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마을 자치연금사업에 참여할 대상 마을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을 자치연금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과 군비를 투입해 소득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공동으로 생산 활동을 해서 생긴 수익금을 마을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노후 소득,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등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농촌지역 마을 1곳으로, 시설 또는 설비 설치에 적합한 여건(부지)을 가지고 있는 마을, 마을자치연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하거나 준비 중인 마을로서 연금의 일부를 부담할 수 있는 마을, 총회 등 마을 회의를 거쳐 연금 지급에 대하여 시비가 없는 마을 등이 해당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마을 규약 또는 정관, 총회 회의록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경제체육과 사회적경제팀으로 ...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인문학마을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4일 밝혔다. 양구군은 인문학 박물관을 활용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철학 교수인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강의와 더불어, 인문 병영학교, 문화가 있는 날, 철학 캠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인문학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고, 인문학 관련 시설과 작품, 유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할 핵심 인문학적 요소가 가득한 지역으로 인문학 관광지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양구군은 인문학 박물관을 인문학의 거점 역할을 통한 인문학 명소로 조성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인문학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인문학을 지역 특색 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과 더불어 지역 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입 등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인문학마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이 완료되면 인문학 교육 역할과 더불어 관광지로의 역할도 수행하면서...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4곳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노인복지시설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현재 양구군의 노인보호구역 지정 현황은 14개소로, 교통약자인 노인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노인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양구군은 지난 3월 노인보호구역 지정 수요 조사를 실시했고, 지정에 따른 현장 점검과 양구경찰서 협의 등을 통해 노인보호구역을 선정했다. 신규로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은 양구읍 동수리 마을회관(동수리 130번지 일원), 한전리 마을회관(한전리 81-11번지 일원), 동면 덕곡2리 마을회관(덕곡2리 금강산로 150-5번길 일원), 해안면 만대리 경로당(해안면 만대리 196-23번지 일원) 등 4곳이다. 노인보호구역에서는 차량의 속도가 30km로 제한되고, 주정차가 금지된다. 또한 경적을 울리거나 급제동 또는 급출발하는 행위도 제한된다. 노인보호구역에서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 일반 ...

양구(군수 서흥원)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박물관 교육실 등에서 하반기 전통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통문화강좌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으로 이를 보존하고 전통문화 향유를 통해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선사근현대사박물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강좌다. 전통문화강좌는 가야금, 대금, 문인화, 다도, 규방공예 교실로 구성됐으며, 가야금 교실과 대금교실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문인화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다도교실은 매주 수요일 2시부터 4시, 규방공예교실은 매주 화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강좌 운영에 앞서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강좌당 선착순 15명까지 수강 신청을 받고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명옥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전통문화강좌 운영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마을 복지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공동이용시설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양구 관내에 마을주민의 문화복지 공간인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은 91개로, 양구군은 매년 시설물 정비가 필요한 마을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마을회관(경로당) 신축 및 증축, 리모델링 및 보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구군은 올해 양구읍 중2리, 동수리, 국토정중앙면 창1리, 청3리, 원리, 방산면 장평리, 동면 원당리 등 총 7개 마을회관 신축을 추진했으며, 이 중 중2리 마을회관은 다기능통합복지시설로, 지방소멸대응기금 31억 원을 확보하여 군비 8억 원 등 총 39억 원을 투입해 신축을 추진한다. 국토정중앙면 청3리와 원리는 사업비 각각 2억 6000만여 원과 3억 3200만여 원을 투입해 지난 7월과 8월 사업을 완료했고, 국토정중앙면 창1리 마을회관은 최근 사업을 완료하고 30일에 준공식을 개최한다. 국토정중앙면 창1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6억3000만...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을 희망하는 대상마을을 오는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 기간 체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으로, 농촌 환경을 직접 경험하면서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은 마을협의회 또는 귀농·귀촌 협의회가 대상이며, 마을협의회와 귀농·귀촌 협의회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지·주택 또는 부지·주택의 소유주와 귀농인의 집으로 활용할 목적으로 7년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이번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대상은 2개소이며, 대상마을로 선정되면 주택 리모델링 또는 이동식 주택 구입비로 세대당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7년 동안 귀농인의 집으로써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협의회는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신청서, 운영계획서, 빈집 사용승인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되...

양구(군수 서흥원)공예공방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예공방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방짜수저공방과 공예공방 체험장에서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방짜 수저세트, 빵 도마, 연잎 다포, 민화판넬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방짜수저세트 프로그램은 오는 9월 8일, 15일, 22일 등 3회에 걸쳐 진행하며, 빵도마는 7일, 연잎다포는 13일, 20일 등 2회, 민화 판넬은 14일에 진행한다. 프로그램 체험은 프로그램별 5명~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체험비는 3천 원이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9일까지 양구공예공방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수강생 확정 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춘순 양구군 문화예술팀장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관내 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 체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직업 체험은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따라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구군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학교별 진로 담당 교사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관심 직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직업 체험은 제품디자이너, 배우, 싱어송라이터, 가죽공예, 마술사, CSI 과학수사, 바리스타, 특수분장, 보석공예가, 조향사, 제과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며 다양한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박현정 양구군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발견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 향...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민군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군장병 한가족화 운동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군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양구군은 양구에서 복무 중인 21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군장병 평생학습 지원사업은 군 장병들이 복무 중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역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어학, 음악, 자격증 등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군 장병은 총 300여 명으로 토익(기본, 초급, 중급, 고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이루어진 개인별 맞춤형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이올린, 통기타, 색소폰 등 1인 1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또한, 군 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장병이 우대업소에서 나라사랑카드 또는 나라사랑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최대 2...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다기능 통합복지시설 신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다기능 통합복지시설은 지역주민에게 행정서비스, 문화, 여가, 건강관리 등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건립된다. 양구군은 국비 31억 원, 군비 8억 원 등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양구읍 상리 334-3번지에 지상 3층, 약 900㎡의 규모로 마을 공동 이용시설, 프로그램실, 건강 증진실, 사무실, 회의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건축기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축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해 25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지희 양구군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복지시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복지시설, 생활문화·휴식 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각 학교를 방문하는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양구군보건소는 이번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지난 6월 14일 방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임당초, 용하초, 도촌초, 죽리초, 해안초, 원당초, 비봉초, 한전초 등 9개교를 순회하며 구강검진을 실시했고, 내달 양구초등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을 실시하며 마무리하게 된다. 양구군보건소는 치과 검진 버스를 활용해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 구강 실태조사,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건강한 치아를 위한 양치질 교육도 진행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구군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되는 시기에 있어 치아우식 발생에 대한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양구사랑상품권 109억여 원을 판매하면서, 누적 판매액 164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양구군은 지역 내 침체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양구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구사랑상품권의 판매액이 지난 2021년 204억 원, 2022년 263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군은 올해 1월 설 명절을 맞아 할인율을 10%에서 15%까지 인상하는 특별 판매를 시행해 24억 1600만여 원이 판매됐고, 이후 양구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등을 통해 2~7월 총 판매액이 85억 3368만원으로 집계됐다. 양구군 관계자는 “상품권 판매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이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