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은 양성평등 이념의 실현을 촉진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여성 취업 지원과 여성 능력개발 등 여성 발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9년도 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지정사업과 일반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郡)은 공모를 실시하며, 7일(목)부터 15일(금)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의 방법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서 양식은 군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양구군에 소재한 양성평등 관련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동아리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규모는 단체 당 1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지정사업은 최대 300만 원, 일반사업은 최대 1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일회성·전시성·이벤트성 사업(캠페인, 세미나 등), 단체 홍보성 사업 또는 단체 설립 등 기념행사, 동일·유사사업으로 타 기관(부서)의 보조 사업에 중복 신청·선정된 경우, 경상적경비(일반운...

양구군은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으로 동면 후곡리 마을을 선정했다. 이사업은 농촌노인이 보유한 솜씨와 노화우 등을 활용해 소일거리와 소득활동을 지원하는 생산적 여가활동 시범사업으로 연 5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후곡리 마을은 농산물 공동경작과 공동판매, 장 만들기 등의 농촌체험과 농촌 부존자원을 이용한 소품만들기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일거리를 개발하고 상품화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하고자 한다. 양구군은 농촌어르신 복지 실천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작업장 및 체험장 등을 조성하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사업으로 농촌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활력넘치는 노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구군에서는 양구 중앙시장에 '전통시장 안전관리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해 연중 운영하기로 했다. 안전관리요원은 양구중앙시장상인회에서 선발하며, 안전관리 및 재해·재난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의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배치된다. 안전관리요원은 상가의 취약시설물을 점검하고, 화재, 도난 등 각종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순찰하고, CCTV 모니터링 통해 상가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겨울철 집중되는 상가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전 점검과 화재 대피로를 확보하고 자율 소방훈련도 실시한다. 또한, 청소년과 취객을 선도하며, 시장골목 적치물과 난전을 정비하는 등 시장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해 중앙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양구군은 전기자동차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읍면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공공 급속충전시설 설치 사업’에 적합한 부지 선정 및 설치 가능지점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공공 급속충전시설 설치 장소는 신규 지점의 경우 2기의 충전기 설치가 가능해야 하고, 2면 이상의 주차면수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하며, 도심과 교통량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될 집중충전 지점은 3기 이상의 충전기 설치가 가능해야 하고, 3면 이상의 주차면수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지난해 신청 지점 중 선정되지 않은 지점에 대해 재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신청 부지는 최소 5년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급속충전기 설치지점에 대한 각종 인허가 승인이 가능해야 하며, 전기차 충전 시 주차료 할인 또는 무료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환경부는 설치비용 일체는 물론 월 전기료 납입과 운영관리 및 유지보수 등을 부담하게 된다. 급속충전시설 설치는 수요조사와 현장 확인 및 설계, 충전시설 설치, 시운전 등의 ...

새해 첫 우주쇼가 예고된 가운데 이를 위해 국토정중앙천문대가 공개 관측회를 개최한다. 국토정중앙천문대는 6일(일) 오전 예고된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공개 관측회를 천문대를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를 대상으로 열기로 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부분일식은 오전 8시 36분경 시작돼 9시 45분경 태양의 25% 가량이 가려지며, 11시 3분경 종료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 동안 천문대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부분일식 공개 관측회를 연다. 천문대 방문객들은 2016년 이후 3년 만에 찾아오는 부분일식을 맨눈으로 관측하기 위한 태양필름 만들기, 태양 투영 관측, 망원경 직접관측, 사진 촬영 등 천문대가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천문대 관계자는 “부분일식은 맨눈으로는 태양이 가려지는 것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태양필름이나 그을린 유리 등 가정에서도 도구만 있으면 어디서든 관측이 가능하지만 좀...

강원도 양구군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방문 치매 검진’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보건소는 90개소에 이르는 읍면의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1일부터 순회 치매 검진을 시작해 내년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치매예방 담당자 및 치매안심센터 직원, 감염병 관리 담당자 등 8명으로 팀을 구성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검진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 검진은 치매 선별검사용 간이 정신상태 검사지를 활용해 1대1 문답 형식으로 이뤄지며,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상담뿐만 아니라 관련사업 안내와 치매안심센터 홍보 등도 병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밖에도 올바른 손 씻기와 감염병 예방 등 감염병 관리에 대한 교육도 치매 검진과 함께 펼치고 있다. 올해 순회 검진은 지난 20일 동면 원당리와 잔돌미, 덕곡1리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끝나면서 전체 일정의 1/3가량이 진행됐고, 내년 일정은 1월 8일(화) 오전11시 동면 팔랑1리를 첫 순서로 시작돼 ...

