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지난 12월 5일 관내 16개 마을에 대한 마을단위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증설을 완료했다. 양양군은 양양읍 연창리 등 16개 마을 중 난청지역의 문제 해결과 고장난 기존 장비의 수리를 위해, 약 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9월부터 마을 방송시스템(무선중계장비, 무선송수신기, 앰프, 댁내수신기 등)보수·증설을 시작하여 지난 12월 5일 완료했다. 일부 마을에서는 산과 지형지물로 인한 난청 지역이 있어, 정보전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방송시스템 증설로써 대부분 가청범위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후 양양군은 방송시스템 증설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일부 난청지역 가구들을 위해, 가구 내 수신기 보급 등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마을단위 통합방송시스템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안내하고, 재난상황 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도시민 유치를 위하여 사업 추진된 전원마을 조성용지 중 미분양된 잔여 용지와 계약해지 된 용지에 대하여 추가로 분양 및 매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 및 매각하는 필지는 양양읍 월리(양양소방서 인근)에 조성된 미분양 2필지와, 강현면 정암리에 조성된 정암지구 전원마을 중 계약이 해제된 1필지이다. ‘월리 대지조성사업구역’은 총 17필지로 지난 2020년 8월 착수하여 금년 8월 준공되었다. 지난 1월부터 분양을 시작하여 2차 분양을 진행한 결과, 총 15필지가 분양되었으므로 이번에 잔여지 2필지(597㎡, 592㎡)에 대한 분양을 진행한다. 분양 방법은 온비드(온라인자산처분시스템)를 활용한 최고가 입찰이고, 예정가액은 각각 597㎡ 242백만원, 592㎡ 253백만 원으로, 입찰기간은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다. 2021년 8월 조성된 ‘정암지구 전원마을’은 총 67필지로 2019년부터 선분양을 시작하여 2021년 9월까지 모두 분양을 완료...

양양군의 내년 예산이 4,347억 4,897만 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지난 16일 제270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이 4,347억 4,897만 원으로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3,849억 2,958만 원보다 498억 1,939만 원이 증액된 것으로 처음으로 4천 억이 넘는 본예산이다. 일반회계는 4,138억 9,440 원, 특별회계는 6개 분야 208억 5,456만 원이다. 2023년도 예산은 군정목표에 따른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코로나로부터 벗어나 군민 생활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농림 및 해양수산, 산업, 수송 및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 등 경제분야가 전체 예산의 1,409억 205만 원(34.04%), 복지, 보건, 환경, 문화관광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분야에 1,571억 202만 원(37.96%), 재난방재, 민방위 등 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 분야에 106억 352만 원(2....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오는 23일까지 관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동절기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수도시설물인 정수장 3개소, 배수지 9개소, 취수장 4개소의 구조물, 기계 및 전기설비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의 균열·변형 및 침하 여부, 시설 주변 법면상태 송·배수관로 파손 이상 유무, 계측장비 파손여부 등 전반적인 상수도 시설 상태이다. 양양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보수사항은 자체적으로 보수하고, 판단이 어려운 경우 전문기관에 정밀진단을 받아 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상수도 유지보수 대행업체 등과 긴급복구반 및 비상급수반을 운영하여,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계량기 동파 및 누수 등 군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동절기에 생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양양군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오는 16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위반사항 점검과,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과 주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이 함께 실시된다. 이번점검 구역은 16개소(관공서 7, 아파트 4, 해수욕장 3, 숙박시설 2)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비장애인 차량, 표지 미부착 차량, 보행장애인 미탑승 차량), 표지 부당 사용(위변조, 양도, 대여 등), 주차방해(주차구역 내 물건적치, 주차면 가로막는 이중주차) 등을 중점 점검한다. 양양군은 점검 기간 단속된 차량의 위법 여부를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불법주차 10만 원, 주차방해 50만 원, 표지 부당사용 20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설”이라며 “합동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과 관련한 불...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양양국제공항과 동서고속화철도를 통한 도내 교통허브지역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속초시에 설치되어 있는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양양군까지 연계하는 속초-양양 간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한다.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교통시스템 첨단화를 위해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속초와 양양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마을버스의 운행정보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3억 4,488만 원(국비 30%, 도비 21%, 군비 49%)을 투입하여 지난 10월 사업을 착수하였고, 이달 말까지 버스안내기 28대와 차량단말기 17대를 각각 정류장과 버스에 설치한다. 기 구축한 버스정보안내기 6대 외에 28대가 새로 설치되면, 속초시에서 운행하는 9번 · 9-1번 버스를 비롯한 양양군 농어촌버스와 마을버스의 운행정보가 7번 국도(강현면 물치리에서 양양읍 임천리까지) 및 읍․면사무소 인근 정류장 34개소에 실시...