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2025년 청소년자치기구 위원 위촉… 청소년 참여 보장 및 정책 반영 기대

양양군 보훈단체협의회는 4월 4일 노후된 보훈회관 개선과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993년 건립된 기존 회관은 공간이 협소하여 8개 단체가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양양군은 '양양 남대천기수역 조성사업'을 통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신축하고, 3층에 보훈회관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훈단체들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확보를 추진하며, 신임 회장으로 신석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양양군지회장을 추대했다. 간담회에는 양양군 복지정책과장도 참석하여 지원 방향을 논의했으며, 보훈회관 개선 외에도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양양군, 정암지구 전원마을 조성용지 잔여지 6필지 재분양…설악산과 동해바다 조망 가능, 뛰어난 정주여건과 교통 접근성 자랑

양양군 '찾아가는 문해 배달강좌 행복교실'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 17일부터 시작된 행복교실은 경로당 18개소에서 23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디지털·생활 문해교육을 진행하며, 영화 관람, 키오스크 체험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교육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4천만 원은 창의적 체험학습과 디지털 문해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양군, 최대 62가구 대상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 추진... 태양광 최대 353만원, 지열 최대 1920만원 지원.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친환경 정책 실현 기대

양양군, 서면 내현리 산불 초동진화 유공자 4명 표창 수여... ㈜한화오션 직원 현창철, 최병윤 씨와 ㈜가온건설 직원 박광호, 이정우 씨, 신속한 신고 및 초동진화로 산불 확산 방지에 기여

양양문화재단, 동해안 산불 피해 애도 위해 '2025 양양생생축제' 축소 운영.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축제는 생태와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 연어 치어 방류, 벚꽃길 조성, 거리 예술 공연 등은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대규모 공연은 연기.

양양군, '2025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얼리버드 참가 접수 시작. 9월 13일 남대천과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하프, 10km, 5km 코스로 진행. 4월 22일까지 참가비 5천원 할인 혜택 제공.

양양군,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5 #고맙다양양 영상 공모전’ 개최. 관광, 여행, 숨은 명소, 축제, 정책 등 양양의 다양한 매력을 주제로 한 자유 영상 공모. 일반영상(2분 이내)과 숏폼영상(1분 이내) 두 부문으로 나뉘며, 총상금 1,000만 원. 수상작은 양양군 공식 홍보자료로 활용 예정.

양양군 보건소는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60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운동전문가, 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자들에게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건강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지역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 제외)이며, 전화 또는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 체성분계 등이 제공되며, 건강 미션 참여 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양양군, 4개월간의 동절기 휴장 끝에 4월 1일 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을 재개장한다.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 및 시설 정비를 마치고,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3월 중 관내 산림지역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예방약 1만 8,720여 개를 살포했다. 미끼예방약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저지대, 계곡,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살포되었으며, 약 30일 후 남은 미끼는 수거할 예정이다. 미끼예방약은 갈색 사각형 블록 형태로, 내부에 액체백신이 들어있어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광견병 면역력이 생긴다. 군은 주민들이 미끼예방약 살포 지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설치했으며, 미끼예방약을 발견하더라도 만지지 말고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하반기에는 광견병 미끼예방약 1만 8,000여 개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미끼약 2만 3,760여 개를 추가 살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