강원도 양구군은 기존의 단답형 ARS 방식의 민원만족도 조사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18일 모바일 조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민원만족도 조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군(郡)은 연말까지 시스템 안정화 작업과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는 새올행정시스템에 접수 처리된 민원에 대해 모바일로 주 1회 민원처리 만족도 및 청렴도 등을 파악하게 되며, 평가항목은 친절성, 전문성, 공정성, 청렴성, 신뢰성 등이다. 미 응답자에 대해서는 ARS 방식으로 다시 한 번 만족도 조사를 하게 된다. 양구군은 만족도지수 평가 및 결과 분석을 통해 불친절한 공무원에 대해 수시로 친절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불만족 민원에 대해 신속한 처리와 대응으로 고객 중심의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민원 만족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친절 공무원에 대해서는 연말 종무식 때 포상을 실시하는 등 사기를 높여 친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 양구군은 학생들에게 부업의 기회를 제공해 학비에 보탤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계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들이 사회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 동계 학생 부업활동’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이번 동계 부업활동에 대학생 60명과 고등학생 1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10명이 증가한 규모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의 게시판에 공고하고, 오늘(5일, 수)부터 14일(금)까지 군청(교육생활지원과 교육정책담당)과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또는 우편의 방법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접수는 신청서 양식을 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거나 접수 장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다른 서류들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부업활동을 신청할 수 있는 학생은 지역 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대학생 신분인 양구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가 해당되며, 5일 현재 휴학생은 신청할 수 없다. 고등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고, 대학생은...

양구군이 편성한 내년도 당초예산은 3371억900만 원이다. 군(郡)은 올해보다 303억6100만 원(9.6%) 증가한 총 3371억900만 원의 2019년도 당초예산안을 21일 오후 양구군의회에 제출했다. 총 3371억900만 원 가운데 일반회계는 2996억4180만 원, 특별회계는 374억6800만 원으로 편성됐다. 기능별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전체예산 가운데 사회복지·보건 분야에 529억 원(15.7%), 농림·산업·경제 분야는 올해보다 20.9%가 증액된 604억 원(17.9%), 문화·관광·체육 분야 351억 원(10.4%), 환경보호 분야에 328억 원(9.7%)이 편성됐다. 군은 주민과 소통하며 더 큰 양구를 만들기 위해 평화지역 남북교류의 중심으로 자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지역인재의 창의 육성을 위한 행복교육지구 운영 및 교복비 지원, 그리고 더 나아가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도록 복지, 문화, 예술 환경 조성사업과 소득형 농림축산어업을 육성하는...

내금강까지 최단거리인 국도31호선의 복원 등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도모하고 있는 양구군이 최근 이를 위한 ‘양구군 남북 교류협력 조례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 양구군 남북 교류협력 조례안은 남북 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해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공동번영에 이바지하고, 양구군의 선제적인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핵심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설치 및 운영과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설치다. 조례안에 따르면 군(郡)은 남북 교류협력을 위해 ‘양구군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설치 및 운영하고, 기금은 양구군 출연금, 기금의 운용수익금, 그 밖의 수입금을 재원으로 한다. 기금의 존속기한은 2023년 12월31일까지이고, 존속기한이 경과된 이후에도 기금을 존치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존속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기금의 용도는 △남북한 주민(법인·단체 포함)간의 농업·문화·학술·체육·경제 분야 등 교...

양구군은 강원도교육청 및 양구교육지원청과 ‘2019년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조인묵 양구군수, 장기묘 양구교육장, 임철호 양구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 이경아 양구군학부모회연합회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9일(금) 오전11시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2019년 행복교육지구 업무협약’은 양구군과 강원도교육청, 양구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문화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군(郡)과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양구교육지원청은 2019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4년 동안 △참여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행복교육지구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 △지역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운영 △지역사회와 학생의 희망을 반영한 특화사업 운영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게 된다. 또한 협약...

양구군의 정보화마을들이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8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정보화마을 Festa 2018)’에 참가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양구 산(産) 농·특산물의 판매 및 홍보에 나선다.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은 전국 정보화마을의 연례 최대행사로, 도농 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도시민에게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불어 정보화마을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행사장에는 농산물 전시·판매장과 이벤트 무대 등 약 200동의 부스가 들어서며, 참가를 신청한 전국 214개 마을이 개최기간 동안 입주해 농수축산물과 가공 및 건강식품 판매와 홍보, 체험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이 행사를 찾은 인원은 10만5천여 명이었으며, 올해에도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참가하는 양구군의 정보화마을은 남면 도촌리·창리의 ‘배꼽 정보화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