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이하여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 인지 및 관리하고 만성질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홍보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홍보 부스도 운영하여 군청, 소방서, 양수발전소 직원 등의 20~40세대 청장년층에게 심뇌혈관질환 조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현북면 중광정리 해변 인근에 하조대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기존 축구장을 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켜 피서철 주차난을 해소할 예정이다.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 제공, 돌봄 방법 교육, 정서 교류 등을 통해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유를 돕는다.

양양군이 운영한 남대천 퐁당퐁당 물놀이장이 8월 31일 성황리에 폐장했다. 올해에는 전년보다 8% 증가한 총 6,000여명이 방문하여 무더위 속에서 도심속 피서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남대천 퐁당퐁당 물놀이장은 최대 수심을 30cm 이하로 조성하여 유아용, 어린이용으로 구분하고, 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다. 또한,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매일 수중자동청소를 실시하여 위생관리를 철저히 했다. 이용료를 비롯한 사워장, 탈의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느날, 8월에 세레나데 콘서트' 등의 야외공연행사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남대천 퐁당퐁당 물놀이장이 군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좋은 점은 유지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양양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2024년 양양국화축제에 함께할 행사장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축제에는 국화 전시, 파머스마켓, 체험부스, 무료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부스 운영 사업자는 9월 10일(화)까지, 파머스마켓 운영 사업자는 9월 10일(화)까지 신청 접수받는다. 또한 양양군은 중광정리 해변 일원 8개소에 지능형 CCTV 28대를 설치하고, 운영 중인 방범용 CCTV 68대에도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산간지역 산불화재 및 각종 사건사고에 선별관제 분석을 통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군은 피서철에 인파가 많은 중광정리 해변 일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산간지역의 화재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양양군은 신뢰받을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렴역량 강화 시책 * 반부패 청렴추진단 청렴회의 개최 * 청렴콘서트 개최 * 특혜제공 근절 캠페인 운영 * 청렴퀴즈 대회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사업 또 양양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의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9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하여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다.

양양군 여름 해수욕장이 폭염과 해파리 위험에도 불구하고 45일간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지난해보다 약 5% 증가한 804,677명의 피서객이 방문했다. 군은 해수욕장 활성화를 위해 낙산해변 웰컴마켓과 불꽃쇼 등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서핑 페스티벌, 힐링비치 페스티벌, 해파랑길 44코스 낙산해변 맨발걷기행사 등을 열었다. 낙산지역에 대형 숙박시설이 건축되면서 낙산해수욕장 방문객이 증가했다. 군은 낙산지역의 해양관광 거점화를 위해 4차선 도로 개설과 주차공간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양양군이 9월 9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올해 제2회 추경예산을 4,782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보다 100억 3,882만 원이 늘어난 4,782억 5,368만 원으로, 일반회계가 4,532억 4,756만 원, 특별회계가 250억 612만 원이다. 추경예산의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해안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 폐기물처리시설(소각) 설치사업,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양양남대천 하천시설물(가동보) 정비사업,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연어 자연산란장 활성화, 하수관리 정비공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이 포함된다. 군은 제2회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고 살기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함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2024년 8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양양생활체육센터·양양볼링장 주차장에서 양양볼링장 및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양양다목적체육관은 60억 원을 투자하여 지상 1층, 연면적 1,149.1㎡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양양볼링장은 58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양양생활체육센터(탁구장)의 2층에 연면적 1,294.88㎡ 규모로 신규 건립되었다. 14개의 레인과 휴게공간, 락커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준공식에는 김진하 양양군수, 이명숙 부의장 등 양양군의회 의원,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양양볼링장은 9월 중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며, 사용료는 평일·휴일 및 연령층별 1게임·1인당 2,000원에서 3,500원까지로 책정될 예정이다.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살포 양양군은 돼지열병 근절을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2만 3,760여개를 관내 6개 읍·면의 산림지역에 살포한다. 미끼예방약은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능력을 갖게 되어 양돈농가 돼지에 대한 돼지열병 전염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 개최 자연 속 액티비티 활동과 웰니스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양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이 8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양양 낙산해변 D지구에서 개최된다. 애니멀플로우, 요가, 서핑, 훌라댄스, 명상, 사운드베스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유료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양양군은 8월 24일(토) 양양 낙산해변에서 '해파랑길 44코스 낙산해변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해파랑길 걷기 활성화와 맨발 어싱(earthing)을 통한 군민 건강과 에너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낙산해변 A지구에서 집결하여 해변을 따라 낙산해변 C지구 오션밸리리조트를 반환하여 되돌아오는 2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양양군 스마트관광앱 '고고양양'에서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접수를 확인한 후 기념품과 생수를 배부하며, 반환점에서는 음료와 경품추첨권을 제공한다.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구급차가 대기하며, 안전보험도 가입했다. 김재미 관광문화과장은 "이 행사가 건강하고 활기찬 관광도시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주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양군이 오는 9월 송이채취 시기를 맞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군유림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을 해당 임야 소재 마을에 양여한다. 이는 군유 임야에서 생산되는 송이에 대한 채취 및 매각권을 마을에 부여하여 마을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송이생산임지 관리로 산림자원 보호·관리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양양송이 지리적표시제 운영에 따라 각 마을이 군유 임야에서 채취한 송이는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공판장을 통해 공판되며, 군은 송이 공판액의 10%를 임대료로 받아 군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양여 대상 마을은 양양읍 월리, 서면 범부리․수리, 손양면 상왕도리․부소치리, 현북면 원일전리․장리, 강현면 둔전리 등 8개 마을로, 군유림 총 20필지에 457,535㎡를 양여한다. 군은「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과 「국유림의 보호협약에 의한 임산물 무상양여 기준」을 적용해 이달 중 마을회와 양여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양여계약을 체결한 마을은 산불 예방과...

양양군이 현남면 인구리와 동산리 해역에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을 위해 9월까지 다목적해삼모듈 37개를 설치한다. 다목적해삼모듈은 동해안의 강한 조류에 버틸 수 있도록 금속 돌망태 속에 사석을 채워 넣은 함체로, 안정적인 해삼 종자 서식을 위한 다목적 시설물이다. 군은 고부가가치 품종인 동해안 돌기해삼의 대량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서식 공간을 조성해 왔다. 지난해에는 다목적해삼모듈 82개를 설치하였고, 현재까지 약 21억 6,200만 원을 투입하여 해삼 육성 기반시설물 575개(섬유돌망태 255, 다목적해삼모듈 320)를 설치하고 해삼종자 약 1,329,569마리를 방류하였다. 사업 6년차인 올해도 해삼특화 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5월까지 인구·동산리 해역의 적지조사를 한 바 있으며,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현남면 인구와 동산리 해역 1.4ha면적에 해삼의 서식·산란에 적합한 다목적해삼모듈 37개를 9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어서 군은 오는 10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