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에서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면 모두 무상으로 우유를 마실 수 있게 됐다.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이달부터 학교 우유급식 지원을 확대해 이 같이 모든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어려운 가정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해 학교에서 무상으로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국비사업과 양구군이 자체적으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유 무상급식을 하는 자체사업 등으로 이원화돼 학교 우유급식 무상지원 사업이 추진돼왔다. 그러나 이번에 양구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대상에 중학생과 고등학생까지로 수혜의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이달부터 모든 초중고생들이 희망만 하면 무상으로 우유를 마실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1100여 명이 무상으로 우유급식을 하던 것에서 기존의 유상 우유급식 학생과 우유급식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까지 새롭게 무상 우유급식을 신청하면 수혜인원이 최대 2200여 명까지 2배로 대폭 증...

양구군의회 신청사 준공식이 조인묵 군수, 김철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규호 강원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8일 오전 10시 군의회 신청사에서 열린다. 양구군은 군의회 신축공사 사업 추진을 위해 신축 사업에 군비 52억1천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 4월 착공한 이후 16개월 만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새 군의회 청사는 건축면적 1394㎡의 지상3층 건물로 건립됐다. 신청사 1층은 의회사무과 사무실과 전문위원실, 휴게홀, 도서자료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고, 2층에는 본회의장과 의장실, 부의장실, 부속실이 위치하며, 3층에는 의원실과 방송실, 의원 회의실, 대기실, 휴게 데크 등이 들어섰다. 양구군의회 청사는 1983년 건립된 후 지금까지 38년 동안 사용되면서 건물이 노후화해서 군의원들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조차 없었고, 사무실도 비좁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의회 참관을 위해 방문해도 개회 전까지 대기하거나 휴회 중 잠시 쉴 만한 공...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내수면어업의 발전과 낚시터 환경개선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어선 공동 정박시설 지원 사업과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완료했다. 먼저 양구군은 어선 공동 정박시설 지원 사업에 도비 1300만여 원과 군비 3100만여 원, 자부담 500만 원 등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석현리의 소양호 양구선착장에 어선 공동 정박시설 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올 1~2월 사업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실시해 2월 중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5월 보조금 교부 결정에 이어 6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수면 이용에 대한 협의를 마친 후 설치작업에 돌입해 지난달 완료했다. 또한 양구군은 낚시터의 퇴적된 납추 및 쓰레기 등을 수거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낚시터를 조성함으로써 낚시동호인들을 유치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낚시터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소양호와 파로호 수역의 2010㏊에 달하는 면적에 ...

양구군보건소(이하 보건소)는 치매환자 및 인지 저하자와 가족들을 위해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하고 있다. 스마트밴드처럼 손목에 차는 배회감지기는 GPS를 이용해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추적·확인할 수 있고, 안심 존을 설정해 착용자가 안전구역을 진입하거나 이탈할 때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또 긴급한 상황인 경우 착용자가 응급버튼을 눌러 보호자에게 SOS 호출 알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돼있다. 보건소는 이처럼 치매환자 및 인지 저하자와 가족들에게 유용한 배회감지기를 배회나 실종 경험 또는 실종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배회나 실종 경험 또는 실종위험이 있는 인지 저하자에게 무상 보급하고 있다. 반종호 보건소장은 “무상 보급하는 배회감지기는 2023년 8월까지 2년간 사용할 수 있다.”며 “수량이 한정돼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부가 공모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에 응모한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은 평균기온 상승, 강수량의 큰 변화, 미세먼지 증가, 가뭄 등 여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회복력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신체·생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이 사업을 강원도, 철원군, 화천군, 인제군, 고성군 등과 함께 강원 생태평화 기후탄력벨트 조성사업이라는 명칭으로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에 양구군은 올해 국비 3억6천만 원과 도비 2400만 원, 군비 2억1600만 원 등 총 6억 원을 투입하고, 내년에는 국비 8억4천만 원과 도비 5600만 원, 군비 5억400만 원 등 총 14억 원을 투입하는 등 2년에 걸쳐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양구군과 강원도, 그리고 4개 군이 투입하는 사업비 총액은 100억 원에 달한다. 양구군은 사업을 통해 수자원 통합시설과 AWS도시대기측정망, 환경기후...

양구군에서는 방범 CC(폐쇄회로)TV를 추가로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 양구군(군수 조인묵)에서는 주민 생활안전 향상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방범용 CCTV 21개소 50대를 추가 설치하고, 범죄예방용 차량번호인식 고화질 CCTV 5개소 8대를 설치완료 했다고 27일 밝혔다. 설치 지역으로는 우범지역, 여성안심귀가, 주요 길목,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설치하여 범죄예방과 생활방범과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재난상황 감시 등 다목적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며, 특히 고화질 CCTV는 차량번호 인식과 사물의 식별이 용이한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카메라로 범죄예방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되가고 있으며, 설치완료됨에 따라 군은 기존의 CCTV 234개소 612대와 함께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실시간 연계로 24시간 연중무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며 촘촘한 군민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진 CCTV통합관제센터 담당은 “다목적 CCTV를 적극 활용...