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1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지역혁신형)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지역혁신형)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등이 청년을 신규 고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여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를, 참여 청년에게는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 사업장은 양양군에 주 사무소를 두고 청년(2023년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비영리법인, 단체)이다. 신청제외 대상은 고용보험 미가입 및 자본잠식상태, 해당 청년과 사업주가 친·인척 관계 등 특수관계에 있는 경우, 부당한 업무지시, 폭언 등으로 청년의 중도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정규직 채용실적이 없는 사업체, 단순 서비스 업종 등의 사업장이다. 참여 사업장으로 선정 시, 신규채용 직원(청년)에 대하여 2년간 월 인건비의 90%(최대 18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달 12일부터 23일까지 2023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405명을 모집한다. 양양군은 업무협약을 맺은 수행기관 3곳(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양양군 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이를 위해 지난 2일 모집 공고하였다. 수행기관별로,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는 지역사회 환경개선봉사, 마을환경개선봉사, 노인복지관에서는 행복한학교지킴이, 공공·복지·의료시설봉사, 정다운복지재단에서는 노노케어, 경로당활성화 지원사업, 청소년선도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 접수 장소는 현남면복지회관과 각 읍․면사무소이며, 읍면별로 접수일정을 달리하여 모집하고, 접수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다. 마을별 접수기간은 서면(12.12일), 손양면(12월 13일), 현북면(12월 14일), 현남면(12월15일), 강현면(12월 16일), 양양읍(12월 19일)이며, 추가모집은 12월 20일...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다중이용시설 53개소에 추가로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사물주소 부여 사업은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각종 구조물이나 건물이 없는 정류장, 공원, 광장, 인명구조함 등에 사물주소(도로명, 기초번호, 사물유형)를 부여하는 사업으로서, 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양양군은 이달까지 관내 전기차충전소 27개소, 노상주차장 17개소, 노외주차장 9개소로 총 53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물 기초자료를 수집 중이다. 기존에는 시설물 주변 건물이 없을 경우 네비게이션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도 위치를 찾기가 어려웠으나, 사물주소 부여 사업으로 인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주소를 찾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

김진하 양양군수가 12월 1일부터 9일까지 ‘2023년도 상반기 강원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원행복일자리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지역 취업취약계층에게 임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의욕을 높이고 취업능력을 향상시켜 고용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2023년도에는 상‧하반기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상반기 참여자는 내년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참여자는 7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각 5개월간 양양군청과 읍면의 행정업무 보조 등 공공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만65세 미만인 군민으로, 주민등록 등재기준 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1인 가구는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다만,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 수급권자와 1세대 2인 참여자(청년은 1세대 2인 이상 참여 가능),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주방용오물분쇄기 불법제품 사용을 근절하고, 적법한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 홍보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주방용오물분쇄기 불법제품 사용으로 인해 하천의 수질오염, 관로 막힘 및 악취 유발, 하수처리장 처리문제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불법 제품을 금지하고 인증제품의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다.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 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은 반드시 회수하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20%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하여야 한다. 주방용오물분쇄기 합법제품은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식당 등 업소가 아닌 하수처리구역 내 일반가정 또는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일반가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불법제품은 위 두 가지 인증 중 한 개라도 없는 제품과, 인증 받은 제품을 개·변조(회수통 제거, 회수통 내부 거름망 제거, 연결관이 회수통을 통과해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지난 14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 제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양양군은 산림 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산림인접지역 및 주요 도로변 인화물질과, 고춧대, 깻단 등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며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인화물질 제거는, 인화물질제거반 10여 명을 투입하여 인화물질 제거 요청지와 산불예방 순찰 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위치를 선정하고, 강풍 및 건조 등 날씨에 따른 일정을 감안하여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양양군은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에 집중 배치하여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와 쓰레기 소각 등을 단속해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차단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산행 시 등산로 폐쇄 구간과 입산통제 유무를 미리 확인해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