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16억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승용차, 화물차, 승합차 총 163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가 2배로 확대되었다. 차종별 최대 1억 9,9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양양군민 및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신설되었다.

양양군이 화재로 전소된 목재문화체험장을 단순 체험 시설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고 쉴 수 있는 지역 거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한다. 61억 5,800만 원을 투입해 6월 준공 예정이며, 1층은 단기 체험, 2층은 가족 휴식·놀이 공간으로 구성된다. 9월부터 시범 운영 후 2027년 1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

양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을 실시한다.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결정된 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양양군이 국내 최초로 조성 중인 연어 자연산란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며,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총 282억 원을 투입해 연어의 자연 산란을 유도하는 생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연어 지하관찰소, 관찰데크, 교육·휴게공간 등을 조성하여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 기업과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3개월 인턴십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참여 기업에는 최대 240만원의 채용 지원금과 최대 160만원의 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이 대상이며, 경력단절 여성, 청년, 취업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한다.

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 후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학원비 결제 가능으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구매 한도 확대 및 할인율 상향 등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위해 '고령자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낙상, 화재 예방 및 위생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며,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가구당 지원된다. 또한, 식사 및 이동 지원 등 추가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양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주민 만족도와 참여율을 크게 높이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수강생이 전년 대비 64.9% 증가했으며, 참여자들은 행복도 상승과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청년층 참여 확대 및 진로·소득 연계 과정 운영 등을 통해 평생학습의 지역사회 확산 효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주민 주도 마을 발전 사업인 '2025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최종 우수마을 4곳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최우수에는 강현면 이장협의회의 '쌍천 가꾸기 사업'이 선정되는 등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 인재육성장학회가 설립 12년간 2,105명에게 23억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2025년 말 기준 159억 원의 장학기금을 운용 중이며, 올해 장학생 선발 신청은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성적 우수, 저소득층, 예체능 및 기능 특기생을 대상으로 하며, 양양학사 입사생은 장학금의 50%가 지급된다. 신청은 군청,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홈페이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3월 둘째 주 선발 결과 발표, 넷째 주 장학금 지급 예정이다.

양양군이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6년 군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 대상은 소음대책지역 내 2025년 실제 거주 주민이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양양군이 철거 예정이던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주민 교육 및 소통 복합공간 'Study, 쉼'을 조성했다.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교육장과 휴게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법적 난관을 극복하고 철거 비용 절감 및 친환경 효과까지 거두었다. 지난해 9월부터 약 5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며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