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서흥원)보건소는 오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2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한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탬프 투어 챌린지는 지정된 스탬프 존의 일정 반경 이내 접근 시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정 스탬프 존은 한반도섬, 꽃섬, 박수근미술관,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수목원, 양구백자박물관 등 총 6개소이며, 4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한 주민에게는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하고, 양구군 공식 커뮤니티를 가입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스탬프 획득의 재미, 걷기 실천율 제고와 동시에, 양구군 관광명소를 스탬프 존으로 지정함으로써 양구군을 홍보할 수 있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우리 지역의 명소를 방문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2023년 산사태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양구군은 최근 초대형 태풍 및 재난 수준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산사태예방에 취약한 기후조건으로 변화함에 따라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단계별 근무조를 편성해 산사태예방과 대응 활동을 총괄 지휘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예방에서부터 복구까지의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양구군은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지역 점검·관리 강화를 위해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발생 우려지 조사·발굴 추진하고,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해 현장 점검과 피해 예방조치, 주민교육 및 상황전파 등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활권 산사태취약지...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지역특화형 작목으로 육성하는 아스파라거스를 고품질의 농산물로 수출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특화작목의 특성에 맞는 R&D 기술을 집중 투입해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단지로 육성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의 소득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스파라거스는 전국적으로 84.5ha 규모에서 재배되고 있는 가운데, 양구는 올해 25ha로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갖고 있으며, 46개 농가에서 230톤을 생산, 총 20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양구 아스파라거스는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국내 유통시장에서도 인기가 좋고, 수출 품종으로도 주목 받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일본, 호주, 대만 등으로 꾸준히 수출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양구아스파라거스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신장하기 위해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19일 인문학박물관에서 ‘2023 양구군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양구군과 인하대 다문화 융합연구소,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컬 평생학습과 교육 인문 협력’을 주제로, 양구군 평생학습의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고, 평생학습 관계자 간의 공감대 형성과 정보 공유를 통한 양구군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은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 융합연구소 소장과 유강하 강원대 BK21 교육연구단 단장의 ‘지방자치단체의 ESG와 글로컬 평생학습의 방향’, ‘한 공동체의 흥성과 쇠락에 대한 허구적 보고서’ 등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서, 가족센터 프로그램,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 케어 프로그램, 고령자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및 진로 개발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에 대한 연구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또한 대중 종합토론 등의 과정을 거쳐 폭넓은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유밀기 이상 기후변화 및 여러 가지 원인으로 월동 중 꿀벌 군집 붕괴(CCD) 현상 확산에 따른 피해 농가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꿀벌 폐사 피해 농가 구제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농가 경쟁력 확보, 생태계 보전 등을 목적으로 한다. 양구군의 양봉농가는 67개 농가로, 해안면을 제외한 4개 읍면에 분포되어 있으며 최근 이상 기변, 월동 피해(폐사, 실종 등), 농약 중독,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2022년 춘계기준 54%에 해당하는 꿀벌이 폐사 또는 실종되었다. 또한, 2023년 4월 기준 사육 군수 9,562군 중 약 78%의 피해율을 보이며 양봉 농가별 최소 30%~100%까지 극심한 피해로 연접 시군보다도 피해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꿀벌 폐사 피해 농가를 구제하기 위해 사업비 2억 원(도비 40%, 군비 40%, 자부담 20%)을 투입해 멸실 군 별 3개의 그룹으로 나...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회장 김미자)에서 인증하는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웰니스 도시’는 신청 자치단체의 웰니스산업 육성 의지 및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총 16개 분야를 심사해 선정하는데, 양구군은 16개 특화 분야 중 식품 건강 분야에서 선정됨에 따라 2023년 강원도 제1호 웰니스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양구군은 시래기 명품화 사업,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등으로 시래기 6차 산업 육성 및 펀치볼 시래기를 활용한 다양한 식품 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문화를 가미안 음식관광 활성화로 시래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웰니스 관광 힐링 명소를 위해 양구수목원을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고, 동면 대암산 용늪의 생태탐방로와 팔랑리 양수골 옛길을 복원해 양구수목원과 연계한 힐링 생태탐방로를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웰니스에 앞장서며 웰니스산업 특화도시로 자...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2023년도(2022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군 단위 1위, 시·군 단위 4위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시행 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시행하며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 평가제도다. 