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군장병 휴게시설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민군생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완료되어 28일 개장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양구군은 28일 10시 양구군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한다. 민군생활 복합문화공간은 군장병 휴가 복귀 지정장소에 조성한 시설로,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부대 해체와 이전 배치로 큰 위기를 직면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장병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에 개장하는 민군생활 복합문화공간은 강원도비 9천만 원과 군비 9천만 원 등 총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면적 130㎡로, 컨테이너 하우스 1동(2층)의 규모로 조성하였다. 실내에는 테이블, 의자, TV, 디지털 사이니지, 오락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어 군장병들의 휴가 복귀 전 휴게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바로 옆에는 정중앙시네마, 문화복지센터, 실내 체육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 및 스포츠를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부터 시작해 9월 8일까지 피서지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피서지 물가안정 대책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요금 담합, 바가지요금, 불법적 이용료 징수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추진한다. 이 기간에 양구군은 숙박업·요식업·피서용품 등 피서지 주요품목의 가격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이 기간에 양구군 부군수를 실장으로 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안정을 홍보하고 계도에 나서고, 요금 과다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과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피서지 물가 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피서지 물가안정을 위해 대책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위생·친절 서비스 및 적정요금 징수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리고 피서지 물가를 모니터링해 개인 서비스 가격정보를 공개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농자재 지원 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구군은 올해 양구군비 40억 원과 자부담 40억 원 등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위탁업체를 통해 영농자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500농가에 3천㏊에 이르는 농지에 대해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을 통해 양구군은 10종의 영농자재에 대해 30~50%를 보조해준다. 10종의 영농자재는 농업용 복합비료(1~3종), 생리활성제(4종 복합비료), 멀칭비닐,헛골비닐, 제초매트, 점적호스, 차광망, 수확상자(플라스틱), 과수반사필름, 비닐(단동하우스 피복용) 및 개폐 파이프, 인삼 차광자재(차광망 및 차광지) 등이다. 이 가운데 1~3종 농업용 복합비료는 보조율이 30%이고, 나머지 9개 품목은 50%다. 또한 농업용 복합비료(1~3종), 멀칭비닐,헛골비닐, 점적호스 등 3개 품목은 올해 처음 추가됐다. 이처럼 양구군은 지난해에는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하절기 폭염 또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특별 감시·단속 활동을 실시한다. 감시·단속 대상은 장마철 집중호우, 휴가철 등 취약시기를 틈타 사업장 내에 보관하고 있거나 방치하고 있는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행위, 폐기물,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을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출하거나 비밀 배출구를 설치해 무단 방류하는 행위, 비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배출업소의 불법행위 등이다. 특히 대기·폐수·폐기물 배출사업장, 오수처리시설, 비점오염원 사업장, 하천‧계곡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 등은 집중 대상이다. 이밖에 환경오염물질 유출 시 녹조현상 악화, 공공수역 오염 등을 유발해 환경피해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거나 환경오염행위로 적발된 사업장도 중점 단속대상이다. 양구군은 특별 감시·단속 결과 위반 사업장에 대해 관련 법률이 정하는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설 개선 명령, 사법기관 고발 등을 하는...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초까지 계속된 호우에 양구군(군수 서흥원) 해안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감자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 기간 동안 해안면 지역의 강우량은 약 300㎜에 달했고, 높은 습도에 고온의 날씨가 더해진 기상 상황의 영향으로 해안면의 280㏊에서 재배되고 있는 감자가 밭에서 썩어가고 있다. 게다가 지속되고 있는 폭염의 영향으로 무름병도 확산 중이어서 앞으로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면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감자는 농산물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도 하고, 국내 대형 제과업체에 납품돼 감자칩 과자로 생산되고 있어 재배 농가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양구군은 5일부터 해안면 일원에서 피해 상황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1일까지 조사를 완료해 강원도에 보고할 계획이다. 조사 중간결과에 따르면, 장마 기간 동안 내린 호우의 영향으로 감자밭 토양의 수분이 과다해 생육 저하를 초래했고, 이어진 폭염으로 인해 부패가 일어나고 있는 상...

제37대 양구군수로 앞으로 4년간 민선8기 양구군정을 이끌게 될 서흥원 당선인의 군수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취임식이 열리는 1일 서흥원 당선인은 오전 9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에 참석한 후 군청에서 사무인수서에 서명한다. 이후 군청 각 부서를 순회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오후에는 제9대 양구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 축하한 후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들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게 된다. 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초청 인사와 주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구읍과 4개 면 모두에서 득표수 1위에 오르며 군민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아 당선된 서 당선인은 양구군 최초의 비공직자 출신 군수다. 오랜 기간 지역 내에서 소상공인으로서 업체를 경영해 와 실물경제에 밝은 서 당선인은 양구신협 이사장과 양구군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민선8기 양구군정 구호를 양구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다시 뛰는 청춘양구, 군민 중심 행복양구”로 확정했다. 민선8기 양구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군정 구호는 양구군민이 주인공으로서 모든 곳에서 중심이 돼 양구군의 큰 변화를 이뤄내는, 군민이 곧 군정 운영의 구심점이 된다는 의미가 담겼다. 양구군은 군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고 향후 4년간 군정 운영의 구심점이 될 군정 구호를 정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를 통해 총 55건의 응모작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거쳐 “다시 뛰는 청춘양구, 군민 중심 행복양구”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선정결과 최우수작은 없었으며, 우수작 응모자(1명)에게는 10만 원, 4명의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 5만 원씩의 시상금이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또한 인수위는 민선8기 군정 방침을 군민이 살맛 나는 지역경제, 군민의 품격있는 교육복지,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행정, 공...

