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초 조직개편을 단행해 종합민원소통실을 신설한 양구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민원복(유니폼)을 입고, 명찰을 착용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종합민원실 직원들은 30일부터 민원복(유니폼)과 명찰을 착용하고, 오전9시 업무 시작과 함께 민원을 친절·신속·공정하게 처리할 것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했다. 군(郡)은 민원복 착용으로 직원들이 친절을 생활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에게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2월 중으로 ‘실시간 민원만족도 조사시스템’을 구축해 민원처리가 완료되면 모바일로 주 1회 민원처리 만족도 및 청렴도 등 정확히 파악해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민원 만족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김영관 종합민원소통실장은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과 밝은 미소로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양구군을...

최근 일부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됐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이 밝힘에 따라 강원도 양구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포획자 등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돼지와 멧돼지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나 전파성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다. 교육은 오늘(23일, 화) 오후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신고해야 하는 경우 △야생 멧돼지 폐사체 또는 이상개체 발견 시 조치사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행동요령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 개정 주요내용 등을 교육받게 된다.

군(軍)장병 평일 외출·외박 제도가 시범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양구군 방산면(면장 정명섭)은 장병들이 외출·외박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군장병 한가족화 운동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을 위해 방산면은 목공예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지난 15일 저녁 진행했다. 평일 외출을 나오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목공예 배우기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매주 1회씩 2개월 동안 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산면은 2개월 후 장병들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해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장병들이 선호하는 PC방이 없고, 문화예술 활동을 영위할 마땅한 장소와 프로그램이 없는 지역여건을 고려해 방산면은 청소년문화의집 내에 PC방을 자체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장병들이 외출 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을 돕는 ‘방과 후 교사’ 활동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정명섭 방산면장은 ...

‘제17회 산의 날’ 기념식이 18일(목) 오후2시 국립 DMZ자생식물원(양구군 해안면)에서 산림청과 국립 DMZ자생식물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산의 날’인 18일에 열리는 기념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과 정만호 강원도 부지사, 조인묵 양구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황병태 21사단장,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등을 비롯해 산림청 및 양구군 산림 관련 공무원, 산림 관련 단체장 및 직원,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7회 산의 날’ 기념식은 백두대간과 함께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을 이루고 있는 DMZ 일원에서 ‘산의 날’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민인식 제고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며, DMZ지역 생물 및 자연생태 보전과 북한지역 산림생태계 복원에 대한 대국민 공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국립 DMZ자생식물원에서 개최하게 됐다. 기념식 전후로 식전공연과 식후공연이 열리는데, 식전공연에서는 21사단 군악대, 성악가, 가요, 산림과학고 난타공연 등이, 식후공연...

추석연휴 물가안정 종합대책은 추석명절을 맞아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서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수품을 구입할 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물가안정 및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강원도 양구군은 금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22일(토)까지 2주 동안을 ‘추석맞이 물가안정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면서 △물가관리 특별대책 △물가현장 지도점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대책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특별점검 및 계도 등을 추진한다. 경북 안동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2일 중앙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구매행사는 안동시청 직원과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여성단체, 상공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는 데 힘을 모을 예정...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꽃보다 짝꿍’이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남면 가오작리 광치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다. ‘꽃보다 짝꿍’은 미혼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결혼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돕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양구군이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도내 만 38세(1980년 생) 이하의 미혼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 시티투어 데이트, 조별 장보기 미션, 조별 석식, 레크리에이션, 매칭 데이트, 자율 매칭, 최종 커플매칭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자기소개는 30초 동안 본인을 PR하는 시간과 MC와의 간단한 인터뷰로 진행된다. 시티투어 데이트는 양구백자박물관을 방문해 전시장을 관람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백자를 빚어보는 체험을 하는 형식이고, 조별 장보기 미션은 참가자들이 지급받은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하나로마트에서 조별로 장을 보는 미션이고,...

