 진행하는 등 북콘서트를 돕는다. 1922년 양양군 서면 갈천리에서 태어나 열일곱에 지금 살고 있는 송천리로 시집온 이옥남 할머니는 어깨너머로 한글을 익혔지만, 당시 사회 분위기에 글을 아는 체도 못하고 살아오다 쉰다섯살부터 연습 삼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30년 넘게 쓴 일기를 모아 ...

한국수력원자력(주) 양양양수발전소(소장 손병오, 위원장 송명호)는 9월 20일(목) 강원산림교육전문가협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봄·가을철 양양양수 홍보관 단체관람객을 대상으로 주변지역‘숲 해설 프로그램’을 시행함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홍보관 방문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회 소속 숲해설 전문가가 시행할 본 프로그램은 가을에는 단풍철 산얏골 식생 해설과 계곡 트래킹, 봄철에는 야생화 군락지 주변 숲 해설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양양수발전소 손병오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함으로서 사회적 가치 선도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양양양수는 지역관광명소로서의 양양 홍보관 위상을 더욱 강화시키고 지역 일자리 창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풍광 좋은 양양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