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에서 '2025 양양연어축제'가 개최된다. '남대천의 가을, 연어를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어 맨손잡기, 쿠킹쇼, 생태 해설투어 등 30여 개의 생태·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비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

양양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기존 5%의 임대요율을 1%로 인하하며, 이미 납부한 임차인에게는 소급 적용하여 환급한다. 또한, 연체료 50% 감면 및 최대 1년 납부 유예도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양양군이 APEC 정상회의와 기상 이변에 대비해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0월 20일부터 운영한다.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조기 배치,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양양군은 10월 17일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제21회 양양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37명의 어르신이 졸업했으며, 2004년 설립 이래 총 8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양군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양읍 남문리 일대 205개 점포를 '양양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및 국·도비 공모사업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이륜자동차의 불법 구조변경과 과도한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 군은 소음 기준 초과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불법 구조변경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11월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불시 단속을 예고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3일간 열린 ‘2025 양양송이축제’가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송이보물찾기’, ‘미식가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제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양양군은 연어축제와 연계하여 가을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차세대 농업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 구축의 일환으로 읍·면사무소에 태블릿 모니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종이 서류 없이 사업 신청 및 정보 조회가 가능해져 신속하고 투명한 디지털 농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양양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로컬푸드를 홍보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로컬푸드 프리마켓, 한우 할인 및 시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된다.

양양군이 10월 16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2025년도 도로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도 및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도로 계획 및 교통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모범음식점 36개소를 대상으로 재지정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심사는 위생, 서비스, 음식문화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며, 85점 미만 업소는 지정이 취소된다. 2028년 위생등급제 일원화에 따라 신규 지정은 없으며, 재지정된 업소에는 상수도료 감면 등 혜택이 유지된다.

10월, 강원도 양양군 전역에서 읍·면별 한마음 축제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손양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에서 열리며, 체육대회, 민속놀이,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영농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장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