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대학교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행정기관 등에서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62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관내 대학생들에게 군정참여와 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대학생 본인 또는 친권자가 공고일을 기준으로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휴학생과 2023년 8월 졸업예정자 등은 제외된다. 아르바이트 운영기간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0일로, 2개조로 나뉘어 각각 20일 간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1일 8시간 기준으로 시급 9,620원, 1일 84,960원이며, 만근 시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군청 홈페이지(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내 ‘2023년 하계 대학생 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양양교육지원센터와 지역 학교와 협업해 관내 초등학교 수업에 활용될 지역화 교재 콘텐츠(이하 마을교과서)를 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양양의 역사와 문화 등을 반영한 보조교재 콘텐츠를 제작하여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교과 수업에 연계하여 활용하고자, 올해 12월까지 마을교과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교과서에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교과 학습 내용과 연계하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알아야 할 역사와 문화가 담길 예정이고, 양양군 지도, 주요 장소 소개, 양양 역사 문화 설명 등을 위한 일러스트 등 학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 형태의 자료로 제작될 예정이다. 마을교과서는 주민, 지역학교, 공공기관 등이 힘을 합쳐 다양한 정보를 담아 제작되며, 기존의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않은 생생한 지역의 이야기가 실려, 아이들이 내고장의 역사와 문화, 생태 등을 알아가는 과정속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 또한 함양시킬 수 있...

양양군(군수 김진하)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치매환자의 가족·보호자,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사람의 가족·보호자를 대상으로 ‘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방법과 가족 간 정서 및 정보를 교류하여 돌봄 부담 감소와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간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교육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치매종류별 초기증상 치매의 위험요인,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학습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이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속적으로 치매환자와 보호자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스마트 관망정비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양양군 전세대에 무선 원격검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현재 군의 상수도 요금 부과 시스템은 검침원이 월 1회 각 수용가를 방문해 계량기 검침값을 확인하고 사용량을 입력해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수용가 불편, 검침오류, 누수 등 각종 요금분쟁, 환경적 제약에 따른 검침 곤란 등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원격검침 체제를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누수 및 과다 사용 여부 확인을 통해 물 낭비를 방지하고 정확한 검침 데이터를 반영한 요금 부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수도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계량기인 일체형 무선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한다. 우선 올해 2억 2천만 원을 들여 관내 읍·면 중 가정용 수도전 1,000개를 대상으로 일체형 디지털 수도미터기, 검침단말기(표시형 원격검침 단말기), 소프트웨어(DB관리 시스템)를 설치한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취업 취약계층 등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2023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장기실직자·여성가장 등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과 마을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7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4개월이며, 근무는 만 65세 미만인 경우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인 경우 주15시간으로, 시급 9,620원을 적용한다. 신청자격은 양양군에 주민등록되어있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주민등록 등재기준 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가구 포함)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며,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취업보호지원대상자, 노숙인(시설 추천서 첨부) 등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주어진다. 다만, 1세대 2인 참여자(청년은 1...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제조업) 24개소에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총 6,000만 원(도비 3,000, 군비 3,000)의 사업비로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자재구입 물류비 및 물류운송비(택배비 포함)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4월, 농공단지 내 입주한 24개 기업으로부터 물류비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5월 25일 지원 대상 기업 24개소를 최종 선정하였다. 물류비 지원대상은 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제조업으로, 지난 2022년 말 기준 농공단지 내 공장등록을 완료한 기업이며, 2022년 확정 표준재무제표 상 운반비 항목 또는 택배거래 운송장 등에 기입된 물류비의 50%범위 내,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비제조업과 농공단지에서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는 기업, 세금 미납, 휴폐업 중인 기업, 보조금 중복지원 기업, 해외 물류비 등은 지원 대...