양구군은 직원들이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및 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공무원 인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일(화)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교육은 신소라 강사(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가 ‘나는 함께하는 가(家)’를 주제로 인구변화의 현상 이해, 인구변화의 문제점, 인구변화를 가속화하는 현재 우리의 모습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인구 교육이 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의 남녀 차이를 인식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의 의미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가장 위대한 화가 ‘박수근을 기리는 제5회 전국사생대회’가 9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구군 양구읍 정림리 박수근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신청은 대회 전날까지 박수근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되고, 대회당일 오전9시부터 현장에서도 참가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본인이 사용할 화구류와 화판, 돗자리, 점심식사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하고, 화지는 현장에서 지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스케치북이 증정된다. 사생대회는 7세부, 초등부(저·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모두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제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 본부석 앞에서 발표된다. 심사결과 대상(1명)에게는 상금 70만 원, 최우수상(5명)에는 각 40만 원, 우수상(5명)에는 각 20만 원, 특선(10명)에는 각 15만 원, 장려(30명)에는 문화상품권 각 1만 원, 입선(100명)에는 상장이 각각 시상될 ...

양구군은 지역의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해 최근 신규모집 공고를 실시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경영 효율화 노력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업소를 말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연간 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 지원이 이뤄지고, 착한가격업소 지정 간판이 설치되며,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각종 지원 사업에서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오는 9월7일까지 군청(경제관광과 경제진흥담당)에서 방문이나 팩스,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접수한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은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장, 소비자단체 등이 추천할 수 있다. 그러나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3년 이내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

강원도 양구군은 현장 중심의 숲 가꾸기 사업 내실화 및 기술적인 숲 가꾸기를 추진함으로써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양구군은 올해 숲 가꾸기 사업에 총 11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올 11월까지 숲 가꾸기를 추진한다. 양구군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300㏊의 면적에 대해 숲 가꾸기를 시행했으며,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총 630㏊의 면적에 대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숲 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 가꾸기 등의 작업들을 실시하게 된다. 군은 숲 가꾸기를 필요로 하는 산림 소유자로부터 수시로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타당할 경우 산림 소유자의 비용부담 없이 전액 정부지원금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숲을 방치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숲을 가꿔 산림의 경제적...

제15회 국토정중앙 양구 DMZ마라톤대회가 오는 25일(토) 방산면 두타연 코스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5㎞, 10㎞, 하프코스, 풀코스, 매니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목별로 대회에 참가하는 양구군민은 1만 원씩 할인되고, 일반 종목 참가자가 참가금에 5천 원을 더 납부하면 시계가 추가 지급된다. 30명 이상 단체가 일반 종목에 참가하면 참가금에서 30만 원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한 3년 연속(2016~2018년)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금 1돈씩을 증정한다. 대회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일(금)까지 전국마라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서울·경기지역과 대전권의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양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운행 코스는 덕수궁~양구, 잠실~양구, 인천~양구(이상 2만 원), 대전~양구(2만5천 원) 등이다. 대회 당일 군청은 고방산에서 이목정 출입안내소까지 ...

강원도 양구군은 점차 감소되고 있는 토속어종 자원을 보존하고 내수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 물고기 18만여 마리를 파로호와 소양호에 방류한다. 어린 물고기 방류행사는 26일 오전11시 양구읍 공수리 세월교(파로호)에서 군(郡)과 용호내수면어업계 주관으로 열리고, 소양호에서는 진목내수면어업계가 자체적으로 방류행사를 갖는다. 이날 방류행사에서는 뱀장어 1만 마리와 쏘가리 3만2천 마리가 방류되며, 다음 달에 꺾지 1만 마리, 동자개 8만3천 마리, 대농갱이 4만 8천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어서 올해에만 1억3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8만3천 마리를 방류하게 된다. 방류되는 뱀장어는 전장 10㎝급 이상이고 쏘가리는 전장 3㎝급 이상이며, 모두 질병검사와 유전자검사를 받은 건강한 국내산 어린 물고기다. 양구군 관계자는 “방류행사로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은 물론 자연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