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백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강원도 내 2위로 인증을 획득했다. 조직, 인력, 시설,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도자문화 전수, 지역 백자 역사성 보존, 전시·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유물 관리 체계 고도화 노력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양구백자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 지역 주민 연계 문화행사 활성화, 소장 유물 보존·연구 강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문화관광 거점 기능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농업법인의 건전한 운영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26년 4월까지 236개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설립 요건 충족 여부, 미운영 여부, 사업 범위 외 사업 영위 여부 등이며, 위반 시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구군과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5년 송년가족잔치'를 개최하고,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중심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5년간 장애인 복지서비스 질적 향상과 자립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양구군 친환경농업지구가 '2025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논 가을갈이, 제초제 없는 잡초 제거, 바이오차 투입 등 다양한 친환경 농업 활동과 공동 경관 조성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기찬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청춘양구 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세 이상 양구군민 23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일상 속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 2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양구군이 다문화 자녀의 자아정체성 형성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결혼이민자 모국 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왕복항공료와 국내 교통비를 지원하며, 양구군 지원과 수자원공사 지원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신청은 12일부터 19일까지 양구군가족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가정은 내년 1월 19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양구백자박물관과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이 양구 백자와 백토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및 문화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행사 개최, 역량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구문화재단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마당극패 우금치의 대표 공연 ‘쪽빛황혼’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대 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다채로운 전통연희가 어우러져 흥겨움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1만2천 원이며,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으로 환급 가능하다.

양구군 산양·사향노루센터가 천연기념물 보존 및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제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산양·사향노루의 전문적 연구, 증식, 서식지 안정화, 구조 및 복원 사업 등 체계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산양 46개체를 보호하고 사향노루 복원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국토정중앙면이 용하초등학교에서 전래동화 북콘서트 '얼씨구, 좋다!'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밴드 판'이 전래동화를 동요 및 가요와 결합하여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확장과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사과 재배를 중심으로 한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초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국토정중앙면에서 주민, 군부대, 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2025년 국토정중앙면 민‧군‧관 화합 스크린야구대회'가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12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며, 상호 이해와 유대감 강화,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