지난 13일로 개원 1주년을 맞은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지난 1년간 이용자들에게 이용료를 감면해준 금액이 1억2천만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10일 개원식을 갖고 13일부터 운영이 시작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운영 둘째 날인 14일 첫 이용자를 맞이한 후 개원 1주년인 지난 13일까지 누적 이용인원이 총 146명이다. 이 가운데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은 인원은 총 137명이며, 이들이 감면받은 금액은 총 1억2330만여 원에 달한다. 정상요금이 2주 이용에 180만 원인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감면대상에 따라 30%, 50%, 100%가 각각 감면된다. 양구읍 상4리마을회관 옆 790여㎡의 부지에 연면적 825.30㎡의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 운영실, 찜질시설, 급식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및 부대시설 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

(사진설명: 양구종합스포츠타운(1차 사업) 조감도)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추진하고 있는 양구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2차 사업이 최근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양구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실내체육관 2동과 스포츠센터 1동, 축구장 3면, 야구장 2면, 체육광장,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1차 사업을 추진해 실내경기장으로 사용될 2동의 실내체육관, 그리고 수영장과 작은도서관, 헬스장, 동아리실 등 생활SOC시설들이 들어설 스포츠센터(국민체육센터) 1동, 주차장(171면) 등을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2차 사업은 1차 사업지의 바로 옆에 2024년까지 축구장 3면, 야구장 2면, 체육광장, 주차장(222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차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15억여 원과 도비 24억여 원, 군비 66억여 원 등 총 20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올 1월 스포츠타운 설계공...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19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1박2일로 ‘2021 국토정중앙 양구 자전거 라이딩’을 진행한다. 양구군은 라이딩 참가자들이 라이딩 코스의 대명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소양호 꼬부랑길(구(舊) 국도46호선)과 파로호를 산책하듯이 둘러볼 수 있는 파로호 순환길, 경사도가 높은 업힐(Up Hill) 코스로 유명한 성곡령과 돌산령 등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해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행사 코스를 설계했다. 이번 자전거 라이딩 행사는 양구군과 전국라이딩대회 및 투어행사 전문 업체인 더바이크, 양구군자전거연맹이 공동 주최하며, 참가자 모집을 담당하는 더바이크는 매주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해 라이딩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참가자가 라이딩 중에 양구군 지정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배번호가 나오도록 인증사진을 촬영해 코스 주행기록과 함께 더바이크가 운영하는 웹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양구 농·특산물 및 자전거용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

박수근미술관 내에 조성된 퍼블릭전시관이 2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향후 박수근 아카이브의 라키비움(Larchiveum :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역할과 기능을 할 복합문화공간인 퍼블릭전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인 ‘박수근 미술체험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추진돼 국비 9억2500만 원과 도비 2억7800만 원, 군비 6억4700만 원 등 총 18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립됐다. 지상 1층, 연면적 428.08㎡의 규모로 건립된 퍼블릭전시관은 박수근 화백의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AR, 이미지 매핑, 3D 입체영상, 인터렉티브, 작품 검색 미디어 월, 미술관 아카이브자료 열람 등 실감형 콘텐츠와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 이 전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인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체험 존 조성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국비와 군비가 각각 3억9200만 원씩 총 7억8400만 원...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올해 처음 국비를 투입해 추진한 ‘자녀안심 그린 숲’이 양구초교 등하굣길 주변에 조성됐다.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교통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학교 주변 등하굣길이 안전하고 쾌적하도록 가로 녹지를 정비·조성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양구초교와 실무협의를 가진 후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시공을 시작해 최근 완공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 1억 원 등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소나무 등 조경수 1400본이 식재됐고, 벤치 6개소와 앉음벽 2개소, 트렐리스 18개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가 완료됐다. 양구군 생태산림과 허남원 녹지공원담당은 “자녀안심 그린 숲은 미세먼지를 줄여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심리적 안정도 가져다주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외출‧외박을 나오는 군 장병 및 면회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여가·문화생활을 공유하면서 누릴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군 장병 특화 생활SOC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구군의 군 장병 특화 생활SOC 확충 사업은 민‧군(軍) 생활문화 체험 복합 공간과 군 장병 야외쉼터 및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민‧군 생활문화 체험 복합 공간 조성 사업은 국토정중앙면사무소 옆의 현재 농산물 보관창고로 사용 중인 군유지에 ‘민군 어깨동무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양구군은 도비 7억5천만 원과 군비 7억5천만 원 등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면적 660㎡의 지상2층 건물로 신축될 민군 어깨동무센터에는 스크린 야구장, 빵 만들기 체험시설, 북 카페, 군 장병 휴게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다른 사업인 군 장병 야외쉼터 및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