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31일 민선 8기 ‘제3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구 당면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협의회 분과위원회 운영 규정(안) 제정과 지역의 당면 과제를 지원하는 시군구 간 정책협력플랫폼 역할 강화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분과위원회는 자치조직권 강화 분과위원회(위원장, 박우량 신안군수), 복지분권 분과위원회(위원장,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탄소중립 분과위원회(위원장, 박일호 밀양시장) 등 총 3개로 구성하였다. 협의회는 이들 분과위원회가 시군구 정책협력플랫폼의 일환으로서, 지역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중앙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 생존을 위한 민생법안으로, 지역 주도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지난 2차 공동회장단 회의에 이어 이번에 한번 더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였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

양양문화재단(이사장 김진하)은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액운을 없애고,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2월 4일에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대보름 민속놀이를 보존,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의미행사로, 양양문화재단을 비롯해 강현면, 면이장협의회, 후진항 어촌계, 양양비치마켓 등 양양군내 유관기관이 함께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문화공연, 마을동제, 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강현면 농악대의 지신밟기와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동제, 소원지 올리기에 이어 높이 10m의 대형 달집태우기, 불꽃놀이와 문화공연, 쥐불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신년 대보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양양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민속고유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를 컨텐츠로 한 정월 대보름 행사를 매년 추진하여 동절기 양양을 찾는 관광수요 제고에 이바지함은 물론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역 관광안내의 효율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8일 낙산관광안내소를 관광객이 많은 양양종합여객터미널(양양읍 송암리)내로 이전하고, 종합여객터미널 관광안내소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양양군을 찾는 관광객들은 기존 유명 사적지 중심의 획일화된 관광코스보다는 해양스포츠 및 힐링 체험 등의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양양군은 이러한 관광패턴 변화와 더불어,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접근성이 떨어지는 낙산관광안내소의 기능과 인력을 양양종합여객터미널로 이전하여 원활한 관광안내와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했다. 또한, 기존 낙산관광안내소는 낙산문화해설사의 집으로 전환하고 해설사를 배치하여, 원활한 문화관광 해설 활동을 지원하도록 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안내의 효율을 도모하고,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42억 4,951만 원을 투입해 지역 어르신 1,51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지난해 12월, 소득인정액과 참여경력, 세대구성, 활동역량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어르신 1,514명을 모집하였고, 올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한노인회양양군지회와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 등 3개 기관과 함께 25일부터 사업시행에 들어간다. 사업분야는 취약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노케어, 관광지, 마을 공원 등을 환경정비하는 환경지킴이사업, 청소년 선도 봉사 및 경로당활성화지원, 복지시설과 공공의료시설, 보육시설 등에서 공익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시설 지원, 어르신 취업상담·알선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등이다. 참여 어르신은 1월 25일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배정 받은 기관에서 공익형은 하루 3시간 이내, 주 2~3회, 월 30시간 이상 근무를 통해 월 최대 27만 원의 보수를 지급 받고, ...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2023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장학금 신청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그 자녀가 국내 고등학교와 대학에 진학한 자이다. 신청기간은 1월 25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고 군청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 지급대상과 지원규모는 신청기간이 끝난 후 이사회를 개최하여 확정하며, 학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5월 초에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세부 선발기준은 우등장학생은 입학 또는 직전학년 재학 중의 성적이 고등학생은 재적학년 정원의 100분의 20이내이며, 대학생은 직전학기 평점이 B학점 이상(신입생은 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재적학년 정원의 100분의 20이내 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3개영역 언어, 수리, 외국어 종합등급 3등급 이내)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또 특기장학생은 예능, 체육, 기능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설 명절을 맞아 19일,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양양군은 성수품의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통해 물가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코로나 19 생활방역 수칙과 겨울철 화재·한파 예방 등 주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양양군 공무원과, 소방서, 경찰서, 시장번영회 등 각 기관 및 사회단체에서 참여하여, 전통시장 일원을 순회하며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관련 홍보물을 전달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라며,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24066" align="alignnone" width="771"] 양양군청 전경[/caption]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으로 산부인과가 없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신부 불편해소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양양군 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4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행정요원 총 4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은 산전기본진료, 초음파검사, 기형아검사, 혈액·당뇨 검사 등의 검진을 실시해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양양군보건소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검진차량을 이용하여 산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전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여 이용하면 된다. 양양군 보건소 관계자 “찾아가는 산부인과의 운영으로 우리 지역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caption id="attachment_224066" align="alignnone" width="771"] 양양군청 전경[/caption]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양군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가경영비 부담 증가에 따라, 농가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영농자재를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1,740백만 원(도비 261, 군비 609, 자부담 870)이며, 2,733농가(논, 밭 경장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농약, 시설자재, 종자 등 농자재 전품목에 대하여 영농 규모가 적은 소농을 중심으로 논은 최대 60만 원(보조 30만 원), 밭은 최대 180만 원(보조 9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관내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배우자...