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기후변화에 따른 북부 동해안의 자생식물을 보존하고, 아열대 기후에 대비한 다양한 식물 생태공간 조성과, 주민 휴식처 제공을 위해 녹색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녹색생태공원은 식물을 중심으로 자연물과 인공물로 가꾸어진 ‘정원’, 식물 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하고 연구하는 ‘식물원’, 주민들에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공원’의 기능을 통합하여, 남대천 주변 생태환경과 조화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녹색공간이다. 이를 위해 식물원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계절초화원, 수생식물을 다양하게 생태관찰 할 수 있는 수생식물원, 기후변화에 대비한 아열대과수 적응 시험 및 생태학습 공간을 위한 아열대 식물원 등이 조성된다. 야외에는 진입로변 미관을 고려한 계수나무길, 지역 명품 낙산배·사과·감나무 등 과수 홍보를 위한 과일생태원, 기후변화에 따른 동해안 자생식물 보존을 위한 자생초화원, 분재 전시 등을 위한 자연마당, 복자기나무숲, 소나무동산 등이 조성될...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강원도 최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작년 4월부터 총사업비 70억원(국비 35, 도비 10.5, 군비 24.5)을 투입하여 스마트 관광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스마트관광 핵심인 서비스플랫폼 고고양양(Web, App)이 드디어 6월 1일 모습을 드러낸다. 군은 서핑을 특화콘텐츠로 내세운 ‘내 손안의 파도, 스마트한 여행, 스마트서프시티 양양’ 구현을 목표로 하여, 스마트폰 하나로 여러 가지 스마트 경험 및 편의를 즐길 수 있는 고고양양 앱을 출시했다. 고고양양 앱은 6월 1일부터 구글과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고고양양 앱 하나로 관광지 및 서핑정보 검색, 서핑숍 ․ 관광체험 ․ 음식점 ․ 카페 등을 예약결제 할 수 있고, 양양브랜드 콜택시를 버튼 하나로 호출할 수 있다. 또한, 관광 관련 13개 카테고리 1,000여개 관광 스팟에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올해 군 소음 피해 주민 54명(총 142건)에게 보상금 20,543천 원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 소음 피해 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급되며, 양양군은 지난 26일,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을 결정했다. 군 소음 피해 보상 대상기간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며, 대상지역은 국방부에서 2021년 12월 말에 지정·고시한 지역으로, 양양군의 경우 강현면 정암리·장산리 소재 515항공대대 비행장이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인당 1종(95웨클 이상) 월 6만원, 2종(90이상 95미만 웨클) 월 4만 5,000원, 3종(80이상 90미만 웨클) 월 3만원이 지급되며, 거주기간·전입시기·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른 감액을 적용해 개인별 보상금액이 결정됐다. 양양군은 앞서,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보상금 신청을 받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뛰어난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손양면 오산리~동호리 구간에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양양군은 빼어난 해안절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각종 규제에 묶여 관광자원화하지 못한 손양면 오산리부터 동호리 해안 구간 4.93km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제2구간인 수산~동호간 해안 생태탐방로 조성을 추진해왔다. 사업비는 40억 원으로, 지난해 9월 군부대와 작전성 검토를 완료하고 수산항요트마리나~동호리 구간 생태탐방로 조성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군부대 철책 이설구간(500m)에 대해 이설을 완료하는 등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양군은 당초 수산항요트마리나~동호리 입구구간에 생태탐방로 1.5km 설치하려 했으나, 사업구간 내 사유지 구간은 민간개발업체의 개발이 추진되면서 일부 탐방로( 0.7km)에 민간개발업체가 직접 탐방로를 설치(2025년 예정)하기로 하여, 이 구간은 직접 추진사업에서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오는 24일까지 관내 공사가 진행 중인 생활형숙박시설 등 대형건축 공사장에 대한 지하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형건축 공사장에 대한 지하안전 점검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재해대응·건축·상하수도 담당 공무원과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와 점검반을 꾸려, 지난 22일부터 조산리·주청리·전진리·물치리 생활형숙박시설 등 대형건축공사장(최대굴착깊이 10m 이상) 7개소를 대상으로 건축공사장 지하층 및 인근 시설물 안전점검, 추락방지 및 대형구조물 안전관리, 지하안전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여부 확인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양양군은 지하층 구조물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발생 요인 사전제거 등 공사장 안전사고 발생방지를 위한 점검 및 지도를 실시하고 지적사항은 시정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윤재복 안전교통과장은 “지속적인 관리 점검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건축...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우발적 음독자살시도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노인인구가 많고 음독자살에 취약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년간 관내 농약 음독 자살 시도는 총 35명(2명 사망)이며, 이는 전체 자살의심 사고(135명)중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양군 보건소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으로 농민들의 음독 자살 예방을 위해, 지난 3~4월 중 각 마을로부터 농약안전보관함 지원신청을 접수 받았으며, 지난 4월 25일, 선정된 13개 마을 이장 및 주민을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추진계획과 마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양양군은 6월부터 7월까지 농약안전보관함을 설치하고, 7월 중 지원마을과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과 ‘생명지킴이 위촉식’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