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쉼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중증화 예방, 인지 자극, 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참여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미술, 원예, 웃음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으며, 차량 송영 서비스로 접근성도 높였습니다. 양양군은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이 경기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15억 원 규모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보증수수료 전액을 군에서 부담한다. 또한 노란우산 신규 가입 장려금, 공공배달앱 마케팅 쿠폰 지원,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등도 함께 시행된다.

양양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3명을 포함한 주요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노력과 가정의 지원,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 양양군의 교육 지원, 군의회와 총동문회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 지역사회의 관심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고교 사이클팀은 전국체전 금메달 5개 획득 및 한국체대 진학, 실업팀 진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문계열에서도 취업 및 전국상업경진대회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양양군은 이번 성과를 지역 기반 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삼아 교육공동체 강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양양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포상금 7백만 원을 수상했다. 양양군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 상담 바우처를 제공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신규 등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양양군보건소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 기여 공로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양양군이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18곳을 선정하고, 최우수 마을에는 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특히 강현면 강선리는 3년 연속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양양군이 농업기계 수리 불편 해소 및 올바른 사용 유도를 위해 추진한 '농업기계 수리지정점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578농가에 220백만원의 부품비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부품비 일부를 지원했으며, 특히 트랙터, 경운기, 예초기 등 다양한 기종의 수리를 통해 농작업 효율 향상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

양양군이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하며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세무조사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양양군은 적극적인 세정 시책 추진과 체계적인 세무조사,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입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 관리와 공정 과세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양양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객 대상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쌀 1kg, 5만 원 이상 구매 시 유정란 10구를 증정하며, 네이버 영수증 리뷰 등록 시 타포린 장바구니를 추가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소품 전시·판매, 24일 가공식품 시식 행사, 로컬푸드 활용 허브 리스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양양군이 2026년부터 종이형에 이어 카드형 양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지역 소비 촉진과 자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현재 972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소비쿠폰 사업의 높은 집행률,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체감도, 행정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이며,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양양학사 입사생 50명(대학생 46명, 대학원생 4명)을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양양학사는 지역 출신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하며, 월 사용료는 5만 원으로 최소 비용으로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양양군에 2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하며, 양양고 졸업 예정자, 관내 초중학교 졸업자 등이 우선 선발된다. 최종 입사생은 1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4,220억 3,592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2.09% 증액된 규모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하수관로 정비 등 대규모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증액이 주요 요인이다. 분야별로는 경제, 삶의 질 향상, 안전, 행정운영 분야에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하수관로 정비, 풍수해 생활권 정비, 기초생활거점 조성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