[caption id="attachment_224066" align="alignnone" width="771"] 양양군청 전경[/caption]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1월 11일부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확인·점검하고, 2023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2023년 군정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회는 1월 11일(수), 12일(목), 16일(월)로 3일간,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해 최태섭 양양군 부군수, 탁동수 기획감사실장 등 핵심 간부공무원이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직개편 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체계적인 군정추진을 위하여 작년 추진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들에 대해 의견 수렴과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완벽하고 발전된 방향으로 군정을 이끌어가고자, 신규 시책사업 추진상황, 중점 현안사업 추진 전략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운영하여, 양양 후천 일대의 생물다양성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블리츠(bioblitz)란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에 어떤 생물이 사는지 찾고, 기록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그램의 한 형태이다. 조사단은 전문가와 생태에 관심이 많은 주민 5명으로 구성,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양양남대천 제1지류인 후천 일대의 수달 서식현황에 대하여 수차례 조사했다. 조사단은 생물 흔적(배설물, 족흔, 식흔 등)조사와 GPS좌표기록, 무인센서카메라 설치 등을 통해 수달뿐만 아니라 너구리, 고라니, 백로 등 여러 야생동물들을 발견하였고, 세부 현장조사를 통해 동물들의 생태에 위험이 되는 요인과 보호방안을 제시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이 전문가와 함께 지역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운영 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자연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난 23일까지 남대천의 PI(Place Identity) 상징조형물과 시설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친수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대천의 역할을 나타내고 랜드마크화하여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남대천 상징조형물을 남대천 어화원 인근에 설치하였으며, 남대천의 대표 시설들을 알아보기 쉽도록 안내판을 설치하였다. 이에 앞서 양양군은 지난 7월 남대천의 PI(Place Identity) 심볼마크와 시설별 픽토그램을 개발한 바 있다. 심볼마크는 양양남대천의 영문표기에서 ‘YYN’ 영문 이니셜을 양양의 자연경관인 나무, 숲, 더 나아가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등성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모던하게 표현한 것으로, 이와 함께 남대천의 여러 시설물을 간략하게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는 픽토그램도 함께 개발하였다. 상징조형물은 높이 6m, 가로길이 4.8m, 폭 2m 규모의 지주형이며,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중심부에 PI 심볼마크 LED조명...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22년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양양군은 작년 2021년도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올해 지역복지사업 평가 추진계획에 따라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 대한 평가를 위해,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관리를 위한 복지 대상자의 사후관리 노력과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평가대상은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이며, 세부 평가과제(지표)는 통합가구 인적정비 기간 내 처리율 , 30일 내 소득재산 소명자 사후관리 처리율, 30일 내 환수예비대상자 처리율, 복지대상자 개인정보보호 교육 이수율 등이다. 평가 결과, 양양군은 사회보장급여의 신속·정확한 사후관리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2월 8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복지행정상과 함께 포상금 1,5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