행정안전부에서 17개 시·도를, 강원도에서 18개 시·군을 평가하며, 평가는 목표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로 구분한다. 양구군은 그동안 합동 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지표별 실적 컨설팅 추진 등을 통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것이 상위 지자체 선정에 토대가 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사업예산 집행률’ 지표 분야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으로 지표 달성에 많은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양구군의 핵심 가치를 하나로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개발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양구군은 ‘청춘양구’, ‘양구에 오시면 10년이 젊어집니다’, ‘국토정중앙’ 등의 대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부서별 또는 용도별 혼용해 사용하는 등 브랜드의 통일성이 없어 일원화된 브랜드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청정 양구’, ‘DMZ’, ‘금강산 가는 옛길’, ‘청정 농산물’ 등 양구군이 가진 잠재적 가치를 하나로 스토리텔링해 각종 시책 사업과 지역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하자는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지난 2일 양구군 지역 브랜드 스토리텔링 개발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양구군은 용역을 통해 각 브랜드별 활용 현황과 문제점 분석, 스토리텔링 활용 현황 수집 및 개선과제 제안, 타 시·군 모범사례 분석을 통한 핵심 가치 브랜딩 방안 도출, 지역 핵심 가치 종합 스토리텔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토대...

양구군(군수 서흥원) ‘제4기 유튜브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며 양구군 홍보의 첨병 역할을 담당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한 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양구군에 대한 관심과 홍보 실적, 유튜브 콘텐츠 제작 역량 및 구독자와 조회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발해, 지난 4월 28일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은 양구군에서 지원하는 소정의 활동비를 토대로, 12월까지 8개월간 양구군의 관광, 문화, 축제, 예술, 먹거리 등 다양한 소식을 월 1건 이상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한다. 양구군 유튜브 서포터즈는 축제장과 관광지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양구 시티투어 등을 직접 참여해 신청부터 코스, 일정에 대해 알려주며 관광 상품에 대해 소개하는 등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방문 욕구도 함께 불러일으키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해까지 총 27명의 양구군 유튜브 서포터즈를 위촉해 관광, 축제, 일상, 코믹 등 다양한 분야...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우호 교류를 맺고 있는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 우호 교류단이 5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양구군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양 자치단체 간 교류를 재개하여 5월 5일 개막하는 곰취축제에 초청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 교류 분야 협의를 통해 치즈정과의 우호 교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즈정 우호 교류단은 가네코 히데오 치즈정장과 사케모토 카즈마사, 오카모토 야스마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우호 교류단은 첫날인 5월 4일 양구에 도착해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둘째 날인 5월 5일에는 향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뒤 박수근미술관과 양구수목원 등 양구군의 주요 시설들을 시찰하고, 곰취 축제장을 방문해 관람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5월 6일에는 환송 조찬에 참석한 후 서울로 떠나게 된다. 김재식 기획예산실장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일본 치즈정 우호 교류단을 맞이하게 됐다”라며 “양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군민을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하는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적극 행정 면책 제도는 공직자 등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하여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을 때 각종 감사에 대한 불이익한 처분이나 수사를 받게 되는 경우 공무원의 권리 보호와 자문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양구군은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를 위해 기획예산실장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했으며, 공무원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 지원,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 권리 보호, 그 밖의 권리·면책 지원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형관 기획팀장은 “각종 지원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 행정 추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인센티브는 강화해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양구 곰취축제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양구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하는 곰취축제장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고, 행사장 인근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터와 쉼터, 산책로, 캠핑장 등이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더욱 안성맞춤이다. 곰취축제 개막식 당일에는 오후 2시부터 메인무대에서 종이접기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만 선생님의 종이접기 특별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7시부터는 인기가수 장민호, 혜진이, 장군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장식한다. 이튿날인 6일 오전 11시부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마당극 ‘청아 청아 내딸 청아’, 가족뮤지컬 ‘써니텐’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서 오후 7시부터는 홍진영, 노라조, 예빛 등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청춘 양구 콘서트,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2시부터는 욜로, 나팔박이 출연하는 펀펀 콘서트를 개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