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2020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양구군은 2019년 대비 1인당 1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했고, RFID 기반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를 설치함으로써 설치되지 않은 곳과 비교해 배출량이 감소했으며, 다량배출 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도 감소했다. 또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설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를 무상 보급했다. 이와 같이 양구군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실적이 눈에 띠게 개선됨에 따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017년 7월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있는 양구군은 2개 업체가 수집ㆍ운반 업무를 위탁대행하고 있으며, 읍지역은 매일, 면지역은 격일제로 전량 수집ㆍ운반하여 타 지자체의 폐기물 처리시설로 재활용 처리되도록 하고 있다. 2020년도 하반기에는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대행업체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우)에서는 8월부터 그린벽화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 지역의 노후된 담장, 옹벽, 절개지 등의 환경개선 활동을 통한 특색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하여 직무교육 진행과 더불어 양구군장례식장 인근에서 벽화를 직접 그려보는 과정을 통하여 참여자들로 하여금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양구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번 벽화사업 추진 이후에도 양구군만의 지역환경 조성을 위하여 앞장설 예정이며 그린벽화사업단에서는 향후 지역 내 기관 단체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하게 벽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양구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행을 위하여 그린벽화사업단을 비롯하여 총 11개의 사업단이 운영 중에 있다.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행복마을버스를 도입한 양구군은 해안면에도 행복마을버스 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최근 마을버스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실시했다. 양구군이 계획하는 행복마을버스 운행노선은 해안면사무소~현3리~현1리~현2리~오유리~만대리~팔랑리(동면) 구간을 운행하는 코스다. 양구군은 행복마을버스 사업자가 선정되면 11월초부터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하루 4회씩 운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러나 수요에 따라 노선 결정 및 조정, 배차 간격, 첫차 및 막차시간, 정류소, 요금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9일까지 군청에서 방문접수의 방법으로 운송사업 신청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양구군은 행복마을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해안면의 단체 또는 사업자로 한정했다. 양구군은 사업계획서가 접수되면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해 최고점수를 얻은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하고, 24...

양구군은 양구자연생태공원이 공립 수목원으로 등록되면서 ‘양구수목원’(이하 수목원)으로 새 출발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마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밤 10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이 3000원, 군 장병은 1000원,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 노인,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양구군민은 50% 할인된다. 야간 개장을 위해 수목원은 DMZ 야생화 분재원, 야생화 정원, 구상나무길, 잣나무숲길, 무장애나눔길 등을 비롯한 야외 전시공간에 조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생태산림과 김영종 산림자원관리소장은 “야간 개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수목원을 적극 홍보하고, 생태자원 관광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수목원은 지난달 29일 강원...

양구군(군수 조인묵) 공공산후조리원이 완공돼 10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 옆 790여㎡의 부지에 들어선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하 산후조리원)은 연면적 825.30㎡의 2층 건물로, 양구군은 총 26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축됐다. 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 운영실, 찜질시설, 급식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및 부대시설 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원장으로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는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는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했다.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해결해야 할 5대 핵심과제를 주제로 한 ‘규제의 재발견’ 워크숍이 26일 양구읍 동수리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열렸다. 워크숍에는 일자리 담당자, 인허가 담당자, 민원 담당자 등 40여 명의 양구군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양구군의 5대 핵심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양구군의 5대 핵심과제는 접경지역 특별법 개정, 군사 규제, 생활 규제, 행정제도 개선, 반려 민원 등이다.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접경지역 특별법은 접경특화지구 지정, 미활용 부지 처분 특례, 교부세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법률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군사 규제에 대해서는 시가지와 인접한 군사시설의 이전, 해안면의 민간인 출입통제구역 해제와 더불어 2사단 해체에 따른 군부대 유휴부지 매각 등이 논의됐다. 생활 규제에 대해서는 맞춤형 민원처리기를 주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하고, 농산물 판매에 대한 규제 완화를 건의하자고 의견을 모...

