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국향가득, 양양마켓로(路)'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로컬푸드 프리마켓, 한우·한돈 할인 판매 및 시식, 국화분재 전시, 각종 만들기 체험과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양생태사진연구회가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남대천의 생명들'을 주제로 제9회 생태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남대천에 서식하는 곤충, 조류, 어류 등 다양한 생명들의 모습과 멸종위기종의 귀한 생태를 담은 사진 20점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양양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1월 12일까지 조사요원 39명을 모집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 조사는 국가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만 18세 이상 양양군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가 9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걷기 챌린지, 야외 체험,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한·미 해군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일대에서 연합 인도적 지원/재난구호(HA/DR)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재난 대응 능력과 상호운용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농수로 옹벽 설치, 6·25 참전용사 거주 지역 노인회관 보수 등 인도적 지원과 부대 기동로 개선 등 재난구호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지원 및 체육 활동을 통해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양양군과 협력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양양군 G-Lab'을 개소했다. G-Lab은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태환경, 문화관광, 산불방재 등 지역 맞춤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월 28일 양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30회 양양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자랑스런 농업인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농촌진흥청의 '원격근무형 농촌공간조성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수동골마을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업 관계자들이 모여 수동골마을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농촌형 워케이션 모델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촌을 새로운 생활문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며, 11월에는 일반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산항 일원에서 '제8회 수산항 바다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양양연어축제와 연계하여 열리는 이번 축제는 투명카누, 요트 승선 등 다양한 해양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획량 감소로 침체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양군이 오는 29일까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2권역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존 6개 노인돌봄 서비스를 통합하여 어르신들에게 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관은 돌봄인력 관리 및 서비스 제공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양양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양연어축제와 연계하여 '제2회 양양군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거슬러 올라 더욱 깊어지는 학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전시, 23개의 체험부스, 대규모 퍼레이드, 클라이밍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학습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양군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통계조사인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4,600여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비대면(인터넷, 전화)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