서흥원 양구군수 당선인이 국토정중앙면 창리에 위치한 양돈단지에 대해 폐업을 전제로 행정 조치를 취할 것을 관련 부서에 강력하게 주문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양돈단지를 방문해 실태를 직접 확인한 후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인수위 긴급회의 소집을 지시한 서 당선인은 27일 열린 긴급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긴급회의에서 서 당선인은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니 양돈단지는 돼지를 사육하는 농장이 아니라 학대하는 쓰레기장이 돼버렸다.”면서 “직접 본 사람은 돼지고기를 먹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관련 부서로부터 진행계획을 보고받은 후 주민들에게 진행 상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긴급회의에 참석한 인수위원들도 “그동안 양돈단지가 주민들의 악취피해를 딛고 돈을 벌어왔으면서 사회적 책임은 외면하고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면서 “동물복지단체에 알리거나 언론사에 제보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양돈단지의 실상을 공개해야 하...

양구군 농업 100년 대계를 위한 양구군 친환경농업연구센터(이하 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준공돼 23일 오후 3시 국토정중앙면 청리에서 개최된다.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뒤에 건립된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2020년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농촌지도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국비 14억5천만 원과 군비 15억5700만 원 등 총 30억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건립됐다. 연면적 894㎡의 규모로 건립된 친환경농업연구센터의 1층에는 210석의 대강당과 강사 대기실이 조성된 농업인교육관이 들어섰고, 이곳에서는 주로 농업인 교육과 컨설팅이 이뤄진다. 2층의 농업종합분석실에는 토양 종합분석실, 퇴비부숙도 검정실, 병해충 진단실, 사무실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체계적인 분석업무를 통해 과학영농 실현 및 맞춤형 토양관리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청정한 양구농업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 양구군은 향후 친환경농업연구센터 건물 옆에 귀농귀촌창업지원센터를 건설하고, 귀농귀촌창업...

양구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공간인 ‘귀농인의 집’에 입주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20일부터 시작된 모집기간은 24일까지이며, 7월 중으로 예정된 입주 시기는 귀농·귀촌 희망자와 마을이 협의해 결정한다. 이에 따라 귀농·귀촌 희망자 중에서 귀농인의 집 입주 희망자는 24일까지 본인이 직접 방산면 오미리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마을 대표자 또는 사무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을 한 후 귀농할 수 있도록 돕는 임시 거처다. 방산면 오미리에 위치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은 25㎡형과 53㎡형 등 2실로 구성돼있다. 25㎡형은 에어컨, 인덕션, 밥솥, 냉장고, 침구류, 식기, TV, 커피포트 등의 설비를 갖췄고, 방 2개와 화장실 1개로 구성된 53㎡형은 25㎡형과 같은 설비를 갖추고 있다. 귀농인의 집에 거주하면서 주택과 농지를 확보한 후 양구에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귀촌 희망자는 누구나 입주할 수 있으며, 타 ...

양구군이 한반도섬 내에 조성한 무궁화동산이 지난 17일 준공돼 방문객들에게 선을 보였다. 무궁화동산의 면적은 5천㎡로, 한반도섬 내에서 함경북도의 위치에 조성됐다. 무궁화동산 내에는 백단심과 청단심, 홍단심 등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200여 본과 구절초, 금낭화, 맥문동 등 4천여 본의 초화류, 지피식물 등이 식재 됐다. 또 포토 존 1개소가 설치됐고, 수목 표찰과 무궁화 조형물 벤치 등 편의시설도 들어섰다.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된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이 공모한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산림청의 심사에서 양구군은 무궁화 명소로의 가능성, 접근성, 사후관리 편이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에서 유일하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양구군은 국비 5천만 원과 지방비 5천만 원 등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 2월 실시설계를 마쳤고, 지난 5월 2일 착공한지 한 달여 만인 지난 17일 ...

양구군은 강원도형 공공 배달 앱 ‘일단 시켜’의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별 이벤트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돼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가 일단 시켜 앱을 활용해 음식을 주문해 맛있게 먹고, 음식 사진과 함께 리뷰를 작성해 업로드한 후 응모하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양구군은 이벤트 참가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7월 18일 일단 시켜 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품은 장아찌(곰취+산나물) 세트, 별미밥 세트, 양구 방산꿀, 일단 시켜 1만 원 쿠폰 등 4가지이다. 이 중에서 장아찌 세트와 별미밥 세트, 양구 방산꿀은 각 10명씩 선정되고, 일단 시켜 1만 원 쿠폰은 20명이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