양구근현대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이 6.25전쟁 70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전쟁, 그리고 남은 이야기’ 전시회가 25일 시작됐다. ‘전쟁, 그리고 남은 이야기’ 전시회는 25일부터 시작돼 오는 8월 31일까지 양구근현대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6.25전쟁 당시 양구지역에서 벌어졌던 피의 능선 전투와 단장의 능선 전투를 비롯한 여러 곳의 전투, 그리고 UN군의 주둔지에서의 생활모습 등을 담은 사진 40여 점과 영상 2점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도 진행한다.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강원도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 17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 양구군이 추가로 11명을 선정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활동 지원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35~54세이면서 양구군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지원금과 취업성공금, 고용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교육비, 도서 구입, 시험응시료, 구직활동 식비(월 25만 원 한도), 교통비(월 10만 원 한도), 면접활동비, 기타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경비에 대해 월 5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250만 원의 구직활동 지원금이 지원된다. 또한 지원금을 받고 있는 중에 취업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에 현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수요조사에 따라 심리상담, 컨설팅, 취·창업 특강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지원하는 고용서비스...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 ‘2020년 스마트 솔루션 챌린지 사업’ 공모에서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국의 41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10개 시군이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양구군만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스마트 축산 악취 저감 솔루션 구축 사업’을 내용으로 응모한 양구군은 이로써 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남면 창리 양돈단지의 악취문제는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온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현안으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양구읍내 주민들까지 악취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악취 저감에 대한 지역현안 문제를 구체화하고, 남면 창리 양돈단지 ㈜금돈의 악취 저감을 위해 상지대 산학협력단, 관련 전문업체 등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양돈농가 악취의 근본원인인 축산분뇨 적체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왔다. 앞으로 양구군은 스마트 축산 악취 저감 솔루션 구...

지역수출단지 아스파라거스 집중 컨설팅 1차 컨설팅이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과 아스파라거스 재배 및 수출농가 30여 명 등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여 동안 양구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지역수출단지 아스파라거스 집중 컨설팅은 지역특화 수출작목인 아스파라거스의 생산량 조절을 위한 재배기술 및 수확 후 관리 교육을 통해 수출용 고품질 아스파라거스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전신재 연구사가 재배기술에 대해, 강원대학교 원예학과 강호민 교수는 수확 후 관리 등에 대해 컨설팅을 한다. 또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박정운 연구관과 박동진 연구사도 토의를 비롯해 컨설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아스파라거스는 양구지역의 농가소득 효자작목 중 하나로, 재배면적 전국1위를 자랑하는 양구지역에서는 올해 40여 농가가 20.5㏊의 면적에서 200톤을 생산해 18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양...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군민의 재산권보호와 전원경관 조성, 법질서 확립을 위해 위법 건축물 예방 및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불법건축행위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를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고, 건축허가 및 신고(용도변경 포함)를 필하지 않은 건축물(가설건축물 포함)을 단속할 계획이다. 지역 내 모든 건축물이 단속대상이며, 특히 도시지역, 주요도로변(신규 도로개설 구간 포함), 관광지 및 행락지(계곡, 등산로 입구 등) 주변의 다중이용시설(팬션·민박, 상업용 건축물 등), 옥상 위 건축물, 농막·비닐하우스 내 주거용 건축물 등은 중점 단속대상이다. 자주 발생하는 불법건축 사례는 보일러실이나 창고를 무단 증축하는 경우, 비닐하우스 내에 주택(창고)를 설치하는 경우, 신고 없이 차양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옥상에 비가림시설이나 보일러실, 창고 등을 무단으로 증축하는 경우 등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연중 수시로 단속하고, 불시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단속도 실시할 계...

지난해 말로 육군 2사단이 해체됨에 따라 양구군은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복무하고 있는 군인들이 전역한 후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올해 '제대군인 정착 지원 사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대군인 마을 조성, 설명회 개최, 일자리 우선 알선, 영농 정착에 필요한 사업 지원, 영농교육 및 조기 정착을 위한 컨설팅 지원, 취업 지원 등 각종 지원방안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해 실시하기로 했다. 양구군은 지난해까지 제대군인이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출을 받을 때 이자액의 50%를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이자액의 50% 지원은 물론 10세대 이상이 양구지역에서 거주를 희망할 경우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해주고, 양구지역 거주를 희망하는 군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첫 번째 사례로 남면 구암리에 11세대 규모의 제대군인 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상하수도와 전기, 도로, 도경 등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