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3년도 본예산으로 4,347억 4,897만 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3,849억 2,958만 원보다 498억 1,939만 원이 증액된 예산으로, 본예산으로는 처음으로 4천억이 넘는 예산안이며, 올해보다 증액 편성된 주된 이유는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증가다. 일반회계는 4,138억 9,440만 원으로 올해 3,597억 9,581만 원 보다 540억 9,859만원(15.04%)이 증액 편성되었다. 분야별로는 농림 및 해양수산, 산업, 수송 및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 등 경제분야가 전체 예산의 34.04%인 1,409억 205만 원, 복지, 보건, 환경, 문화관광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분야에 37.96%인 1,571억 202만 원, 재난방재, 민방위 등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 분야에 2.56%인 106억 352만 원, 인건비 등 운영경비와 기타 분야에 25.44%인 1,052억 8,681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다. 주요 사업...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21년도 군정 살림살이를 지난 11월 11일 공시했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2021년도 양양군의 살림규모는 총 5,144억원이며, 채권·채무·부채를 비교하였을때, 유사 지방자치단체 보다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7년에 지방채를 조기 상환한 이후 5년간 '채무 제로'를 유지하고 있어, 군민 1인당 채무액은 0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22만 6천원과 비교했을 때, 재정 운영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600억 원이며,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3,036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가 1,507억 원이다.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82만 원으로 나타났다. 공유재산은, 지난해 현안사업 추진과 대체재산 조성을 위해 토지 및 건물 등 326건(246억 원)을 취득했으며, 180건(128억 원)을 매각해 현재 1조 278...

양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정임)는 3일, 관내 50여 개 기관, 기업체 및 자원봉사단체의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대천 둔치에서 ‘2022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양양군자원봉사센터와 양양연탄은행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관내 연탄을 사용하는 6개 읍면의 독거노인, 어려운 가정 등을 발굴하여 가구 당 300장 씩 총 30,000여 장의 연탄을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는 3,000만 원에 달하는 양양연탄은행으로 들어온 소중한 후원금으로 충당되었다. 양양군 연탄 나눔 활동은 11월 3일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해 수립한 ‘제3차 양양군 교통안전 기본계획’을 토대로 도로교통 시설물 확충과 부속시설 정비, 보행차로 개선, 교통안전의식 선진화 등에 4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교통안전시설 신설․교체․보수 등 도로환경 개선사업에 4억 4,000만원을 편성해 교통신호등 4개소 및 교통표지판 20개소를 개‧보수한다. 또 노면표지 60km 구간을 새로 도색하고, 반사경․경보등․표지병․속도방지턱 등 시설물을 정비한다. 또 1,000만원의 사업비로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의 방책시설과 부속시설물을 안전하게 정비하는 한편, 학교 앞 도로구간에 횡단보도와 사고방지턱 등을 추가로 확충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교육‧홍보활동도 병행한다. 군은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교통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면 단위의 민관군협의체가 구성돼 첫 발을 디뎠다. 강현면 지역에는 8군단 102기갑여단, 515항공대대, 308경비연대, 12포병단, 781통신대대 등 5개의 군부대가 주둔해있는 등 양양군 내에서 군부대가 가장 많이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강현면에서는 민관군 상호 신뢰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위해 읍면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민관군협의체를 구성, 오늘 첫 간담회를 개최한다. 산불, 폭설 등 재난재해 위험이 큰 지역 특성상 군 부대의 도움은 절실한만큼 지역 현안에 대한 공유와 동참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 장병이나 부사관들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더욱이 최근 군 장병 평일외출제도 시행에 따라 강현면 지역 군부대 인근 식당 이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강현면 민관군 협의체가 주관하여 친절도 향상 및 위생 강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3월중 강현면 지역 군부대 인근 ...

