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대상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구시니어클럽이 위탁운영을 맡게 된 ‘뽀송이 빨래방’이 31일 오후 2시 양구읍 송청리 현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가 추진된 뽀송이 빨래방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를 위해 세탁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불 수거·세탁·배달을 통해 일상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뽀송이 빨래방은 대형이불과 운동화 등 빨래의 수거 및 세탁, 건조, 포장배송 등을 수행한다. 또한 ㈜BGF리테일과 협업해 취약계층에 생필품 구매 대행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과 협업해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우유 배달 안부확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뽀송이 ...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주요민원 처리책임자 지정제도(민원 후견인 제도)를 운영해 민원인의 편의와 고객만족 민원서비스를 도모하고 있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인·허가 민원 등을 접수할 때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담당급 이상 공무원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이 종결될 때까지 민원인을 도와주는 제도다. 이 제도의 대상이 되는 민원은 모든 복합민원과 법정처리기간이 10일 이상인 민원사무 등으로, 건축신고와 공장 등록 신청, 건설폐기물 처리업 허가 신청, 농지전용 허가, 개발행위 허가 등 53개 민원이다. 지정된 처리책임자(민원 후견인)는 민원 처리방법에 관한 민원인과의 상담, 민원실무심의회 및 민원조정위원회에서의 민원인의 진술 등 지원, 민원문서의 보완 등 지원, 민원 처리과정 및 결과 안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제도는 민선7기 군정방침인 ‘언제나 열려있는 소통행정’과 조인묵 군수의 공약인 ‘막힘없이 공감하는 소통 양구’를 실천하기 위해 수립한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 대응 및 인구활력 증진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군민들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4월9일까지 진행되는 지방소멸 대응 및 인구활력 증진 아이디어 공모는 인구 유입 촉진과 유출 억제, 인구활력 증진과 관련된 각 공모 분야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경제, 보육·교육, 입주·정착, 의료·건강,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등이다. 일자리·경제 분야는 양구군 연고 산업과 향토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진흥을 위한 사업, 지역 특산물의 브랜딩화,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농촌 일손부족 해결) 등이 해당된다. 보육·교육 분야는 사회적 돌봄체계 확충,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조성, 특화 교육 프로그램 시행 등 교육여건 개선 사업 등에 대한 내용이면 된다. 입주·정착 분야는 다양한 계층의 지역 유입 및 정착...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방지하는 방지시설이 노후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2년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이 사업에 4천만 원(국비 50%, 도비 12%, 군비 28%, 자부담 10%)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은 후드, 덕트 송풍기 및 펌프 등 노후 방지시설 교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저녹스 버너(또는 캐스케이드 방식) 및 부대설비 설치 등에 대해 이뤄지며, 설치비 한도 내에서 실제 소요비용의 90%가 지원된다. 방지시설 및 저녹스 버너는 보조금 지원한도 내에서 방지시설 종류 및 시설용량별로 산정된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물인터넷은 측정기기 부착 및 게이트웨이 설치비용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군청에서 방문 또는 우편의 방법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방지시설의 경우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에 따른 4·5종 사업장과...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구군 관내 중소기업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중소기업 경영 개선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2022년 양구군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필요한 단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업체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단위사업별로 상이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 디자인 개발, 홍보, 홍보물 제작 등의 단위사업에는 최대 500만 원, 인증 획득에는 최대 300만 원, 교육비에는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소요되는 사업비의 10% 이상을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강원테크노파크는 2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접수가 마감되면 양구군과 강원테크노파크는 다음 달 중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공동으로 평가 작업을 실시해 선정된 기업에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 강화 창의적인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3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19개교 2100여 명의 학생들이 수혜자가 되는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지원 사업은 창의인재 양성, 행복교육지구 운영, 교육경비 지원, 교육복지 및 학습여건 조성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23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창의인재 양성 분야 사업은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 화상학습, 중‧고등학생 인터넷 강의료 지원, 에듀센터 프로그램 운영, 대학입시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행복교육지구 운영 분야 사업으로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 동아리활동 지원, 동아리 페스티벌,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경비 지원 분야 사업은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반영하고 지역적 교육환경 불균형에 따른 학습·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세부적으로는 각급 학교에 18억2천만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방과후학교 운영과 특성화 수업, 체육관 신축 등에...