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한반도섬 일원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을 증대하고 주민 소통의 장을 조성함과 동시에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한반도섬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12개의 판매 부스와 6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는데, 판매 부스에는 커피, 차, 간식류, 농산물 등의 다양한 먹거리와 키 링, 팔찌, 도자 컵, 귀걸이, 비누 등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에코백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풍선아트, 즉석 사진 찍기, 양구 여행 컬러링 북 만들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쇼와 거리공연(버스킹)이 준비돼 있으며, 플리마켓 연계 행사로 스탬프 투어 챌린지가 함께 진행된다. 스마트폰 워크온 앱을 활용하여 한반도섬 내 제주도, 백두대간, 백두산 일원 등 지정된 장...

강원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주민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5일 2023년 야간 건강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건강 걷기대회는 양구군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오후 6시 30분에 준비운동과 건강 체조 등을 진행한 후 7시에 출발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하리교, 스포츠영웅탑, KCP호텔, 용머리공원, 한반도교, 한반도섬, 꽃섬 버들길까지로, 약 5.7km다. 걷기 운동은 폐활량 증가와 우울증 해소, 근력·뼈 강화, 혈압·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강원 양구군은 걷기 행사가 진행되는 종합운동장 일원에 건강 부스와 금연·절주 홍보부스를 설치해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구군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홍보할 계획이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도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구수목원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가을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양구수목원은 DMZ 야생화분재원 주차장 일원에 가을 국화 가든멈, 코나코 옐로 등 7가지 종류의 국화 1만여 점을 식재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주로 식재된 가든멈 국화는 둥글고 풍성하게 자라는 정원 국화로, 다채로운 색으로 꽃을 피우기 때문에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목원 내에는 DMZ 야생동물생태관, DMZ 야생화분재원, 목재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과 산책로를 갖추고 있으며, 사계절 썰매체험장과 유아숲놀이터, 피크닉 광장 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가을 국화 전시회와 함께 수목원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목원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료는 성인은 6천 원, 청소년은 3천 원이다. 만 65세 이상과 만 6세 이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무...

양구군(군수 서흥원)보건소는 '찾아가는 아동비만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동비만 예방 교육은 아이들에게 적절한 체험과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러운 활동량 증가를 통해 지역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 안내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몸풀기 체조·플라잉 디스크를 이용한 게임·정리 운동 등의 신체활동으로 진행됐다. 조인숙 양구군 건강증진과장은 “프로그램이 성장기 아동들의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동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동비만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2024년도 재해 예방 신규사업으로 총사업비 383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연재해예방사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과거 재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두무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총 사업비 335억 원)과 대월·송현3·송현4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총사업비 48억 원) 등 4건이다. 양구군은 두무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에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터널 1개소와 교량 3개소를 포함한 도로선형개량공사(L=1.97km)를 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립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양구군의 30년 숙원사업인 두무리 개선사업으로 그동안 고통받았던 두무리 주...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대응책의 하나로, 에너지 사용량 진단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각 가정과 상가 등을 방문해 온실가스 배출현황과 감축 방안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진단 컨설팅에 걸리는 시간은 가정당 약 10분 내외다. 모집 대상은 일반 가구, 공동주택 등 20가구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양구군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후 오는 22일까지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으로 각 가정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명절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박유식 양구군 부군수를 상황실장으로 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산물·축산물·임산물·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점검에 나선다. 또한,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4개 팀 8명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상거래 질서 및 생필품(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농·수산물(매점매석,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등), 축산물(계량 위반행위, 섞어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 개인서비스업(외식 및 숙박요금 과다인상 행위 등)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과 소상공인 모두 편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 대상은 추석 연휴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시장과 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로, 시설 누수·균열·박리·배수 상태,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고압·저압 부하 설비 관리 상태, 가스용기 보관실 내 가연성 물질 적재 방치 여부,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 정상 작동 확인, 비상구 유도등 작동 여부, 비상 시 피난 안내도 설치 여부, 위험물질 및 화기 관리의 적정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점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개선 권고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개선하게 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금배 양구군 안전총괄과장은 “명절 연휴는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로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제일 중요하다”라며 “주...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43명으로 전국 5위,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하는데, 우리나라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2021년 대비 3.7%가 감소하면서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양구군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43명으로 전국 평균의 두 배 가까운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 역시 지난해 전국 평균인 4.9명 대비 양구군은 6.9명으로 2명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양구군의 지난 5년간 합계출산율의 순위를 분석하면 2018년 32위, 2019년 19위, 2020년 13위, 2021년 4위, 그리고 2022년 5위를 보이며 2021년부터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은 양구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구‘를...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9월 11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고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변경 신고·등록 규정 위반 및 명의대여 금지 위반 여부, 고용노동부 장관이 결정·고시한 요금 외의 금품 징수 여부, 구인자로부터 선불금 징수 여부, 연소자에 대한 직업소개 제한 규정 위반 여부, 직업상담원 이외의 자가 직업소개사무 담당 여부, 장부 비치 소홀 또는 허위 기재 여부, 기타 직업안정법 규정 위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 등이 발견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와 관련된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피해 예방과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시가지 가로수 수종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기존 가로수인 은행나무 특성상 생장 속도가 빨라 간판을 가리는 문제와 고압선 및 돌풍으로 인한 위험성이 수시로 제기됐고, 뿌리로 인한 보행 불편, 낙엽, 열매로 인한 악취 등으로 주민들과 주변 상가로부터 불편 민원이 잇따르는 등 가로수로서의 문제점이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지난 8월 추진한 해안면 가로수 수종 교체 공사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1억 2500만 원(군비)을 투입해 양구읍 상리 및 하리 일원의 은행나무 100여 본의 수종 교체 작업을 추진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가로수길은 주민들이 일상 속 가장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이번 가로수 수종 교체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하반기 비무장지대(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문체부·행안부·국방부·통일부·환경부 등 5개 부처와 접경지역 10개 시군이 합동으로 세계 유일의 한국형 생태·평화 자원인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소재로 세계적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접경지역 지자체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양구 코스는 두타연 금강산 가는 길을 출발해 하야교(금강산 가는 길 시점)부터 삼대교(금강산 가는 길 종점)까지 2.7km를 걷고, 조각공원, 두타정, 두타연 폭포 등을 탐방하는 코스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양구군은 매주 수요일에 테마노선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 참가자들의 선호도 및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명소인 박수근미술관을 관람하고 양구 중앙시장 일대를 자유 관람하는 코스를 추가로 운영해 양구군 관광지를 새롭게...