양양군이 당해연도에 집행되지 못하고, 다음 해로 이월되는 예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한다. 군은 최근 들어 국비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면서 예산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행정절차 이행, 계획 변경, 토지 협의 등으로 당해 연도에 집행하지 못하는 예산이 적지 않다. 군은 이처럼 해당년도에 집행되지 못하고 이월되는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이월예산 최소화 대책을 수립,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해 양양군의 이월사업은 213건, 666억원으로 오색자연휴양체험지구 관련예산 51억원을 비롯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방하천정비사업 등이다. 군은 우선 예산의 편성단계에서부터 사업의 적기추진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이월액이 최소화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당초예산과 1회 추경에는 실시설계와 사전 행정절차가 이행돼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는 사업을, 2회 추경에는 연말까지 준공이 확실시 되는 사업예산을 반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연도 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고품질버섯을 지역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 한해 10억 3,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황금버섯으로 불리는 송이의 주생산지로 알려진 양양 지역은 서고동저의 지형적인 특성과 겨울철 따뜻하고 여름철 시원한 계절풍의 영향으로 다양한 버섯 재배에 적합해 전국 최고의 버섯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의 기후 및 지형여건에 적합한 버섯을 신소득작목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억 3,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품질버섯 육성 사업의 지속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먼저, 자연산 송이버섯과 더불어 양양군 대표 버섯 작목인 표고버섯에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품질 고급화와 함께 2018년에 준공한 산림조합 표고톱밥배지 배양실을 활용하여 표고 톱밥배지 연중생산의 기반을 구축하고, 농촌인력 고령화 및 원목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고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표고원목 15,000본을 지원하기로 했다. 표고버섯과 함께...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연안바다 어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에 나섰다. 군은 어장 환경 및 수산업의 여건 변화, 불법어업, 남획 등에 따른 어족자원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생산력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15억 4,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수산종자 방류사업으로 4억 5천만원을 편성, 해삼, 전복, 개량조개 등 연안수역의 특성에 적합한 수산종자를 방류해 황금어장 조성에 기여한다. 방류품종은 각 어촌계에서 의견을 수렴해 재포획율이 높고, 다수 어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경제성 품종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또 동해안 대표어종인 대문어의 안정적‧지속적 생산을 위해 2천5백만원을 들여 10kg 이상의 성숙된 대문어를 산란기(3~5월) 집중 매입 방류한다. 이와 더불어 어족자원 보호 및 번식을 위한 연안어장 서식환경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바다숲 조성사업에 1억 8천만원,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에 2억원, 갯녹음 암반 해조서...

양양군은 최근 서핑 활성화와 함께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매주말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피서철 양양해변을 찾은 관광객이 339만 명에 이르며, 가을철 남설악 오색주전골과 만경대를 다녀간 단풍객도 58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지난 2012년 7월 개장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까지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은 18만 3천여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연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직전해인 2017년과 비교해 12% 가량 증가한 수치다. ※ 송이밸리휴양림 방문객 추이 : 2012년 2,686명 / 2013년 6,463명 / 2014년 8,921명 / 2015년 24,543명 / 2016년 31,816명 / 2017년 50,776명 / 2018년 57,582명 지난해 5만 7,582명의 방문객 중 정확한 집계가 가능한 유료방문...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안정적인 조업기반 조성과 어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7억 7,705만원의 사업비로 영세어업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8억 6,645만원을 들여 어선법에 따라 등록된 조업실적이 있는 동력어선 270척을 대상으로 어업용 면세유를 지원한다. 양양군수협을 통해 지난해 조업실적을 조회, 어선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방침으로 오는 4월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재정력과 담보력이 취약한 영세어업인들을 위해 영어자금 이차보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어업인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여 어업활동을 위한 융자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발생이자(2.5%)의 20% 이내에서 일부를 군이 보전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군은 5억 585만원의 사업비로 어선 노후장비 및 설비 교체, 어선사고 예방를 위한 안전장비 보급, 어선 해수유입 방지시설 등 어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조업을 위한 13개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내달 1일까지 신청...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와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분리수거 지역을 확대 실시한다. 양양 지역의 경우 2017년 하반기부터 각 가정과 음식점 등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하여 시범 운영하고 있으나,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서핑 등 해양레저 활성화로 양양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음식물쓰레기 양도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어서 지난해부터 분리수거 지역을 확대 운영해 왔다. 군은 올해에도 아파트 1개소를 추가하여 아파트 21개소(4,088세대), 낙산지구 음식점 70개소, 양양어시장내 음식점 14개소, 수산항 내 음식점 16개소에 대하여 연간 900톤의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할 방침이다. 해당지역에서 1일 평균 3.5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각 가정과 음식점에서 전용봉투(2리터~20리터)에 음식물폐기물을 담아 거점수거용기(120리터)에 배출하면, 음식물 수거 전용차량으로 수집 후 양양군과 근거리에 ...

양양군(군수 김진하)는 집약적․효율적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년보다 많은 15억원의 사업비로 임도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국․도비를 포함한 13억 2,000만원으로 양양읍, 서면과 현북면 일원 3개 노선에 간선임도를 6km 신설한다. 이번에 임도가 신설되는 지역은 양양읍 화일리~강현면 물갑리 간 간선임도 1.3km와 현북면 원일전리~어성전리 1.7km, 서면 용천리~범부리 3km로써, 3개 노선 6km이다. 현재 이들 노선에 대해 편입토지 산주 동의가 완료 되는대로 이달 중 간선임도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편입필지 내 입목수량 조사․처리, 산지 일시사용 신고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4월경 부터 착공에 들어가 12월까지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양양군 관내 임도는 전체 105km로 늘어나 각종 조림사업과 임산물 반출,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예방 등 산림경영사업의 효율성이 제고됨은 물론, 크고 작은 산불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