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올해에도 이달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양구군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환경부 인증을 받은 전기자동차 물량을 배정하기로 하고, 상반기에 115대를 배정했다. 상반기 배정물량은 일반형/초소형 전기승용차 50대, 택시용 전기승용차 6대, 소형/경형/특수소형 전기화물차 42대, 초소형 전기화물차 17대 등이다. 이 가운데 일반형/초소형 전기승용차 6대와 소형/경형/특수소형 전기화물차 4대, 초소형 전기화물차 2대 등 12대는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등)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택시, 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 등 전기차 보조금 우선순위자에게 별도로 배정된다. 차종별 지원금은 다음과 같다. 전기 택시는 6대에 한해 위의 지원금에 3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되고, 차상위 이하 계층...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 농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농촌주택 개량 사업과 빈집 정비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자로서 세대주 또는 배우자인 자,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무주택자(세대원 포함)로서 세대주 또는 배우자인 자, 도시지역(동)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자로서 주택융자 신청일 이전 도시지역의 주택을 처분해 증빙서류 제출이 가능하고 주택 신축 완료 후 주택취득일 이전에 농촌지역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할 수 있는 세대주인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어촌지역의 농어업분야 입주기업(법인)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 등 4가지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 요건을 충족하는 자가 건축허...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오늘(3일)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조인묵 군수가 직접 주재한 2023년 국비 확보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정부예산 확보 추진에 나섰다. 보고회에서는 국비와 지방이양 사업 등 총 108개 사업을 대상으로 요구액 829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 및 대응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구군이 발굴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구축 사업(총 사업비 200억 원), 오미리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150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147억 원), 음식물류 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57억 원), 파로호 습지 휴머니티스 빌리지 조성 사업(50억 원), 내륙어촌 재생 사업(40억 원) 등이 있다. 양구군은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부합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양구 비전 2030’과 연계한 현장밀착형 예산 확보에 주력해 사업 내용의 구체화와 사전행정절차 진행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군정 ...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및 채용을 실시해 아이 돌봄 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 돌봄 지원 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인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아이돌보미 활동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10명 내외의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아이돌보미 활동 희망자는 17일부터 2월10일까지 가족센터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접수한 양구군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인·적성검사)를 거쳐 2월16일 합격자에게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2월21일부터 3월7일까지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되는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에 참여해 80시간 동안 교육을 받는다. 이때 20만 원의 교육비를 납부해야 하며, 교육을 수료한 후 아이돌보미로서 120시간의 의무 활동시간을 이수하면...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새로운 소득 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땅두릅이 이달 중순경 본격적으로 출하 된다. 땅두릅의 수확 시기는 1월부터 3월까지로, 이른 농가는 지난 연말부터 소량을 출하하고 있다. 연말에 출하를 시작한 농가는 하루 평균 50㎏씩 1㎏당 1만8천 원의 가격에 출하해왔다. 양구군은 2020년 땅두릅 재배 시범사업을 시작해 약 500㎡에서 땅두릅을 재배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도비와 군비, 자부담 등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땅두릅 촉성재배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에 따라 8농가가 땅두릅을 재배하면서 작목반이 구성됐고, 재배면적은 2640㎡로 증가했다. 양구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들에 육묘(129구) 520판과 포장재(500g, 2㎏ 상자) 2만여 매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1.6톤의 땅두릅을 생산해 2억8800만 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김경임 유통축산과 농산물가공담당은 “땅두릅은 겨울에 소득이 발생하기 때문에 농한기에는...

지난해 양구군(군수 조인묵)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창작 양구 네트워크’가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수 사례로 선정돼 프로젝트를 수행한 단체 ‘존하세(zoneHASE)’(대표 이지은)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양구군이 주관한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 콘텐츠가 반영된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유휴공간을 재탄생시키는 문화 뉴딜 사업이다. 존하세는 주민과 지역 예술가, 동호인 등으로 구성된 지역 예술 프로젝트 공동체다. 양구군이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창작 양구 네트워크’ 사업은 지난해 6월 첫 결과물이 파로호 꽃섬에 설치돼 선을 보였다. 꽃섬에 설치된 작품들은 총 63점으로, ‘내 이웃의 의자’라는 주제 아래 14명의 주민이 디자인에 참여하고 16명의 작가가 이를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일부 의자 작품들은 주민들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해 의자를 디자인하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